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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다리

[대전여행] 엑스포다리를 따라서 남문광장까지 타슈타고 슝슝 [대전여행] 엑스포다리를 따라서 남문광장까지 타슈타고 슝슝 한동안 연구개발지원본부에서 점심시간에 옥상에 올라가 갑천을 보니 아!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오늘 같이 날씨 좋은 날 엑스포 남문 광장 달려보면 기분 너무 좋을 것 같아서 퇴근하고 남문을 향해 달려갔답니다. 물론 걸어가긴 좀 멀고,,, 타슈와 함께 간다면 금방 시원하게 도착할 수 있으니까요. 요즘엔 더워서 그런지 타슈가 항상 대기하고 있어서 빌리기에는 좋아요. 대신 안장이 뜨끈뜨끈합니다ㅋㅋㅋ 7월 부터 타슈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건 아시죠? 그래도 하루에 500원이니까 그다지 부담은 안되더라고요. 계속 탈 것 같으면 한달권을 구입할텐데 왠지 일주일에 한두번 타는게 얼마 안될 것 같아서 매번 1일권을 구매하고 말아요. 빨강 파랑 나선형이 겹쳐지는..
[대전여행] 자전거 타며 봄 맞이 여행,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구 남문광장) 오랜만에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자전거를 탔어요~ 전 위에 보이는 건물이 생기고 나서는 남문광장을 처음 가본 거라서 되게 낯설고 신기했답니다. 2011년 6월에 세워진 것이니 제가 못가봤을 만도 하네요. 대전광역시장님 신축기념사처럼 엑스포 시민광장이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광장으로서 도시 속 휴게공간이 되어 대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알고 있던 기억 속의 남문광장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세련되어 진 것 같았어요. 완전 새롭게 변신한 남문광장에는 큰 규모의 공연장도 들어서고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기에도 더 좋게 트랙도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비가 와도 움직여서 공연장의 기능을 할 수 있다니 아이디어가 좋고 유용하기도 하네..
페니-파싱 등 이색자전거들의 행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 3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제 93주년 3.1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은륜과 태극기의 물결 속에 대한민국 만세소리도 가득하였다. 충청투데이가 주최가 제13회 It's Daejeon 3.1절 자전거 대행진으로 순국선열들의 애국. 애족정신을 되살리는 힘을 불어넣었다. 여러 가지 다채로운 행사와 어우러진 20km 코스의 자전거 대행진에 이색적인 자전거의 등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린 사항을 공개한다. 앞바퀴가 너무 커 한 눈에 다 들어오기 조차 힘들었던 자전거 그 위에서 페달을 밟으면서 행사장을 누빈 특이한 자전거 동호회원들의 모습 자전거의 앞바퀴기가 어른의 키와 비슷하고 뒤 바퀴는 꼬마들의 세발자전거 크기로 너무 비교되는 모습에 눈길이 멈추게 되었다. 매년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
대전 엑스포 다리 야경과 반영의 아름다운 이야기!! 전력의 소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지 줄어들지 못한 이유가 경제 성장과 풍요한 삶을 누리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더위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는 학생들의 참을성 없는 행동들이 안타깝다. 이와 같은 사항들은 우리들이 얼마나 부유한 생활에 감사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에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대단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 드린다. 옛날이야기를 한다면 어린 학생들은 귀담아 들어 주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한마디로 세대의 차이를 나타낸다고 빈정거림을 당하기 일쑤이니까 그래도 하여야 새롭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지 않을까 사료된다. 옛날 50세대에는 초 중 고등학교까지 교실에 갈탄을 피우고 여름이면 선풍기라고는 상상하지 못하였다. 여름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를 신..
[명소/야경] 대전의 명소 중 한곳...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지난 8월 6(토) ~ 7일(일) 2일간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 및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에서 제 6회 견우직녀 축제가 있었다... 본인은 아쉽게도 이날 휴가가 끝나는 날이라...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인해... 참석을 못했다... 그리하여 예전에 조명이 다 들어온 날 담아둔 야경사진을 포스팅해본다...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93대전엑스포」 당시 설치된 이 다리는 한밭수목원과 엑스포과학공원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견우직녀다리」라고 별칭하게 되었으며, '09년에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대전을 대표하는 다리로 거듭나게 되었다. 「견우직녀다리」는 다리에 걸쳐있는 아름다운 두개의 아치가 마치 음과 양으로 상징되는 한쌍의 선남선녀로 매년 갑천에서 열리는 견우직녀축제와도 일맥상통하며,천 은하수에 놓..
[대전명소]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로 한여름 밤의 나들이 놀러 나와유!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2011년 여름도 어느 덧 8월 달을 맞이했습니다. 날씨 때문인지 낮보다는 주로 밤이 편하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은 뜨거운 햇살을 피해 밖으로 나와유~해봅니다. 2. 김지은이 여러분의 나와유~를 위해 소개해 드릴 곳은 이번 주 8월 6일과 7일에 축제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대전광역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갑천 위에 놓여있는 남녀 한 쌍을 형상화한 다리입니다. 3. 이정도면 감 잡으셨지요? 바로 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입니다[!] 이번 주에 축제가 있어서 그런지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에는 세트정비가 한 참이었습니다. 4. ‘견우직녀축제’가 있어 더 좋은 8월 첫째 주 주말이 될 거 같습니다. 엑스포다리와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에는 운동하러 나온 ..
