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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가족 모임에 좋은 프리미엄 뷔페 베스타 - 만년동뷔페 - 가족모임에 좋은 프리미엄 뷔페 - 베스타ㆍ둔산동뷔페 - *** 가족모임... 참... 많이 고민스럽습니다. 여러명이 모이다보니... 각자의 음식 취향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 다릅니다. 모두 만족시키기가 참 어렵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을 다 만족시키기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럴때, 고민을 확 줄여주는 곳이 바로 부페! 그래서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뷔페에서 많이들 하곤 하죠... 가족모임도 그런것 같습니다. 100% 모두 만족 시킬 순 없지만... 그래도 그중 뷔페가 가장 낫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구 만년동에 새로 오픈한 입니다. 일단 먼저 보실곳은 입구입니다. 프리미엄 이라는 수식어 때문일까요? 왠지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손님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친절도도 좋았구요... ..
[대전 맛집] 가족모임에 좋은 프리미엄 부페 - 제이 부페 (대전 유성구) 행사 때마다 고민되는 가족모임에 좋은 프리미엄 부페 - 제이 부페 ▲ 연말 연시, 가족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프리미엄 부페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 입구에 놓여진 각종 안내문들... 연말이라 그런지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놓칠 수 없는 무한 맥주 ㅋㅋㅋ ▲ 입구의 모습이에요. 유모차도 준비되어 있고 꽤 넓은 공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입구 들어서서 바로 오른쪽에 준비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가족 모임에 좋을 듯 했습니다. ▲ 자 그럼... 분위기를 좀 볼까요? 이렇습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조리공간이 인상적입니다. ▲ 즉석에서 조리를 해주는 음식들이 많고, 맛도 꽤 수준급이더군요... ▲ 일반적으로 부페에서 보는 음식들도 있고, 다른곳에는 맛 볼 수 없는 음식들이 많아서 다..
[대전뷔페/대전부페] 배고픈 당신이 가야할 곳은? 하늘은 높고 말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들 마저 살이 찌면 안되겠죠. 배고픈 이들에게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음.. 그렇죠! 바로 뷔페죠?! 아주 많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 그럼 이제부터 우리 블로그기자님들이 다녀간 대전지역의 뷔페를 4군데 소개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건 간접광고가 아님을 사전에 절대 절대 말씀드립니다!! 9900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그 곳! 부담없는 점심 뷔페! 로빈스키친 글쓴이 : 신준영 님 (http://boim.tistory.com) 원문 : http://daejeonstory.com/459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1동 가격 : 9,900원 대전시청 근처에 위치한 '로빈스키친' 이곳은 점심을 부담없는 가격..
[대전맛집추천]작지만 알찬 샐러드바가 있는 곳, 지족동우체국 앞 '뽀뚜루까 아저씨' [대전유성구,대전맛집,지족동맛집,노은역,지족동우체국] 대전 유성 지족동, 지족동우체국 옆에 있는 돈까스전문 패밀리레스토랑 '뽀뚜루까아저씨'입니다. 부담없는 외식비용으로 메인메뉴와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는 곳! 들어가자마자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을 먼저 사로잡네요^^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우니 가격이 더 착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가 중학생 이상 성인은 8,900원입니다. 메인메뉴 주문시 샐러드바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또 메인메뉴없이 샐러드바만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는 샐러드^^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배가 부르더라구요 ^-^ 돈까스전문점에 왔으니 돈까스를 먹어야겠죠? '코돈 블루 돈까스'입니다. '로지 스파게티 디 마레' 입니다. 토마스소스와 크림소스가 합쳐진듯한 특이한 맛..
9,900원에 즐기는 풍성한 점심 부페 - 로빈스부페 (대전시청 인근) 로빈스키친(부페) - 9,900원에 즐기는 부담없는 점심 부페 시청근처에서 점심을 시원한 곳에서 9,900원으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부페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직장 동료의 소개로 찾은 곳인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좋다는 말에 혹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메뉴 구성은 주로 아이들과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손님들도 대부분 여자분들이 많았고, 할머니들도 꽤 많이 오셔서 모임을 하고 계셨습니다. 방학 시작 덕분인지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9,900원으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건 좋은데... 음식의 질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고 무난합니다. '가격대비'란 말이 이럴때 사용되어 지는거죠... 점심 시간 한시간이 모자랑 정도로 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