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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건전한 부동산시장 확립 및 부동산중개서비스 질 향상 위한 실무교육 대전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자질과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오후 2시~5시)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2600여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중개업자들의 준법정신을 높이는 판편 부동산 중개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 28일에는 서구와 유성구 1600여개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29일에는 동구와 중구, 대덕구 1000여개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됩니다. 이번 교육은 조남복 목원대 부동산학과겸임교수의‘5‧10 부동산활성화 대책에 따른 2012 부동산시장 동향과 전망’이란 주제로, 배문환 한국법학원 공인중개사 교수의‘공인중개 관련 법령 개정안내 및 부동산 ..
집문제로 골치아프지 마세요~ 공짜로 상담받는 길이 생겼어요!! 요즘 주택가격이 요동치는 이맘때, 참 고민들이 많죠, 이런 주택 임대차문제같은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짜로 상담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부동산 무료상담관제도'입니다. 어떤 효과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무료상담관제도로 지금까지 주택, 상가, 부동산중개업 등 총 196건의 민원을 상담했다고 하네요.. 대단하군요!! 주로 어떤 민원들이 왔을까요? 부동산상담 유형 196건 중에 주택임대차 상담이 165건, 상가 18건, 부동산중개 수수료 및 책임문제가 13건 이런 순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좀 더 세분화해서 본다면, 보증금 반환문의가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세금 및 계약 성립여부에 관하여 49건, 임대차기간 유효여부에 대해 40건,..
[대전소식] 부동산 중개업자의 직무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성황리 종료 부동산 중개업자의 직무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성황리 종료 부동산중개업자의 자질향상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정착을 위해 실시한 부동산중개업자 직무교육이 10. 7(목) 14:00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700여명이 넘는 중개업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오늘 교육이 뜨거운 관심을 보인 이유는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중개업소 관리를 종전의 단속·규제 중심에서 예방·자율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키로 하고 실질적 도움을 취지에서 대전광역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대전지부가 공동으로 소통을 통한 협치행정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풀이됩니다. 대전시에서는 염홍철시장이 참석하여 부동산 중개문화 발전에 헌신한 전 중개사협회 대전지부장 직무대리 박노귀 이츠대전랜드공인중개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부동산 중개업..
대전의 으뜸 부산산중개업소는? 우리지역 으뜸 부동산중개업소를 소개합니다. - 대전시, 부동산중개업 서비스인증업소 12개소 선정 - 대전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부동산중개업 서비스인증 심사결과 대덕구 신탄진동의 ‘대전토지로공인중개사’ 등 12개소가 서비스인증업소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는 1차로 신청한 75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관기관 실무위원회의 신청업소 방문을 통한 현지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고, 2차로 심사위원들의 실무위 조사결과에 대한 독립적인 공간에서의 개별검증 및 심사를 거쳤으며, 3차로 심사위원회 전체회의와 4차로 심사위원들의 현지확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서비스인증업소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인증업소는 업소 입구에 공동주관기관 명의의 서비스인증마크가 부착되어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