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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염홍철 시장, 민선5기 전반기 "시민을 위한 시정 펼치다" [대전시] 염홍철 대전시장 이끄는 민선5기 전반기를 맞아 각종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와 국내‧외에서 대전을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시는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2년 시정결산 보고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대전발전 전략과 시정 방향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보고회에서 대전시는 염홍철 대전시장 취임 2년 동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HD드라마타운, 효문화진흥원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유치율 100%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시 위상을 높여 대전의 중장기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또 시장과 아침산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금요민원실 등 시..
[대전] 염홍철 대전시장, 탁구동호회와 호프데이 (대전광역시,대전시청)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20일 대전시청내 탁구동호회(회장 박월훈)와 팔팔한 건강 호프데이를 통해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프데이'는 경직된 조직 내 공간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들의 격의 없이 소통하고자 하는 날로 이번이 아홉 번째입니다. 이번 호프데이는 최근 시정 주요 화두인 '건강100세 시민 건강 프로젝트'와 관련 '공무원이 건강해야 시민이 건강'이란 콘셉트로 염홍철 대전시장과 만남을 희망하는 직장 내 운동 동아리인 탁구동아리와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호프데이 시작 전 회원들과 함께 탁구 경기 후 대전시청 구내식당으로 이동, 운동복을 입은 직원들과 함께 스탠딩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 한층 자유롭 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줄곧 웃음이 꽃핀 대화를 이어나갔..
염홍철 시장과 티타임서 대전발전을 위한 이야기들! 염홍철 대전시장은 18일“최근 행정부문의 가장 큰 진전은 물, 공기, 토양 등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 제고와 안정적 추진”이라고 평가하고“영유아 및 아동들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경호르몬 문제를 포함, 시민의 건강을 위한 환경시책개발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지금까지 지역 환경단체가 큰 기여를 했는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생적으로 환경동아리를 육성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자”고 말하고 기존 단체를 지원하는 방안과 3대 하천 물고기 살리기 동아리, 청소동아리 등 신규단체의 활성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염홍철시장의 발언은 최근 대전시가 환경부로부터‘환경대상’을 수상한 이후 전국적으로 주목받는‘환경도시’의 모델을 정착시..
복지만두레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사)대한불교종정협의회(회장 석지산)는 14일 오후 염홍철 대전시장을 방문해 복지만두레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석지산 회장은 이 자리에서“대전시가 추진하는 복지만두레가 어려운 시민에게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한다”머“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전축제]제2회 대전 NGO축제 - 대전시청광장, 박원순서울시장특강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어느 덧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축제의 달’ 5월이 지났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서인지 많은 축제가 있었던 달이었습니다. 2. 지난 5월 19일 대전시청에서 ‘제2회 대전 NGO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간 NGO축제였습니다. 우리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많이 활성화되어가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3. 간략한 대전 NGO축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NGO활동을 알리는 110개의 시민단체와 특강,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특강을 듣기위해 시작 전부터 대전시청으로 달려갔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제1회 NGO축제 포스팅도 첨부해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
[대전소식] 남녀프로배구 통합, 동반 우승 이끌어내 초청 염홍철 대전시장은 2011-12시즌 프로배구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와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 관계자들을 대전시청에 초청하여 통합우승에 대해 축하하였습니다. 대전을 연고로 하여 활동하는 남ㆍ여 프로배구단이 프로배구 출범이후 처음으로 대전연고팀의 통합우승과 더불어 동반우승의 영예를 거두면서 배구 명품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이 높인 점에 대해 양팀 구단과 감독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한 후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올해 시가 추진하는 도시의 모습이 익사이팅 대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흥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면서 "남․여 배구단 통합우승과 동반우승은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NH농협 2011-201..
[대전소식] 자원봉사 우수학교에 대한 동판 제막식 열다 지난 5월15일 제31회 스승의날에는 모든 학교에서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행사들이 많이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도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서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학교에 대해 '자원봉사협력학교'동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신영길 서대전여고교장, 남재동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다 같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협력하교 동판 제막식을 갖게 돼 매우 뜻 깊은 시간"이라며"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
[현장취재]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2012년 5월 11일에 있었던 전국생활체육대회 개막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점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공식행사에서 맘껏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이날도 시청 공보실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행사개회식을 맘껏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공식행사후에 있었던 식후공연도 찍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하지만 본래 목적인 개회식을 열심히 담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면서... 그 날 개회식 행사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생활체육대축전이 어떤 행사인지 부터 알아봐야 겠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 2012년 5월 11일(금)~13일(일) / 3일간 장소 : 대전광역시 일원 참가인원 : 6만여명(시,도 선수단 2만3천명,..
