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엑스포

무더운 한여름밤의 도심 피서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무더운 한여름밤의 도심 피서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음악분수 *** 매년 여름이면 가족들과 함께, 김밥이랑 치킨을 준비해서 놀러가는 곳 엑스포 한빛광장 음악분수입니다. 지난 토요일, 음악분수 개장과 더불어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음악분수 공연은 대전시민이라면 굳이 여러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으로 글을 대신합니다 아쉬운 음악분수가 이렇게 끝났습니다. 음악분수 제어실을 찾았더니 바로 앞에 이렇게 폭죽을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처음 본 광경이라, 아주 신기하였습니다. 음악분수 공연할때 사연을 소개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이분은 음악분수를 총괄하는 채준병님이십니다. =========== 음악분수 동영상 자료 =========== 엑스포 한빛광장 음악분수 ..
대전첨단영상산업전에서 3D영상 체험을 해보아요 대전첨단영상산업전에서 3D영상 체험을 해보아요 *** 2013대전첨단영상산업전에서 다양한 3D체험을 하고왔습니다. 3D TV 3DVIDEO 3D노트북 모니터 영상 전화기 프린트 스마트폰 대블릿PC 각종 모바일 기기 연동제품 3D영상제작장비 멀티미디어 학습기기 교육용로봇 디지털 교육 솔루션및 패키지 교육용게임 교육용어플리케이션 3D 동화책, 증강현실 동화책, 교육용3D어플리케이션 3D영화, 애니매이션, 뮤직비디오, 공연, 방송 CGI기반 영화 동작인식게임, 카카오톡 라인플랫폼 기반 스마트게임 스크린골프 인터렉티브 증강현실게임 디지털 영상처리 및 인식 기술 증강현실 기술 렌더링 시물레이션 멀티미디어시스템 같은 다양한 전시체험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3D안경의 단점은 도수가 않맞으면 불편 하다는거지요..
대전명소 | 엑스포과학공원의 봄 엑스포과학공원의 봄 - 대전명소ㆍ대전 유성구 도룡동 - ***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되었던 대전세계박람회(엑스포)가 끝난 뒤 그 시설과 부지를 국민과학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1994년 8월 7일 문을 열었답니다. 대덕연구단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협력하여 개발한 각종 첨단 과학기술의 전시와 최첨단 영상을 통한 입체적이며 색다른 과학 학습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봄이라 입구에 예쁜 펜지꽃을 심었네요. 이제는 폭포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땅에는 떨어진 벚꽃잎으로 뒤덮여 있답니다. 사람이 거의 없네요. 한적하기만 합니다. 벚꽃이 지고 있답니다. 옛날의 화려함은 어디로 가고 화창한 봄날에도 쓸쓸하기만 합니다. 옛 명성을 빨리 찾아야 할텐데요.... *** 장소 : ..
쓸쓸한 엑스포과학공원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되었던 대전세계박람회(엑스포)가 끝난 뒤 그 시설과 부지를 국민과학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1994년 8월 7일 문을 열었답니다. 대덕연구단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협력하여 개발한 각종 첨단 과학기술의 전시와 최첨단 영상을 통한 입체적이며 색다른 과학 학습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곳곳에 문이 잠겨 있습니다. 사람이 별로 눈에 안 뜨이고 사람 대신 조형물이 보이네요. 예전에는 주말이면 수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던 곳 보는 이 없는 폭포만 조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닥에 그려져 있는 꿈돌이 왠지 외로워 보이네요. 이젠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넓은 벤치에도 사람이 없고 낙엽만..... 곧 겨울이 다가올테지요. 마지막 잎새 아이들..
[현장 취재] 예술과 과학의 만남 - 아티언스 페스티벌 과학도시 대전에서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이 열렸습니다. 대전의 다양한 과학자원을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창조도시로 변모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과학벨트의 중추 구성원인 과학자와 창조계층은 예술가의 결합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는 지역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간만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있었으니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다녀와서 보여드려야죠!!! ▲ 행사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대전엑스포 남문 광장 바로 앞. ▲ 저기 설치된 구조물에 영상을 투영해서 독특하고 신기한 효과를... ▲ 열심히 사전 테스트 중입니다. ▲ 위에 보여드린 장비와 더불어 이 프로젝터가 핵심 장비 인거죠... ▲ 대략 이런 모습인데요... 밴드는 올..
