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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안전 대전 함께 만들기! 화재안전 인식제고 세미나 현장~ 시민안전 일류도시 대전, 함께 만들어요! 가 13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전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관기관 및 시민의 참여로 자발적인 안전 캠페인이 활발해진다면 안전 대전 만들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날 세미나는 화재에 관한 상식을 알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몇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7층이상 고층 건물은 소방차의 접근이 어렵다고 합니다. 해외 '그렌펠 타워' 화재 사례분석은 국내 고층건물의 화재위험성 대책을 마련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도 했죠. 또 화재 피해는 골든타임인 5분 안에 조기 진압하면 대형화재..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서구마을넷 세미나 현장을 가다 여러분은 어떤 고민이 있고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육아나 개인의 문제를 마을도서관이나 온라인 카페 등 다양한 만남을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모임에 대해 대전시는 대전형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단계별로 지원을 해주고 있답니다. 중간지원기관인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기르기도 하고요. 공동체들이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쌓으며 하나의 공동체로는 할 수 없던 일들을 꾸려내기도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누구의 엄마였던 주부들이 본인의 이름을 찾고 마을활동가의 역량까지 갖추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난해 4월 대전의 마을 활동가들이 모여 대전마을활동가포럼을 만들었는데요. 다섯개 구 지역별 환경이 달라 각 지역안에서의 네트워크 필요성을 ..
제23차 세계가정학총회 행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7.31~8.6) 제23차 세계가정학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희망과 행복(Hope&Happiness)'를 주제로 열리는데요. 가정과 아동, 식품에 관한 연구 및 기술발표 세미나, 세계 국가별 회의,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행 사 명 : 제23차 세계가정학총회(IFHE 2016 World Congress) ○ 시기․장소 : 2016. 7. 31(일) ~ 8. 6(토) / 대전컨벤션센터 ○ 참가규모 : 60개국 2,000여명 ○ 주 제 : 희망과 행복 - 현재와 미래사회에서 개인, 사회, 국가의 희망과 행복추구를 위한 가정의 역할 ○ 행사내용 : 가정․아동․식품에 관한 연구 및 기술발표 세미나 등 ○ 주 최 : 세계가정학회(IFHE), 대한가정학회 1..
2015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시민을 위한 대전문화> 2015 대전문화재단 정책세미나 *** 2015 대전문화재단에서 개최하는제2차 정책세미나가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렸습니다."시민을 위한 대전문화를 논하다" 대전예술가의 집은언제 와도 건물 형태미에 다시 한번 더 둘러보게 됩니다. 이성은 대전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이 개회를 선언합니다. 박찬인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있은 후 문화재단의 동영상을 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지요. ▲ 박은실 추계예술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합니다. '지역문화진흥법과 기본계획 살펴보기'1.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배경2.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목적 및 성격3. 목표 및 추진정책4.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 추진방안5.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추진방안문화진흥법에 대해 잘 ..
2014 같이유 대전사회적경제박람회&세미나 2014 같이유 대전사회적경제박람회&세미나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여러분~ 사회적경제, 사회적자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대전역을 걸어 나올 때 주의 깊게 보셨다면 전광판에 '사회적 자본 선도도시 대전'을 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지난 11월 1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4 같이유 대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였는데 비가 와서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비가 그쳤어요. 아직 '사회적경제'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4 같이유 대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있었던 11월 1일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는'세상을 혁신하는 사회적 기업가'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계신 사회적 기업가 2분을 모시고강연 및 토크쇼가 있었..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출범기념 세미나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출범기념 세미나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춘겸)은 18일 오후 2시 유성호텔에서‘광역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출범기념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주최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평생교육학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박상덕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상민 국회의원, 김덕주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김남선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최운실 평생교육진흥원장 등 전국 시‧도 관계관 및 평생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김춘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 평생교육 추진체계 변화에 따른 시도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시도평생교육의 조기 정착에 활력을 불어넣..
[대전취업/여성취업/취직/일자리]알찬 정보와 뜨거운 취직열기가 가득한 2011 대전여성취업 창업박람회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이어 2011 대전여성취업 창업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슬로건 :" 도전 하는 여성, 함께 뛰는 대전" 행사 일시 : 2011.9.22목 10시 ~ 17시 장소 : 시청 123층 행사 내용: 취업관 취업지원관, 교육 정보관, 창업관, 청소년 직업관, 이벤트관, 세미나관 1층 로비에서는 청소년 직업관으로 다양한 유형의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각대학교마다 많은 대학셍들이 고등 학생들에게 미리 직업 체험 교육을 시켜주고 있었어요. 웨딩 플래너는 진취형, 보건복지공무원은 관습형, 보육교사는 사회형 주얼리 디자이너는 예술형 화장품과학연구원은 탐구형 응급구조원은 현실형, 스튜디어스는 사회형, 캐리커쳐디자이너는 예술형, 육군부사관은 현실형 이렇게 나뉘어져서 학생들이 자신의 유..
