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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북도청에서 충청권 현안 상생발전 협의…‘충청권 철도 조기착수’등 공동 건의키로 대전, 충남‧북 충청권 3개시‧도 지사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충청권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회의에서 충청권 최대 현안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성공 추진과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인접 시도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충청권 3개시․도는 역사와 뿌리가 깊고, 최근 세종시 원안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충청권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강조하며“세계적 추세는 행정의 광역화가 요구되는..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과학벨트/대전시/충남/충북)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3개 시·도 상생발전 공동용역 등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조성키로 확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3개 시·도가 참여하는 T/F팀이 본격 가동되면서 충청권 상생발전의 물꼬를 텄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7월 14일 대전시청 WTA사무실에서 첫 미팅을 갖고 대전시, 충남·북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갔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지난 5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전시청에서 만나 공동성명서를 내고 구성에 합의해 3개 시·도 과학벨트 추진부서 과장을 공동팀장으로 대전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지난 6월말 구성됐습니다. T/F팀에서는 ..
[대전소식] 마음이 따뜻한 도시 대전이란 매력은? 마음이 따뜻한 도시 대전이란 매력은? 대전 복지재단 출범! 마음이 따뜻한 도시, 대전의 마음 씀씀이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에 각 사회복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자 '대전복지재단'이 설립되었지요. 이번 복지재단에는 학계는 물론 언론계와 종교계 그리고 보건복지 및 사회단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뜻을 같이하고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복지재단의 설립목적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로 시민의 복지서비스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보다 실질적이고 향상된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이렇게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대전복지재단은 그동안 많은 사례들을 비교 검토후에 많은 토의를 거쳐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대전의 복지를 이끌어갈 복지재단의 주요기능은 사회복지..
[대전소식] 호주를 방문중인 염홍철시장님!!, 대전은 이런곳이랍니다!! 호주를 방문중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을 세계속에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시드니들 방문하셨죠? 이젠 브리즈번으로 나란 염홍철 시장님,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이번 APCS가 열리는 호주의 브리즈번, 브리즈번에 방문한 염홍철시장은 브리즈번 시장님과 면담을 하는 등 짧은 시간내에 많은 일을 하시기 때문에 바쁜 일정을 보냈는데요, 이자리에서 염홍철시장은 대전과 브리즈번간의 다양한 교류협력 증진방안들을 논의 했습니다. 특히 내년에 자매결연 10주년을 맞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몇가지 중요한 기념사업의 추진방안도 논의하였고, 보다 구체적으로 경제적인 협력방안들도 논의를 했는데요, 대전의 대학생들이 브리즈번 취업 진출방안 관련한 대전에 소재하는 대학들을 통해 호주지역에 맞는 맞춤혐취업을 위한 교육들도 ..
[대전소식] 아시아태평양도시대회 유치를 위한 염홍철시장!! 아시아태평양도시대회 유치를 위한 염홍철시장!! 지금 APCS(아시아태평양도시회의) 유치를 위해 호주를 방문중인 염홍철 대전시장님!!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시드니컨벤션센터에 방문하여 아나벨 노리스 국제마케팅국장과 대전컨벤션센터와 회의산업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답니다. 호주정부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호주의 시드니국제컨벤션센터는 전세계에 몇 되지 않는 영업흑자를 내고 있는 국제전시회의시설인데요, 3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회의장을 비롯하여, 30개의 크고 작은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25000평방미터의 전시시설도 갖추고 있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어 세계 3대 IT전시회 중 하나인 CeBit 호주본부 재키 타란토 사장과도 만나 대전의 우수한 IT분야의 인적, 물적 인프라에..
[현장] 대전을 마음으로 담을 20명의 블로거들, 그 첫걸음의 현장!! 대전광역시 제3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2011년 6월 28일(화) 오전 11시에 시청10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3기 블로그 기자단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지은, 김지혜, 김진관, 노광호, 도경숙, 박미나, 변영래, 신준영, 신지연, 임순정, 임정매, 이한규, 장병훈, 정필원, 천인수, 천상인, 최효선, 한상준, 황정인, 허윤기 이날 위촉식에는 15분이 참석하여 대전을 담기 위한 각오를 했습니다. 그럼 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실까요? 10층은 시장실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 위촉식은 바로 이곳에서 열립니다. 10층 중회의실... 오늘 블로그기자단의 위촉식이 열리는 곳입니다. 벌써 3번째 위촉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기부터 이어져, 2기를 거쳐 3기까지.. 부족한 사람이 대전시 블로그 ..
[블로그기자단] 대전이 이곳저곳을 밝혀줄, 제3기 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대전소식,염홍철 대전시장) 공원에서도 '찰칵!', 식당에서도 '찰칵!', 거리에서도 '찰칵!' 여기저기서 카메라 셔터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네! 이 소리는 바로 대전의 이곳저곳을 찾아가며, 대전의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를 찾아나서는 블로그기자단의 카메라 셔터소리인데요!! 우리 블로그기자단이 이제 어느새 벌써 3기를 맞았답니다. 정말 빠르죠? 그래서 어제인 28일 오전에는 시청에서 제3기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이 있었답니다. 이번 제3기 블로그기자단 역시 공개모집과 더불어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는데요, 직업도 정말 다양합니다. 전업주부에서 학생, 그리고 회사원에 전문블로거까지.. 각기 다양한 직업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20명이 뽑히셨는데요, 이들은 앞으로 7월1일부터 내년 2012년 12월말까지 대전을 대표하는 블로거로써 ..