[대전명소]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동영상)로 한여름 밤의 나들이 놀러 나와유!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장마가 지나고 한 동안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다행히 대전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간 듯합니다. 그리고 무더위가 찾아 왔습니다. 여러분은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2. 제가 오늘 소개드릴 곳은 시원한 물과 빛 그리고 음악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을 가기위해 갑천을 따라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를 건너 엑스포과학공원을 찾아갔습니다. 평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 나와유~ 했습니다. 3. 저도 자리를 잡고 공연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입니다. 평일이라 시간은 2타임으로 나뉩니다. 김지은은 8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안내방송과 함께 음악분수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4. 많은 사람들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엔.... 화려한 불빛과 추억들만 가득!! [오감만족, 견우직녀, 엑스포다리, 엑스포, 축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엔.... 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단 한번 만난다는 그날, 그날을 위한 2011견우직녀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열리는 견우직녀축제는 예년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억들을 남기기 위한 노력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보다 알찬 축제를 위해 대전지역의 여러 교수님들과 문화관련에 종사하시는 약 20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 특강에 나서신 분 ▲ 이선희 경기대 문화에술대학원장 - '문화와 문화관광' ▲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 - '지역주민참여방안' ▲ 이희성 우송대학교 교수 -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견우직녀축제 활성화 방안' ▲ 2011견우직녀축제 활성화방안에 대한 토론 진행 : 지진호 건양대학교 교수 토론참가 : 이수범 경희대교수, 유기준 공주대교수, 민양기 충청대교수, 박근수 배재대교수, ..
엑스포다리에 펼쳐지는 일출과 일몰!! 이른 아침 6시부터 대전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 위하여 동분서주 같이 갈 일행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아직 잠에서 덜 깬 목소리를 하면서 반가워한다. “대청댐 운무가 있는 풍광을 담으려 갑시다.“ 하니 싫다는 내색도 없이 10분만 기다려주세요 하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차안에서 동행자가 준비하고 나올 때 까지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중이다. 허겁지겁 머리만 대충 정리한 듯 달려 나온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대청댐으로 향하니 물안개가 아련하게 피어난 모습이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졌다. 도착하니 동쪽에서 솟아난 햇살의 기온에 물안개는 거의 사라져 원하는 아름다움이 사라진 상태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 대청댐 주변 탐사에 나서기롤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다. 항상 성공하면 재미..
고니의 사랑이야기 속에 빠진 하루 고니가 큰 울음소리로 나를 반기고 있다. 화려한 날개 짓으로 우아한 모습도 자랑하고 있다. 백조(고니)는 영악한 동물로 나를 감탄하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며칠 전 그들은 나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하류로 날아간 모습이 아쉬워 오늘 오후 퇴근시간 갑천강 하류를 서성이면서 고니의 무리를 찾고 있었다. 상류보다 하류는 강 너비가 몇 배가 되어 가만히 지켜보지 않으면 그 무리들의 놀이를 쉽게 발견하지 못한다. 엑스포다리의 강 주변 환경정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굴착기가 땅을 파는 소리가 쿵! 쿵! 갑천강 전체를 울리고 있었고 양수기로 물을 퍼내는 요란한 소리 굴삭기의 흙을 운반하는 우 탕탕! 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주변은 한마디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이젠 이런 시끄러운 소리가 자기를 ..
[야경명소] 죽기전에 밤(?)에 꼭 가봐야할 그곳! "죽기전에 밤(?)에 꼭 가봐야할 그곳!" 대전 꿈돌이 랜드에서 2010년 성탄 전야 축하 불꽃놀이를 12월24일 밤 8시 55분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대대적인 홍보가 시작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갑천엑스포 다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불꽃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며칠부터 마음 설레면서 기다려 왔다. 당일 날 집에 손님이 오정동 수산물 시장에서 아귀 생물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요리사께서 맛난 아귀찜을 만들어 정말 해물의 진미를 느끼게 한 성탄 전야 축하 밤이 되었다. 손님들은 아내 직장 선배들이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중무장을 하고 살며시 카메라를 챙겨 갑천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허겁지겁 나서면서 죄송합니다! 잠깐만 다녀 올 테니 따뜻한 방안에서 즐겁게 놀고 계시라고 하였더니 ..
[10대뉴스_8위] 엑스포 재창조 마스터플랜 착수 엑스포 재창조 마스터플랜 착수 HD드라마타운 건립, 전시관 리모델링, 특급호텔 유치 등 지역 최대현안사업중 하나인 ‘엑스포 재창조 방안’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9월 26일 “엑스포과학공원은 지난 93년 개관당시 최첨단 영상콘텐츠와 디자인을 겸비한 영구건축물로서, 활용가능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얼마든지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고 전제하고 “엑스포와 대전컨벤션센터 등을 운영하게 될 도시마케팅공사(가칭)가 설립되면, 엑스포 재창조사업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전 염홍철시장은 시 관계자와 함께 2시간여 동안 엑스포과학공원내 15개 전시관을 일일이 방문하고 시설전반에 대한 운영현황과 시설물 노후도 등을 현장점검하는 한편, 오찬 ..
