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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대전와인/대전축제]2012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슬로건 가장 당선! 2012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슬로건 가장 당선되었습니다 2012년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데요 미리 이렇게 슬로건을 공모했었습니다. 찰랑이는 와인의 모습이 귀여운 로고때문에 한컷 찍어봤어요^^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브랜드 슬로건 시민공모 대전의 대표적 명품축제로서 국제 문화관광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선도하고자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ㅇ 행 사 명 :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ㅇ 행사기간 : 2012. 10월 중 ㅇ 행사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 등 ㅇ 주 최 : 대..
거침없는 상상력! 독립영화축제 열려 (독립영화,영화제,대전) 거침없는 상상력! 독립영화제 열려 2010 대전독립영화제 (주제 : 가라! 독립영화야!! 가라!!!)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주제 : 대한민국, 우리가 희망 Korea we are hope) 2010 대전독립영화제 2010 대전독립영화제가 대전시립미술관 강당에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총 61편으로 구성 진행됩니다. 2007년 첫 시작한 대전독립영화제는 2008년을 거쳐 올해 4회째는 맞이했습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가라! 독립영화야!! 가라!!!'입니다. 독립영화는 2008년 '워낭소리'와 '똥파리'의 흥행이후 2010년에는 저예산 SF환타지 '불청객'이 개봉하면서 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유명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저서 '가라, 아이야, 가라'를 ..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추석명절 앞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바쁜 발걸음 」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출범한 후 첫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다. 지난 석 달 동안 각 지자체장들은 몸을 낮춰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부가 '친(親)서민'을 주요 정책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고위 관료들의 현장 방문을 강조하면서 업무 스타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 지난 16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태풍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서 피해상황과 작황 현황을 듣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7월 도지사 취임식을 도청이 아닌 의정부의 가능역 교각 아래에서 가졌다. 취임식에 이은 첫 일정은 무료급식 자원봉사였다. 현장 행정을 ..
대전 대표음식, 브랜드명과 슬로건 공모 대전광역시는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돌솥밥과 삼계탕의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의 대표음식에 지역 이미지와 스토리를 부여한 이름을 붙여 대전의 대표브랜드 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전의 전통성과 자긍심이 담기고 대전 음식의 가치를 창의적이고 은유적으로 제시하면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브랜드명과 슬로건으로 응모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응모신청서(시홈페이지 시정소식)를 작성해 방문접수하거나 팩스나 우편 또는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제안건수는 무제한이다. 선정작은 오는 6월초쯤 개별통보하며 브랜드명과 슬로건 각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건 150만원, 우수상 각 건 50만원, 장려상 각 건 20만원씩을 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식품안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