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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시민주권 실현!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 자치분권 비전선포식 하나, 시민참여가 강화된 지방민주주의 실현! 둘, 강력한 지방분권 기반 조성! 셋, 시정 정책·관리 역량 강화 넷, 골고루 잘 사는 대전 구현! 대전시가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을 구현하고자 수립한 4대 전략목표입니다.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대전 20일 오후 3시 더 오페라 웨딩컨벤션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 자치분권 비전선포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신호등 토론으로 진행됐다는 점인데요. 4가지 색 카드를 들어서 각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신호등토론과 문자 설문 시스템으로 대전이 시급히 해결해야할 '자치분권 과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행사로 대전자치분권비전선포식, 민선7기 비전 영상, 샌드아트 등이 진행..
[01월의핫뉴스/5위] 대전시민행복委, 시민참여를 통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제도화 대전시민행복委, 시민참여를 통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제도화- 현안사업 및 주요정책을 협의, 갈등조정 등 시정 참여 - 대전시 민선6기 약속사업인 대전시민행복위원회의 보통시민 450명 모집에 2천여 명이 신청해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1월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450명의 시민을 공개모집하는 시민행복위원회 최종 접수를 15일 마감한 결과 1968명이 신청해 4.37: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신청 현황을 보면, 남자가 1211명(62%), 여자가 757명(38%)으로 남자 신청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500명(25%), 40~50대가 1041명(53%), 20~30대는 376명(19%), 20대 미만 51명(3%)으로 40~5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중장년층..
[3월의 핫뉴스 5위] 버리기 아까운 물건, 시청 나눔 장터로! - 11월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터 개장 - 대전시는 시행정도우미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시청 1층 로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새봄맞이 재활용 나눔장터’를 개최하였습니다. ▲ 지난 1월 나눔장터의 모습 이번 재활용 나눔장터 행사는 시, 공사·공단·출연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기증한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도서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나눔장터 코너’와 대전시자원봉사회 전문봉사단이 참여한 색소폰연주, 이혈치료, 두뇌개발 , 심리테스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코너’가 펼쳐졌으며, 이날 나눔장터 행사에 앞서 행복매장과 나눔 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환경관리요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하였습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청광장 북문 앞에서..
[대전행사] 대전 열기구축제, 화려한 모습들 뒤로한채..내년을 기약 [오감만족] "대전 열기구축제" 화려한 모습들 뒤로한채, 내년을 기약 - 16일 ~ 17일, 이틀간 갑천둔치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운영 -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앞 갑천둔치에서 ‘날아라, 꿈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7회 대전열기구축제’를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관람과 체험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열기구축제는 종전 외국선수를 초청하여 국내․외 동호인 대회로 치러지던 지난 축제와 다르게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열기구 조종 기술도 배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하여 운영 되었습니다. 축제에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하늘에서는 가장 인기 있었던 ▲열기구 탑승체험 ▲모터패러글라이딩 시범 ▲스카이다이빙 시범 ▲모터패러 편대연막비행이 펼쳐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