[대전여행] 대전 어디까지 가봤니? - 여름이 살아있는 공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가다" 6월의 뜨거운 햇살이 벌써부터 여름을 재촉하듯이 밀려오고 있다.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의 현상이 올 여름도 더욱 무덥게 만들 것으로 보이는 지금, 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찾았다. 대전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계속해서 탈바꿈을 하고 있는 시민광장의 변화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언제부터인가 시민광장은 이제 대전시민의 대표적인 광장이 되어 버렸다. 각종 공연과 전시 그리고 축제가 펼쳐지는 장소로 그리고 한밭수목원과 예술의전당, 식물원, 천연기념물센터까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봄의 연주가 펼쳐지던 분수대 공간은 여름 도심속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열기에 뿌려주는 분수대의 물줄기는 더운날 소나기를 맞으며 달..
전보다 더 강해진 충격, 튜릭아트 시즌2 대전특별전!! 튜릭아트 시즌2, 대전특별전이 2012년 4월 28일부터 8월 19일(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별 전시관에서 진행 중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착시그림을 튜릭아트라고 하는데요, 그럼 튜릭아트란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불어로 Truc은 속임수(트릭)이라는 뜻입니다. 즉, 속임수와 예술이란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인데요, 2차원적 평면 그림을 3차원적 입체그림으로 표현해서 보고 느끼고 추억을 사진에 담아 간직할 수 있는 멀티컨텐츠라고 합니다. 보통 미술관에서 넘을 수 없는 관람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던 그림들을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그림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상상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미술 전시회인셈이죠. 또한 그림과 친근함을 더해 예술 교육은 물론 창의력사고까지 향상시키는 기존의 회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종합 ..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시민건강 파란불 대전시, 한밭수목원 등 3곳 실외금연구역 지정 - 한밭수목원 및 엑스포 시민광장, 보훈공원…위반땐 과태료 3만원 부과- 다음달 1일부터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보훈공원에서 흡연을 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들 공원들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데에는 대전광역시 금연구역 지정 등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하여 이들 지역들을 실외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면 운영되게 됩니다. 이번에 조례에 따라 실천하게 된 계기에는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건설한다는 취지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실외금연 홍보를 위해 지난 17일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가두행진을 통해 금연 및 간접흡연 예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충분히 ..
[대전축제/대전무역전시관]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서 세계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봐요!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문화체험 행사로 대전무역전시관앞 주차장에마련된부스에서 세계음식체험, 요리체험, 공예체험, 문화공연 등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세계음식을 즐기면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축제였어요 컬러푸드 교실에서 5가지 색깔 재료를 이용한 음식만들기 체험을 아이들이 하고 있었어요 (시금치크로켓, 토마토소스 마카로니,가지베이컨 떡말이,카레만두, 두부과자,방울토마토 카나페,짜장떡복이,고구마피자) 색감도 익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의 편식을 없애는데 좋을 것 같아요^^ 그옆부스에서는 전통 한과 만들기 쳏머도 이루어지고 있었답니다 전통 탈만들기 부스에서 아이들이 탈을 만들고 잇었구요 믈레이점토를 이용해 세계전통의상을 만들어보는체험도 잇었구요 대전수돗물 이츠수 홍보부스에서는 시원한 ..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ㆍ주말 12만명 방문 … 대회 6일째 누적방문객 27만 7천명 추산 ㆍ주말 내내 “요리경연 보자” 시민 몰려 장사진 ㆍ7일부터 소믈리에 대회 및 8일부터 한국특색음식경연대회 개막 5월에 대전에서 있을 4대 축제 중에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는 지난 주말 어린이날과 겹쳐 이틀동안 무려 12만명에 이르는 인파가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1일 개막한 이후 현재까지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방문한 누적방문객은 27만7000명에 이르며,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 측의 기존목표인 32만명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 등 행사장에 요리경연 관람과 문화체험행사 등을 방문하기 위해 방문한 인파가 하루종일 들끓었는데요, 특히 ..
