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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전소식] 음식물쓰레기? 10월부터 버린만큼 돈낸다!! 음식물쓰레기? 10월부터 버린만큼 돈낸다!! 현재, 대전시에서 음식물쓰레기는 많던 적던 같은 비용이 들지만, 앞으로는 버리는 양에 따라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답니다. 이는 10월1일 부터 시작되는데요, 이렇게 시행될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배출자의 부담원칙에 따라 버린만큼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어 쓰레기의 양도 줄것이고 좀더 친환경 음식문화 정책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왜? 이런 정책을 하게 된것일까요. 예전에는 많던 적던 같은 수수료를 지불하게 되어 적게 버리던 사람들은 불만이 많아졌죠. 또한 아무리 많이 쓰레기를 배출해도 이를 제재할 수단도 없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감량의지도 약화되어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대전에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첫해인 2005년에는 하루 쓰레..
[3월의 핫뉴스 5위] 버리기 아까운 물건, 시청 나눔 장터로! - 11월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터 개장 - 대전시는 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시청 1층 로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 지난 1월 나눔장터의 모습 이번 재활용 나눔장터 행사는 시, 공사·공단·출연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기증한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도서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나눔장터 코너’와 대전시자원봉사회 전문봉사단이 참여한 색소폰연주, 이혈치료, 두뇌개발 , 심리테스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코너’가 펼쳐졌으며, 이날 나눔장터 행사에 앞서 행복매장과 나눔 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환경관리요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하였습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청광장 북문 앞에서..
[대전생활]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전은 내 주변부터! 대전에는 쓰레기 치우는 시장님이 있다. 대전시는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 내 주변부터 직접 치우면 도시 전체가 깨끗해 질거라는 생각과 신념으로 매주 수요일이면 직접 시 곳곳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님도 매주 수요일이면 특별한 일정이 없는한 꼭 참석하고 있어 붙은 별명이 바로 . 오늘은 집 주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직접 아침 출근전에 들렀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겸해서... 그럼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이런 캠페인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뉴스에도 자주 보이고 하길래 혹시 단발성 인기몰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것이죠. 그런데 마침 ..
쓰레기 제로도시 대전만들기! (클린대전,클린데이) 쓰레기 제로도시 대전만들기! 쓰레기 ZERO도시 대전만들기 학교참여 자율실천 협약 및 거리 청소참여 요즘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클린대전 만들기 캠페인, 모두 아시죠? 이번에 캠페인의 일환으로 거리청소에 나섭니다. 오전7시30분에 쓰레기 제로도시 대전만들기 학교참여 자율실천협약을 체결하고 둔산여고~향촌아파트~타임월드 거리를 청소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교육청 직원 그리고 서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염홍철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팔로우들에게 알렸답니다. 때문에 이를보고 자발적으로 동참한 시민들로 함께 거리청소를 하였습니다. 이날 체결된 자율실천협약은 '내 학교 앞은 내가 청소하기'운동에 앞장서며 매주 넷째주목요일 클린데이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며, 자원을..
[염홍철시장] 염홍철시장, 깨끗한 대전만들기 동참!! [대전] 깨끗한 대전만들기, 염홍철 시장도 동참! 염홍철 대전시장은 10월 13일 오전 6시에 트위터를 활용하여 행사내용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거리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염시장은 이 날 시민 100여명과 함께 구암역에서 부터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리베라호텔앞 도로까지 청소를 실시하며 쓰레기 ZERO 도시를 만들기 위한 거리 홍보도 추진하였습다.
【 Hot News 】'쓰레기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든다! 【 Hot News 】'쓰레기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든다! - 매월 클린day의 날 등 범 시민 캠페인 전개 대전시에서는 민선5기 세계로 열린 깨끗한 도시이미지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전 시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없는 살기좋은 으뜸 환경모범도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는 쓰레기 제로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 하면서 산, 하천, 공원 등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깨진 유리창의이론’을 도입 운영하므로서 쓰레기 투기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주요과제로 수준높은 클린서비스,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상시 청결상태 유지, 생활주변의 청소취약지 등에 대한 정화활동을 추진합니다. 수준높은 클린서비스를 위해 주요가로를 대상으로 특별청소구역을 선정하여 주간청..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대전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위해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 불법유통업자들 적발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폐기식육부산물 불법 유통업자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 결과 발표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를 불법 유통하여 이를 사용하여 식용유지제조 원료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 판매토로한 폐기물수집운반업자 1명, 식육가공처리업자 2명, 식품제조업자 1명을 적발하여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체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식육부산물을 수집운반업자가 수거하여 지정폐기업체에 적정처리하는지 내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 유통한 혐의 사실을 인지하고, 식육부산물의 유통경로와 남품업체 등에 대한 연계수사를 통해 지난달 25일 혐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