[현장 취재]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 기네스 기록에 도전! 조리사 한자리 모이기 기네스북 도전!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리사 한자리 모이기 기네스북 도전 (2012 WACS World Record Largest Gathering of Chefs in One Place) 2012년 5월 2일 수요일 , 목표 2012명 , 최종 모인 인원 2111명! 성공! ▲ 이번에 다녀온 곳은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네스북 도전 현장입니다. 조리사 한자리 모이기 분야 인데요... 2012명이 목표입니다. 그 전에 잠깐 세계조리사대회(WACS)가 어떤 행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세계조리사대회, 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y)는 1928년 파리에서 설립된 세계조리사회연맹으로 1928년 당시 36개국으로 결성된 세계 기구입니다. 초대..
[대전소식] 대전은 가볼만한 곳이 없다? 이제 그말은 옛말 그동안 대전은 다른 시도에 비해 과학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어 대전의 명소하면 사람들이 잘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대전의 명소는 우리 주변에 일상 속에서도 가볼만한 명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렇게 대전에 산재해 있는 아름다운길들 '해돋이길', '달맞이길', '낭만의길', '웰빙의길' 처럼 걷고 싶은 길을 선정하여 시민들이 즐겁게 애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이같이 제안하고, 도시 미관과 이미지 제고차원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도록 아파트내 장미꽃 심기라든가 건물옥상 텃밭 가꾸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자"고 주문했습니다. 또한 "대전역에서 기차를 탈 때 보면 '경주빵집'이 눈에 들어오고, 내리..
현장 취재 - 시민과의 대화 "대전시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대전광역시장님은 사회적 현안과 이슈에 대해 시민들과 트윗을 통해서 대화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시민들과 한 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청년취업문제"에 대해 직접 대화를 했는데요 그 현장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다녀왔습니다. 자... 함께 보실까요? ▲ 지난 3월 23일 오후 4시, 시장님은 시청 5층에 마련된 임시스튜디오에서 를 가졌습니다. 트위터를 이용한 영상대화를 위해 온라인에 특별 채널을 개설하고 1시간 가량동안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과 시민들이 만났습니다.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여과없이 직접 듣고 바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 이 날은 특별히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를 했기때문에 시청 5층 회의실에 임시 스튜디오가 만들어 졌습니다. ▲ 대전광..
[대전소식] 차가운 쪽방촌에도 따스한 온정이 깃들길 (복지재단, 철도시설공단) "햇볕 한줌 없는 꽉 막힌 방, 넓이는 한 평 남짓. 잠도 새우잠을 자야하는 쪽방..." "이제는 햇볕도 들어오고 새 단장한 방에서 자그마한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꿈 같아요" 이날 쪽방에 거주하는 박 모 할아버지(75세ㆍ동구 정동)는 "모처럼 사람들도 오가며 이렇게 도배ㆍ장판도 새로 바꿔주니 사람 사는 것 같아 매우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5일, 대전복지재단은 중앙시장 활성화 구역 상인회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쪽방마을 정비사업단, 복지만두레 회원, 민간사례관리단 보라미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쪽방마을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쪽방마을 사랑나누기 사업은 대전복지재단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대전역 인근 쪽방마을 250가구에 대한..
[대전소식] 상쾌한 아침,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전의 명소를 알리는 아침산책 상쾌한 아침,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전의 명소를 알리는 아침산책 - 10일, 갑천 산책로 탐방…시민 100여명과 만남 훈훈한 대화시간 가져 -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10일 아침 7시에 염홍철대전시장은 시민들과 산책에 나서씁니다. 아침산책은 계속 해오던 시민들과의 소통방법으로서 이번에 실시된 아침산책은 갑천변 산책로에서 만남을 갖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의 아침산책은 대전의 명소를 알리는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취지로 매월 1회씩 실시됩니다. 항상 산책때면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는데, 이번 산책에도 인근주민들은 물론 시민단체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이날 만남은 산책을 갖고, 건의사항과 그리고 시정소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산책에 참가한 염홍철 ..
