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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학

대전전시 | 대전시민대학 사진예술반 수료전 대전시민대학에서 하는 수 많은 강좌 중에서 지도교수 조임환의 사진예술반 전문과정이 있습니다.2015년 1기가 수료하는 전시회로서 '사진예술반 전문가과정 1기 수료전"이단재관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대학은 옛 충남 도청이 있었던 곳입니다. 도청이 이전을 하였어도 옛 건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포스터를 죽 붙여 놓았네요. 손승숙의 작품 어머니의 모습을 간직하려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랑문정 작품 반은 칼라 작품이고 반은 흑백 작품이네요. 박태은 작품 장임혜경 작품 정경원 작품 1년에 3개월씩 강의가 이루어지는데 2015년 1기 강의가 끝났습니다.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를 하는 것은크나큰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강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대전시민대학 | 매일 골라서 배우는 재미가 있다 매일 매일 골라서 배우는 재미가 있다!! - 대전시민대학 1일특선 - *** 한국 고유의 명절 설에 먹는 특별한 음식.. 대전시민대학이 겨울학기 개강을 맞은 후 1개월도 채 안되어서 설날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설날이 다가온 시민대학의 요리강좌수업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설날을 앞둔 시민대학에선 1일 특선 강좌로 설음식 약선요리가 열린다고해서 기자가 찾아봤습니다. 새해 1월의 세째주 일요일에는 한국의 세시풍속 명절, 절기음식 특강이 있었는데요. 약선비법요리의 대가이신 김찬화 선생님을 모시고 특선 요리비법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요리에 들어갈 재료들을 설명하시고 주의사항과 함께 수강생들 앞에서 재료 하나 하나의 특징과 성분 이로운점등을 설명해주신 후 먼저 직접 선을 보이셨는데요..
2013년 10대 뉴스/3위 | 시민대학, 옛 충남도청사서 개강, 30여만 명 참여 시민대학, 옛 충남도청사서 개강, 30여만 명 참여- 대전시민 평생학습 진흥과 인근 상권 활력 - *** 대전시가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평생학습체제를 촘촘히 구축한 결과, 시민들의 참여율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9일 시에 따르면 대전시민대학이 915개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7월 개강한 후 모두 29만 8000명이 평생학습 과정을 수강, 35.6%의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난해 28.7%에서 6.9% 늘었습니다. 또 올해 2320여개의 평생학습 배달강좌가 개설돼 1만 7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전지역 내 822개의 평생학습기관에서 1만 8500여개의 프로그램이 개설, 운영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날 100세 시대 지역의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미래 지향·창조적 비전을 담..
7월의핫뉴스1위 - 대전시민대학, 옛 충남도청사서 개강 대전시민대학, 옛 충남도청사서 개강 - 연인원 50만 명 수강… 원도심 활성화 기대 - *** 대전지역 평생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대전 시민대학이 옛 충남도청사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시는 7월 8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 컨퍼런스홀(1층)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의장, 김신호 교육감,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학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축사에서 "충남도청사 이전 등으로 원도심공동화에 시민들이 걱정을 많이 해왔는데, 오늘 시민대학 개강으로 (원도심)활성화 프로그램이 이 본격 운영된다.”며“아직 성과에 대해 가름하기는 이르지만 첫 강의부터 734개 강좌 1만여 명이 신청함으로써 성공이 예감된다."고 말했..
스마트폰과 스토리텔링작가반 강의를 듣다, 대전시민대학 스마트폰과 스토리텔링작가반 강의를 듣다, 대전시민대학 *** 7월부터 시작하는 대전시민대학에 나도 두 강좌를 신청했다.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과 '스토리텔링 작가반'이다. 스마트폰 교육은 우선 배려 대상인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해서 일주일에 두 시간씩 가르쳐주고 있다. 1.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강의. 나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막내아들에게 부탁해서 쉬는 평일에 대전으로 내려오게 했다. 같이 핸드폰대리점에 가서 스마트폰(갤럭시노트2)를 사고 아들은 엄마에게 필요한 조건으로 약정서를 쓰고 바탕화면에 당장 필요한 어플을 깔아주었다.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강의'는 20명 정원의 노인들을 위해서 천천히 1:1 강의를 해주고 있다. 나는 설명을 들을 때는 바로 알아듣는 편이지만 빨리 잊어버리는..