[축구]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시티즌 VS 콘사도레 삿포로>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삿포로가 한·일 시민구단의 자존심을 대결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다섯돌을 맞은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는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와 교류협력의 첫발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최근 K리그 불법베팅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쇄신과 대전시티즌의 명예를 회복하는 지렛대역할을 했습니다. 이날 대전과 맞붙는 일본 삿포로 콘사도레는 대전시티즌과 역사와 운영형태, 구단이 걸어온 길 등 대전과 닮은꼴이어서 관심을 끌었는데요, 대전시티즌 창단 1년 전인 지난 1996년 삿포로 콘사도레는 시민들의 서명과 모기업 없이 지역기업 80여 개사가 출자해 창단된 시민구단입니다. 이처럼 창단 시기와..
「이달의 핫뉴스 제3위」 대전 둘레산길, 계룡산과 만난다. 「이달의 핫뉴스 제3위」 대전 둘레산길, 계룡산과 만난다. 시ㆍ국립공원 편의시설 조성ㆍ자원조사 협약, 출입통제 해제 대전의 명물로 급부상 중인 대전 둘레산길이 국립공원 계룡산과도 이어집니다. 지난 5월6일 염홍철 시장과 목영규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장이 대전둘레산길 정비 및 계룡산 국립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서면으로 업무협약으로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편의시설 조성과 역사ㆍ문화ㆍ자연자원조사 등에 필요한 상호 노력은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사업에 필요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상호 협력키로 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대전둘레산길 12구간 중 국립공원 구역인 제9구간(삽재~도덕봉~금수봉~빈계산)은 그동안 출입통제 구역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제하..
[대전 맛집] 웰빙 카페의 전성시대, 건강카페 2호점 하나은행점 개점 [대전 맛집] 웰빙 카페의 전성시대, 건강카페 2호점 하나은행점 개점 대전에서는 웰빙카페의 새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건강카페 1호점인 대전시청점에 이어서 5월 31일(오늘) 건강카페 2호점인 하나은행점이 개점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건강카페 하나은행 2호점 개점을 알고 찾아 오셨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님과 김신옥 대전교육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 등 많은 대전의 주요인사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건강카페는 장애인들과 상호관계가 되어 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이 사회에서 잘 적응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사회적기업과 같은 역할을 하네요^^ 대전에 많은 언론사들이 와서 취재를 하네요^^ 이 여성분이 뭐하고 계신 걸까요? 장애인분들이 앞에서 하는 말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일히 수화를 하시면서 알려주고 ..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 대전입지 확정!! 지난 설날이후, 계속된 과학벨트논란이 드디어 오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과학벨트선정 백지화에 따른, 충청권 민심이 크게 이반하고, 전국적인 과학벨트유치전이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충청권이 되는 것이 국가적이득에도 큰 도움이 될터인데, 이렇게 오랜시간을 끌게 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비록 아직 분산배치라는.. 안타까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을 환영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역시, 이명박대통령의 발언에 의해 마음이 복잡하였을 듯 한데, 오늘 이 발표로 하여금 다시 안정된 대전 시책을 운영할 수 있게되었는데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번 과학벨트 선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염홍철 대전시장은, 기자회견문을 요약하면 『 이번 국제과..
[TEDx대덕밸리]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과학자들의 세상_ 2011 TEDxDaedeokValley 2011년 5월 7일오후 1시 30분부터 UST강당에서 TEDx DaedeokValley가 열렸습니다. TEDxDV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심장이자 미래를 이끌고 있는 대덕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지식공유 컨퍼런스로 TEDx가 대체로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 문화, 교육 등 다방면의 강연으로 진행된다면, TEDxDaedeokValley는 ‘과학기술’이라는 단일하면서도 특화된 주제를 갖고 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대덕밸리의 성과물들은 지금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TEDx DaedeokValley는 이 같은 대덕밸리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열렸습니다. 원래 이번 TEDxDV는 오거나이저로 참석할 수 없었는데, 정말 짬을 내어 잠시 들린다는 것이 ..
TEDxDV -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이야기 하고 널리 알리는 그 현장을 가다. TEDxDV,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널리 알리는 그 현장을 가다. 먼저 TED 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야 할거 같다. TED는 1984년에 창립한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기술(technology),오락(entertainment),디자인(design) 이 세가지 키워드의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1990년 부터는 매년 개최되고, 보통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연자가 초빙됩니다. 또한 TED의 모토는 idea worth sprading, '널리 퍼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18분 동안 진행되는 강연은 매우 부드럽고, 재미있고, 알기 쉽도록 구성됩니다. TED의 웸사이트(http://ted.com)에는 500건이 넘는 강연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자..