[1월의 핫뉴스. 4위] 도청이전 부지에 복합문화교육단지 지속 추진 도청이전 부지에 복합문화교육단지 지속 추진 문화예술인프라 건립 자문위 구성을 통한 전문가 의견수렴 등 염홍철 대전시장은 25일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과 관련“대구시 등과 공조해 무상양여를 받는 것이 최우선적인 일이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복합문화교육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도청이전 부지에는 시민대학, 지역연합대학, 문화예술 창작공간뿐만 아니라 일부 국책사업으로 현대미술관의 미디어센터 설립이나 조수미 아카데미 등 다양한 안(案)들이 다 들어있다”라며“가능성이 없는 얘기들로 지역상공인들을 부추기거나 불안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어 문화예술센터 건립과 관련“입주단체의 공연·회의 등 다양한 용..
[1월의 핫뉴스. 1위] 대전시 - 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대전시-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총사업비 6,000억 원 투입, 오는 2015년 완공예정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던 대전시의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바로 엑스포과학공원 내 롯데월드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가 오는 2015년까지 들어섭니다. 대전시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채 훈 대전마케팅공사장, 이철우 롯데쇼핑대표, 정기석 롯데월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 내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6만㎡)중 33만여㎡를 임대받아 6,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내외 워터파크 및 놀이시설, 공연장, 시네마, 워터프론트 몰 등 복합테마파크를..
[현장] 염홍철 대전시장 명예박사 수여식을 다녀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 외국의 경우, 명예박사의 가치에 많은 의미를 둔다고 하더군요.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지난 12월 7일 오후4시에 열렸습니다. 시간이 되어 배재대 총장님과 함께 입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명예박사 수여식은 배재대 채플 시간에 이뤄졌습니다. 짧은 소개와 함께 곧바로 명예박사 수여식이 이뤄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축하가 이뤄졌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인문학에 대한 열정을 감사의 말씀 속에 담고 계셨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기념촬영입니다. 저는 2층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제가 메인 촬영이 아닌지라... 중앙에 계신 분이 염홍철 시장님 사모님이시더군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이어서 몰라 봤습니..
[대전소식] "염홍철 시장, 시민과의 소통 네버내 만남"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들과 소통, 보문산서 '아침산책' 2일, 보문산 등산로 시민 170여명과 만남...산책하며 훈훈한 대화 이어져 대전의 명산 보문산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네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장과 함께하는 아침산책'은 보문산 인근 주민들과 시민단체 등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책과 대화, 아침식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아침 산책은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전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라며, 시정에 대한 평소 궁금한 사항 또는 건의사항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좋은 자리이며, 아침산책을 통해 건강도 챙겨보는 의미있는 시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의 산책은 아쿠아월드 앞의 주..
[현장] 대전이여 읽어라!!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 희망의 책 대전본부와 대전 한밭도서관, 그리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희망의 책 대전본부 조성남 대표님의 인삿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열심히 설명하셨습니다. 희망의 책 본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책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날 현장에 참석한 분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 배포했다고 합니다.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언문 낭독을 했습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입니다. 1. 각 가정에서는 온가족 함께 인문고전 읽기,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행사에 참여하기 등으로 가족간 소통과 이해가 넘치는 가정을 만드는에 앞장선다. 1. 학교에서는 인문고전에 대한 ..
[대전소식] "노사상생 호프데이 열리다" 22일, 시청 공무원 노조 대의원들과 호프데이 만남 대전시에서는 요즘 염홍철 대전시장 주도하에 공무원들과 호프데이를 갖죠. 22일에는 유천동 인근 호프집에서 대전시청 공무원 노조 대의원 27명과 함께 신명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노사상생 호프데이 (hope-day)’를 가졌습니다. '호프데이(hope-day)'의 취지는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들 간 의견이나 건의 등을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는데요, 이번이 다섯 번째 날입니다.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공무원 노조가 그동안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등 후생복지 향상과 선진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의 기반마련으로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노조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운을 뗀 뒤 "시원한 맥주와 함께, 평..
[대전소식] "대전시, 여성친화기업 10곳과 인증협햑!" 대전시, 여성친화기업 10곳과 협약서 교환 및 인증현판 수여 지난 22일 대전에서는 여성친화기업 10곳과 함께 여성이 일하기 좋은기업 환경조성을 위한 '2011 여성친화기업 입증 및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의 협약시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유덕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과 여성친화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 및 인증현판 수여식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여성차별 문제는 현재 법적‧제도적으로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우리사회 속에 잠재된 유교문화의 전통으로 아직도 의식과 관행 면에선 여성의 사회진출이 불리한 요소가 많다”라며“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어“현재 여성인력의 분포를 보면 하위직에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