본문 바로가기

예비창업자

둔산동 예비창업자 교육공간<꿈이룸> 창업의 꿈이 현실로!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대전시청으로 가는 길가에 한 상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꿈이 커지는 곳 꿈이룸 일반적인 상가와는 다른 이름에 호기심이 발동해 들어가보았습니다. 상가 입구의 안내판을 보니, 꿈이룸에는 7개 상점이 입주해 있었습니다. 옷가게, 선물가게, 인테리어 용품 가게 등과 함께 카페도 있고 과외중개업도 있네요! '다양한 업종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쇼핑공간이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준비하는 교육공간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설명문을 읽고 내부로 들어가니 통로를 중심으로 좌우로 가게가 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7개라고 하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더 많은 느낌이 들 정도로 짜임이 야무지네요. 교육공간이라고 하기보다는 경력이 있어 보이는 가게 분위기입니다.
대전 맞춤형청년창업 생태계조성사업, 청년창업 교육현장을 가다! 청년창업, 이제 대전광역시에서는 낯설지 않은 단어입니다. 기술발전에 따라 기계가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직업세계는 끊임없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은퇴를 희망하는 나이도 늦추어지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선택에서 창업은 취업과 함께 선택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별한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창업의 길에 많은 청년 시민의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릅니다. 청년창업, 도움의 손길과 함께 준비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뉴스, 신문기사, 이웃 간의 대화에서 '창업'이라는 용어는 이제 흔하게 듣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어떻게 시작할지, 어디서부터 알아봐..
하상욱 시인 대전시청 특강, 2016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 2016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 로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청장년과 여성,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마련됐는데요. 대전과 충남, 수도권 지역 기업 등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이날 하상욱 시인의 힐링특강을 비롯한 창업전략 세미나, 청년희망 낙서장, 희망직업 찾기 뺑뺑이 등 풍성한 이벤트도 열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1년 대전 소상공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개막되었습니다. 19일까지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베이비붐세대를 비롯해서 젊은 세대까지 창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창업에 대해서 정보를 알 수있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박람회장 안에서는 창업강좌와 경영지도등 창업지원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해 노인취업지원센터, 충남대여성새로일하기 센터등이 운영되고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 되고 있습니다. 개관시간은 10시~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좀더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