특강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중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2011.09.02 대전 시청 3층 세미나실 충청투데이가 소셜네트워크 무료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좌는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라는 주제로 9월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대전 시청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기에 시청에 늦지 않게 도착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식사 대용으로 커다란 머핀과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미나실 입구에 도착하니 일찍 서둘러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이 들어있는 작은 책자를 주더군요. 오늘의 강의 내용을 들여다 봅니다. 충청투데이의 최진실기자의 사회로 특강이 시작됩니다. 먼저 염홍철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됩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와 생산성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단정한 smart 의미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사람이 많아..
[카페탐방] 카페에서 하는 자그마한 세미나 (예쁜카페,대전카페,전국카페) "카페에서 하는 자그마한 세미나" 여행가자 트레블 카페는 구즉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편에 있어요^^ 제가 있는 위치상 너무 먼거리를 돌아오는 바람에 찾아가는데 있어 조금 힘들었지만요;; 지하철을 타고, 가신다면 아주 현명한 선택이에요~ㅎㅎ 눈이 엄청나게 온뒤라서 그런지 주변의 눈경치는 아주 좋았답니다^^ 크게 쓰여져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ㅋㅋ 역시 요즘 대세군요~ 귀엽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여행 책자들~ 카페 내부는 아늑하고 무언가 열기로 가득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다 귀엽구요^^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가까운 거리를 친구들과 가고 싶다면, 여행가자트레블 카페에 들려서 정보를 얻으시는 것도! 좋은 선택같아요^^ 오오오!!! 옆에는 드럼도 있었습니다!!! 가끔 연주..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국회 헌정도서관에 지방 도시철도 건설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8일,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방도시철도 건설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방법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학계의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개선방안에 관하여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대전지하철2호선 건설을 앞두고 노선이 서민교통복지를 위해 교통소외지역 우선을 포함, 효율적인 교통을 위해 지하철을 건설해야한다는 대전시의 입장을 설명하였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는 어려우나, 예비타당성조사의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지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행 국가재정법과 예비타당성조사방법에 관하여 불합리성을 부각하고,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
[대전의 문화] 대전예술의 전당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예술의 전당 ■ 대전예술의 전당 문화예술의 전당이 7여년의 공사 끝에 2003년 10월 1일 개관했습니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전통가옥의 거대한 지붕과 추녀곡선의 우아함을 형상화한 웅장한 모습으로 서구 만년동 둔산대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모든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아트홀(1546석)과 앙상블홀(651석), 야외원형극장(1000여석), 컨벤션홀(4개국어 동시통역기능, 100석)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대전예술의 전당 시설안내 아트홀은 뛰어난 건축 미학과 함께 수용인원 1,546석의 객석과 300여명이 동시출연 가능한 무대, 120여명의 오케스트라단원을 수용할 수 있는 피트를 가진 대규모 공연장으로 그랜드 오페라, 발레, 뮤지컬등의 전문공연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
[대덕특구] 대덕특구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세미나 [오감만족]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 새 모델 제시 대전발전연구원 (원장 이창기)은 10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김석준)과 공동으로 『공공연구부문 기술사업화와 대덕특구』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발전협의회가 주관한 본 세미나에서는 대덕특구에서의 공공연구부문 기술사업화 활성화와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 모델에 대한 양 기관의 발표와 지역 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 황혜란 연구위원이 발표한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특성 및 발전방안」에서는 대전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특성이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생산된 첨단․원천 기술사업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나 국가차원의 연구개발 기획과 지역 차원의 연구개발 기획 간의 연계가 형성되어 있지..
[대전행사] 대전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자연치유법 [오감만족] 제9회 산의날 기념 산림치유 세미나 개최 - 숲에서 찾는 건강과 행복 - 대전광역시는 산림청, 한국마사회 주최로 제9회 산의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재)한국녹색문화재단 주관 산림을 이용한 건강과 휴양적 기능에 대한 세미나를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시형 박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특별강좌, 박범진 충남대 산림자원환경과교수의 산림치유 일본사례를 발표하게되며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대전시민 및 보건의료분야 종사자, 산림분야 관련대학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최근 많은 국민들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해 산림의 치유기능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에 국민의 신체적, ..
[대전소식] 물부족국가? 답은 빗물관리에 있다! 대전시, 빗물관리 정책세미나 개최 - 빗물 순환형 친화도시 조성 -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10월 14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빗물 순환형 친화도시 조성’이라는 주제로 ‘빗물관리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대전시에서는 최근 물 부족 등 지구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전 세계적으로 빗물의 재이용 등 빗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는 가운데 빗물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빗물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자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 ‘빗물로 부자대전 만들기’ ▲주)지오마린 김정한 대표 ‘기후변화에 강한 도시 물 관리체..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발전연구원, 27일「세종시와 대전의 미래」주제 첫 정책세미나 개최 “대전은 행정도시 광역계획권의 중추도시로 선도적 역할 담당해야” 」 대전은 세종시의 모도시 기능을 갖춘 배후도시로서, 상호협력 및 상생의 단계를 거쳐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거점도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를 위해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는 세종시 조성을 지원함은 물론 각종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후반기에는 대전시 전역과 세종시, 그리고 인근 충남․북 지역을 포함한 광역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이창기)이 ‘대전발전을 위한 기획시리즈’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