[대전여행] 자전거 타며 봄 맞이 여행,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구 남문광장) 오랜만에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자전거를 탔어요~ 전 위에 보이는 건물이 생기고 나서는 남문광장을 처음 가본 거라서 되게 낯설고 신기했답니다. 2011년 6월에 세워진 것이니 제가 못가봤을 만도 하네요. 대전광역시장님 신축기념사처럼 엑스포 시민광장이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광장으로서 도시 속 휴게공간이 되어 대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알고 있던 기억 속의 남문광장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세련되어 진 것 같았어요. 완전 새롭게 변신한 남문광장에는 큰 규모의 공연장도 들어서고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기에도 더 좋게 트랙도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비가 와도 움직여서 공연장의 기능을 할 수 있다니 아이디어가 좋고 유용하기도 하네..
[공간을놀다 #1] 대전 여행, 엑스포의 마지막 모습을 담다 대전, 공간을 놀다 프로젝트 첫 번째. 엑스포 과학공원. 오늘은 대전 여행을 테마로, 저물어 가는 대전의 마지막 (혹은 최초의) 테마파크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음에도 황량하기 그지 없는 이 공간은 나의 어린 날이 담긴 추억의 공간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93년의 화려한 엑스포를 기억하실 겁니다.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나는 그 당시 세 살이어서 기억은 없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소풍을 왔던 기억이 납니다. 손에 손 잡고, 어떨 때는 설레어 하면서 어떨 때는 지루해 하면서 엑스포를 뺀질나게도 돌아다녔지요. 하지만 그 공간이 이제 작별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나의 엑스포, 안녕. 나와 동행한 그녀는 언제나 함께할거라는 꿈돌이의 손에 척..
[1월의 핫뉴스. 1위] 대전시 - 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대전시-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총사업비 6,000억 원 투입, 오는 2015년 완공예정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던 대전시의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바로 엑스포과학공원 내 롯데월드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가 오는 2015년까지 들어섭니다. 대전시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채 훈 대전마케팅공사장, 이철우 롯데쇼핑대표, 정기석 롯데월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 내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6만㎡)중 33만여㎡를 임대받아 6,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내외 워터파크 및 놀이시설, 공연장, 시네마, 워터프론트 몰 등 복합테마파크를..
[명소] 구정때 엑스포에서의 즐거운 추억!!! 구정 명절 때 다들 무엇을 하셨나요?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설날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명절 다음 날 점심에 동생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았습니다. 대전마케팅 공사와 함께 하는 "겨울방학 과학&*놀이 체험전"이 열리고 있네요. 이 내용도 포스팅을 했으니 한번 보세요~~! 명절답게 꿈돌이에게 옷을 입혀 놓았네요. 평소에도 입혀 주면 좋겠더군요. 날이 추웠는데 이날 꿈돌이는 따뜻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만 가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아이들은 그저 신이 나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무서워 도망가더니, 이제는 쫓아 다니며 좋아라 합니다. 큰 북... 무게가 1000Kg이라는데요... 아이들은 북을 치면서 새해 소원을 빌었습니다. 너는 작으니까 조금 작은 북채로...치면 안..
[현장] 아이들 방학숙제 걱정 끝! 과학문화 체험전으로 고고~~ 엑스포 과학공원 안에 있는 과학체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학때 함께 가 볼만한 곳인 것 같아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과학문화 체험전은 대전의 엑스포 과학공원 안에서 현재 진행중인데요, 2월 5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10,000원입니다. 제법 비싸죠? 그런데 알고 보면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더군요. 우선 엑스포 과학공원 입장은 무료라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럼 엑스포 과학공원을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과학문화체험관 장소가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하시면 되는데, 우선 4가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선택은 뒤에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구요, 과학체험전 소개부터 해드리겠습니다. 티켓을 끊고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공예체험 부스가 있습니다. 총8개의 코..
