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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블로그기자단 5월 정기모임 [나와유의 오감만족] 5월셋째주 월요일 대전 블로그 기자단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펠콘님의 책이 드디어 나왔어요!!! 블로그 초보탈출!!! 펠콘님이 책을 내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역시나 대전블로그 기자단의 자랑이세요!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는 시청 오랜만에 모여도 다들 어제 뵌분들 처럼 화기애애 펭콘님의 친필 싸인을 받으면서 화기애애 아이패드를 들고 오셔서 저에게 염장을 지르시는 덜뜨기님! 저도 나중에 장만 할거에요! 가격대좀 내려가면 ㅠㅠ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둥근 달이 떴습니다. 점점 차오르는 달처럼 대전블로그기자단의 활동도 알차집니다. 벌써 블로그 기자단 2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6월달에 새로운 도전을 하실분들은 기대해보세요!
평범하지만 기본맛을 지킨중국집 자미정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려면 보통 9층의 식당가를 이용하곤 합니다. 식당에서 극장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상당히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롯데시네마는 스크린이 작아서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마 9층이 롯데백화점 식당가로 기억하는데 이 근처에 음식점은 대부분 가본것 같습니다. 똘똘이 스머프를 기억하시나요? 그 똘똘이 스머프가 그려진 티를 입고 있는 지민이입니다. 오래간만에 안습사진이 올라가는군요. 그냥 볶음밥을 주문했나..새우볶음밥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 새우 볶음밥인것 같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기본은 해줍니다. 그냥 동네에서 먹는 볶음밥이나 다른 요리처럼 떨어지지는 않는다는것이 좋은 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역시 장난질에 열중인 지민이 입니다. 볶음밥에 올라갈..
[강연] 한남대 총장이 목원대에 간 이유는?_"왜 신문을 읽어야 하나?" 2011년 3월 17일 오후2시, 목원대 신학관 3층 강의실에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 나타났다. 이유는?? 목원대학교와 한남대학교 총장이 각각 상대 학교를 방문해 강의하는 교차특강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대학 총장들이 다른 대학의 특정 교과목의 특강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선 어떤 일도 하겠다는 ‘낮은 자세’의 실천으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요즘 종이로 된 신문보다는 컴퓨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현실 속에 종이로 된 신문을 읽어야 함을 강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시대의 역행이 아닌가? 하지만, 김형태 한남대 총장과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종이로 된 신문을 통해 얻는 정보의 소중함을 역설했다. 먼저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이날 17일 오..
[SNS] 대전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대전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요?’, ‘가족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빠른 답변 감사해요.’, ‘대전시민으로 자긍심이 생깁니다.’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 바로 대전시가 운영하는 SNS인 블로그와 트위터 답글 중 일부랍니다. 요즘 소통의 시대에 맞게 새로운 의사소통의 도구로 등장한 블로그와 트위터는 누구나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때문에 일반국민들의 목소리를 바로 대변할 수 있는 특징들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런 뉴미디어매체를 적극 이용하고 있지요. 대전시 역시 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과 8월에 개설한 블로그와 트위터는 각각 지역내 20명의 파워블로거와 파워트위터리안들을 통해 대전의 뉴스와 문화, 명소 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그 보다 더 큰 역할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