[4월의 핫뉴스! 2위]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4월16일에 개최한 결의대회에는 대전시와 충남북 등 3개 시도민과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에서 참여를 했는데요, 이번 결의대회는 충북의 청주체육관 앞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그리고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심대평ㆍ박병석ㆍ권선택ㆍ변재일ㆍ정범구 국회의원 및 이상태 대전시의회의장과 김형근 충북도의회의장, 등 3개 시도 의원 및 의장이 참가하는 등 무려 충청권 각계인사 1만여명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3.16)', 국회의사당 앞 결의대회(3.23)'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충청권 결의대회인데요, 이는 정부의 과학벨트조성방안에 대응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대전ㆍ충남ㆍ충북의 시도민과 정치권, 그리고 시민단체가 다시 뭉쳤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충북 청주체육관 앞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하고 지역국회의원으로는 심대평, 박병석, 권선택, 변재일, 정범구의원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각 의회의장 3분이 참석하였고 또한 각계 인사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벨트 충청권 사수를 위한 500만 충청인 궐기대회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 국회의사당 결의대회에 이어 3번째 궐기대회로 정부의 과학벨트 조성방안 발표에 따른 대응적인 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공정한 사회의 기본약속을 지키..
과학벨트 분산배치? 이것은 시청률 0%에 도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요즘 정부에서는 과학벨트에 대해 참 말이 많죠. 공약을 지키지 않는 모습, 대통령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요. 최근 분산배치에 대해서도 논란거리인데요. 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분산배치를 해야하나요? 정부에서는 요즘 논의가 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삼각벨트를 구상한다는데, 삼각벨트란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것인데요. 왜 하필 이렇게 하는지.. 균형발전을 위한? 이건 애초에 없는 공약일 뿐이나.. 지금에 와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에대해 과학자 의견을 들어 법대로 한다는 원칙론에 따라 진행한다는 것을 뒤에서는 나눠주기식 국책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또한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3월의 핫뉴스 4위] 한국타이어 대덕특구에 중앙연구소 신축 이전 MOU 체결 - 2013년까지 3천억원 신규투자 확정,‘대전경제 키우기’가속화 - 한국타이어(주)의 3천억 원 신규투자가 확정됨에 따라 올 들어 첫 대형 투자유치가 결실을 맺어‘대전경제 키우기’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서승화 한국타이어(주) 대표이사, 배용국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사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주) 중앙연구소를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에 확장이전 건립키로 합의하고 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한국타이어(주)는 현재 유성구 장동에 중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현 연구소 규모가 급증하는 타이어의 글로벌 경쟁력과 R&D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죽동지구로 중앙연구소를 확장ㆍ건립하고, 오는 2013년 금산연구소(250..
[나눔장터] 대전시청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렸네요^^ 어제 열시에 개장한 나눔장터에 염홍철 대전시장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대전시장의 테이프 커팅에 많은 사진기자분들이 자리를 잡으셔서 저는 사진찍기 애매한 자리... 사진이 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무공해 식품들입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무공해 식품 사세요~~ 시장님과 여러 시청관계자분들이 나눔장터를 죽 돌아보고 지나가고 계십니다. 새것같은 재활용품들이 모여서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ㅇ^ 많은 회원분들이 와서 봉사해 주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나눔장터의 수익금으로는 저소득층, 환경관리요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대전광역시 전문 자원봉사단, 한울연예단이..
'도시락 Talk' 염홍철 대전시장이 말하는 살기좋은 대전 살기좋은 도시라는것이 어떤것일까요? 6명의 활발한 블로거가 같이 모인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간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대전은 2010년부터 시민과의 소통의 수단중에 하나로 대전 블로그 기자단이라는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의 목적이 대전을 홍보하는것이 우선시 하는것이 아니라 살고 있는 시민이 대전시를 믿고 조금더 잘살기 위해서 귀를 기울일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도시락 토크는 장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렴하다면 저렴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서 접대등에 대한 시비를 줄일 수 있고 점심시간에 같이 말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도 단축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바쁜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면에서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6명의 블로거가 질문을 두개씩 준비해서 염홍철 시..
대전 염시장과의 간담회 [나와유의 오감만족] 2011-03-24 대전시청 10층 사랑방 충청투데이에서 마련한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는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기자단 6명입니다. 충청투데이의 아리따운 최진실기자의 인사로 시작됩니다. 기자단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각 질문마다 성실히 답변하시는 염시장 갑천변 공사 진행에 관해서.... 대전시가 처음에는 생태하천 계획을 수립하였는데 3대하천 정비사업을 국가가 대행하게 되어 친환경과 시민 활용위주로 금년 말에 대체적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의 전세값이 급등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경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지만 서민들에게는 자기집 마련에 고통이 따르게 되어 양면성이 있기때문에 잘 절충해서 정책을 펼친다고 합니다. 무상금식 현황에 대해서는 의무교육의 차원에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