6월의핫뉴스 2위 | 시민대학 여름학기 수강신청 '봇물' 시민대학 여름학기 수강신청 '봇물'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고조 *** 대전 시민대학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여름학기 수강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민대학이 옛 충남도청사에서 7월 8일 개강해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학기 신청자 모집을 지난 1일부터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까지 4500여명이 수강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 모집 당시엔 신청자가 많지 않았으나 평생학습에 관심이 많은 노인 및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들어 하루 평균 신청자가 500여명에 달합니다. 시민대학은 소수의 학습요구에도 적극 반영해 주말 및 야간반을 확대했으며, 의류리폼전문가 및 수납 전문가, 앞치마를 두른 남편이 섹시하다 ..
대전시민대학 다니시나요? 대전시민대학을 다니시나요? ***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자리에 새롭게 시민대학이 문을 엽니다.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 2013. 7. 8. ~ 8. 31.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상자가 됩니다. 11개의 아카데미와 5개의 클래스가 있답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강시기에 맞추어서 공사가 다 끝나겠지요. 대전시민대학본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에는 여러 종류의 포스터와 광고가 있네요.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직접 오셔서 문의하는 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왼쪽부터 학사운영팀 이은헤와 강현정 연규모 본부장 시민대학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인생, 사회생활, 공부와 관련된 모든 영역이 평생학급으로 이루어져야하지요. 유럽은 100년전부터 시민대학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
대전시민대학 , 선진국을 롤모델로 만든 대전시민이 원하는 1,000개의 강좌. 대전시민대학, 선진국을 롤모델로 대전시민이 원하는 1,000개의 강좌! *** 나는 대전시민대학에 대해서 인터뷰하기전에 충남도청과 대전시에 대해 조사해봤다. 대전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기 위해서 일개 작은역이었던 대전을 군으로 승격시켰다. 대전면은 경부선의 중심에 있는 교통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조정으로 회덕군과 진잠군의 일부를 떼어 대전군(大田郡)을 창설하였다. 대전군 대전면은 현재의 인동, 중동, 원동, 정동, 삼성동 지역에 해당한다. 1932년 공주에 있던 충남도청을 대전군으로 옮겼다. 대전시가 광역시로 승격한 후에도 충남도청은 대전에 있었으나 2012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내포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했다. 대전시는 문화재로 선정된 구 충남도청의 사용용도를 ..
취향대로 입맛대로 골라듣는 나만의 맞춤강의가 있다! 대전시민대학 취향대로 입맛대로 골라 듣는 나만의 맞춤강의, 대전시민대학 *** 약 천여 개의 강좌 퀼리티 높은 강사진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골라들을 수 있는 공부의 장이 대전에서 열립니다. 바로 그곳은 대전시민대학인데요 6월30일까지 강좌를 접수 받고 있으며 7월 8월두달간 여름학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전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여 구 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되게 될 대전시민대학을 먼저 다녀와 봤습니다. 대전시민대학의 규모는 전국 최대로 시민들의 원하는 강좌 맞춤강좌를 열기위해 많은 분들이 이 더위에도 애쓰고 계시더라고요. 대전시민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25개의 외국어 강좌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영어나 일어 중국어부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여름학기 대전시민대학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여름학기 대전시민대학 *** "자기계발도 하면서 삶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어디 없을까?" "배움을 향한 갈증을 해결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시라면,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에 참여하세요. 옛 충남도청사, 대전시민 위한 학습문화 중심지 된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 수강자를 6월30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시민대학 과정은 오는 7월부터 두달간 옛 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되며, 주간은 물론 야간과 주말에도 열립니다. 이를 통해 옛 충남도청사가 대전시민을 위한 교육과 학습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민대학 교육과정이 궁금해요! 교육과정은 인문학, 음악, 공예ㆍ미술, 웰빙, 직업능력 등의 다양한 분야, 11개 아카데미..
원도심활성화의 적극적 행정추진에 힘찬 박수를 ! 원도심활성화의 적극적 행정추진에 힘찬박수를! - 구 충남도청ㆍ대전 중구 선화동 - ***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걱정하고 계신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용도 제가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충남도청 이전이 원도심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힌 박근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려고 대전시장께서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신도심지역(서구, 유성구)과 원도심지역(동구, 중구, 대덕구)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특성에 맞는 도시균형발전 전략을 기조로 하고 무엇보다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원도심활성화 방안의 적극적인 정책이 주된 내용입니다. 한 동안 충남도청의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