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촬영지 5편] 영화 '부당거래' (대전시청,보라매공원,이응노미술관,대전예술의전당)
[영화촬영지 5편] 영화 '부당거래'- 대전시청/보라매공원/이응노미술관/대전예술의전당 - *** 대전에서 촬영한 영화촬영지 제5편, 이번에는 영화 부당거래의 촬영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영화 부당거래는 명대사가 참 많은 영화 중에 하나였습니다.그리고 배우들 또한 으리으리한 라인업을 자랑했고요.대전에서는 꽤 많은 곳들이 영화 속에 나와서 보는 내내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영화 부당거래 속에 나온 영화 촬영지들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영화 부당거래 촬영지를 알아볼까요? ( 대전지하철, 대전시청,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보라매공원,롯데마트, 성모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충남대, 삼성생명사옥) 이번 시간에 소개할 곳은 대전시청,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그리고 보라매공원을 소개하겠습니다. ..
대전은 영화촬영중... 유명배우 보러 오세요!
-‘해결사’제작 등 20억원 경제효과, 보조출연 1,000여명 고용창출 - 대전은 현재 영화촬영으로 도시가 떠들썩합니다. 여기에 설경구, 이정진, 류승범, 황정민 등 촬영에 따른 유명배우를 대전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올초부터 영화 ‘서유기 리턴즈’를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 대전에서 촬영을 진행한 ‘해결사’(권혁재 감독/ 설경구, 이정진 주연), 5월말부터 촬영을 진행한 ‘부당거래’(황정민, 류승범 주연), ‘심야의 FM’(수애, 유지태 주연)이 한창 촬영중이며 향후 촬영 예정된 작품만도 9편이 대기중에 있다고 합니다, ^^ 올해 들어 대전시가 드라마․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5억원 예산지원을 통해 25억원의 집적적인 경제효과를 예상했으나 벌써 기대치에 접근 또는 넘을 것으로 추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