[대전소식] It's Daejeon컵 자전거 페스티벌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기원 It`s Daejeon컵 자전거 페스티벌 대전시생활체육회는 18일 오후 1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It`s Daejeon컵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의 큰 축제인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대전시민에게 적극 홍보함은 물론 3대하천에 조성될 자전거도로 개설을 기념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내용은 오후1시부터 참가자 접수 및 식전행사로 난타, 풍물단, 방송댄스 공연 등 다체로운 이벤트행사를 진행하며, 시민 및 자전거동호인 등 1,000여명이 3대하천 및 도심 12km를 주행했습니다. 대전광역시생활체육회 김세환 사무처장은 ‘..
[대전소식] "엑스포에 새로운 특급호텔이?" 대전시-(주)클라우스앤컴퍼니-스마트시티자산관리(주), 엑스포컨벤션 특급호텔 건립사업'업무협약' 사업비 700여억 원 투입, 부지 1만 1149㎡ 지하2‧지상18층 규모 건립 지난 8년여 간 사업자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었던 엑스포 컨벤션 부지 내 특급호텔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송종찬 ㈜클라우스앤컴퍼니 대표, 배판덕 스마트시티자산관리(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특급호텔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이제 완성의 단계로 접어들게 됐다"며 "인근에 세종시와 과학벨트 조성, 무역전시관 증․개축 등 대전시의 MICE산업 육성정책등과..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2011.10.6 ~ 10.9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 과학행사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많은데 크게 세분야로 나뉩니다. 기초과학체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위대한 과학자 놀라운 실험으로 진행됩니다. 정문에는 노오란 국화가 맞이합니다. 입장료는 무료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등 학교별 체험 학습으로 많이 오네요. 엑스포과학공원의 심볼 한 마스코트가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네요. 길 양 옆으로는 체험 부스가 줄지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 재미있는 도구로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마비즈 체험 판에다가 비즈를 꽂으며 동물 자동차 목걸이 모빌을 펴현하면서 어린이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북 아트 책 만들기 소요시간 1시간 정도 석채화 거울 액자 만들기 스텐실과 냅킨 아트 메..
[대전여행/엑스포시민광장]2011열기구& 생태체험축제 2011 열기구 생태 체험 축제가 엑스포 시만광장과 한밭수목원일대에서 2011년 10월22일 토요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렸습니다.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있었어요. 시간은 저녁 6시부터 하는거였는데 전 일찍가서 풍경만 살짝 담아왔습니다. 시간이 일찍인데도 날이 좋아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나왔더라구요.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이해하는 부스도있었어요. 아이들이 밟아서 로켓이 튀어올라가는것에 재미가 들려서 엄청 좋아 하더라구요^^ 밤에는 불꽃이와 나이트 글로우쇼가 있었다니 엄청 화려했을 것 같아요^^ 한밭수목원알대에서는 생태 탐방 투어가 진행중이였씁니다. 생태 탐방노트에 스탬프를 다채워오면 열기구모빌이나 에코펜 필통세트를 주는 행사가 잇었습니다. 한밭수목원에..
[대전공연/락/엑스포남문광장/무빙쉴터]빅필드락페스티벌-대전에서 로크롤베이비를 외치다!!! 2011년 10월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대전엑스포남문광장 특설무대에서 빅필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대전 삿포로 한일 문화교류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빅필드 페스티벌은 그명성만큼이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는데요! 부활, 김종서밴드, 밴드 강산에 크라잉넛 대전 락그룹 버닝햅번 오프닝은 진채밴드가 맡앗구요 일본밴드는 FLOW , dustbox locofrank, jack stone garage, MATENROU OPERA가 참여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빅필드 페스티벌의 열기를 느껴보고자 잠깐들렀습니다!! 오프닝공연을 하고 염홍철 시장님이 들리셔서 축사를 해주셨답니다. 미리 돗자리를 까록 자리에 앉아계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대전 락그룹 버닝 햅번이 공연해주고있습니다^^ 밤에 비가 왔는데 무빙쉴터의 덮개가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