화려한 르네상스의 부활 대전, 대전! (엑스포,한밭수목원,유림공원) 화려한 르네상스의 부활 대전, 대전! 반갑다 갑천아! 견우직녀다리 화려한 야경ㆍ생태형 친수공간ㆍ수상레저, 한밭수목원ㆍ유림공원 등 벗 삼아 시민들 곁으로 성큼!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갑천이었는데, 이젠 어서 오라며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가동보 이전으로 담수면적을 늘려 더욱 풍요로운 호수공원으로 거듭나고 형형색색 조명과 분수로 새 옷을 갈아입은 견우직녀다리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더니 자연형 하천을 이용한 야외 물놀이장이 들어서 시민들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갑천과 어깨를 맞대고 유림공원이 들어섰고 이 유림공원과 서구 월평동 하나로아파트 앞 갑천 하상의 산책로를 잇는 경관보도교가 설치됐다. 어디 이뿐이랴. 갑천변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도심속 대자연의 숨결..
[열기구축제] 대전의 푸른가을하늘을 울긋불긋하게 한 열기구축제! [오감만족] 푸른가을하늘 대전 열기구축제 2010 대전 열기구축제가 대전.충청방문의 해에 즈음하여 10.16(토)-10.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둔치에서 열렸다. 푸른 가을 하늘에 화려함으로 펼쳐지는 열기구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기 충분한 행사이다. 작년 화려한 행사를 보지 못한 아쉬움에 기대를 잔득 하면서 토요일 오후 갑천대교쪽으로 바쁜 걸음으로 향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열기구는 풍속 4m/sec 이상일 경우 탑승자의 안전을 위하여 하늘로 띄우지 못한다. 하늘 높이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색상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고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열기구 되신 가오리 꼬리 연이 그 길이를 가름하기도 어렵지만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하늘을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허공을 날으는..
【 대전소식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로 떠나요~! 【 대전소식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로 떠나요~! - 한가위 대축제,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 등 대전오월드는 연휴기간인 9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월드 한가위 대축제가 진행됩니다. 동물 캐릭터와 함께 대형 윷놀이와 널뛰기, 투호,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와 민요가수 공연, 전통 풍물단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풍물놀이 한마당 등이 운영되고 올해는 특히 동물원 벽천광장 앞에서 밤송이 까기 행사가 마련, 시미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휴기간 내내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은 대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덩더쿵 한가위 놀이마당을 연휴기간인 9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합니다. 퓨전 악기 그룹 공연인 가야금, 첼로, 플룻, 건반,..
【 대전소식 】관광의 새로운 바람, 대전이 뜬다!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최우수 홍보상 수상" 【 대전소식 】관광의 새로운 바람, 대전이 뜬다! "「13th BITF」 최우수 홍보상 수상" 대전광역시는 9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된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과학관광 · 문화관광 · 자연관광을 전략적 홍보하여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그리고 대한항공이 후원한 전통있는 국제관광전으로서 국내외 36개국 240개 기관 · 단체가 참여하고 450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관람인원이 8만여명에 달한 국제 관광전입니다. 대전시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이미지 홍보와 국제열기구축제, 세계최초의 천연 동굴형 아쿠아리움인 ‘아쿠아월드’, 야간의 명소 엑스포다리 경관조..
2010 견우직녀축제 2010-08-13 ~ 14 '별에서 온 사랑 이야기' 엑스포남문광장 및 견우직녀다리 칠월칠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연인간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을 견우직녀 축제를 통하여 다시금 피어 오르게 하고자 합니다. 노리단 퍼포먼스 퍼레이드가 견우직녀 다리에서부터 펼쳐집니다. 견우직녀다리 우리는 엑스포 다리라 부르지요. 견우 직녀 다리에서 본 갑천 야경 신탄진고속도로도 보입니다. 메인 행사장으로 갑니다. 방송사 카메라맨들이 수고 많으시네요. 노리단 공연이 신나게 펼쳐집니다. 이티도 눈길을 많이 끌었답니다. 조영구 구미진 사회로 진행됩니다. 조영구씨는 무려 13kg이나 뺐다고 하네요. 무척 핸섬해 보입니다. 수묵화 대북 퍼포먼스 백년 해로상 시상 염홍철 대전 시장님의 한 말씀..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2012년 4월 30일 부터 5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대전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 중회의실에서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기존 조리사 중심의 회의를 탈피, 조리에 관한 신지식 및 신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한식세계화’와 국제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을 마련하는 등 식품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과학중심도시와 어울리는 첨단 식품산업전을 개최하는 등 대전에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식품산업전이 개최되는 방안이 제시되었는데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2012년 4월 30일 전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