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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시즌2! 우리 이야기가 대전을 바꾼다! 알고 계셨나요? 대전에서는 시민의 이야기가 지역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요. 지난 2월 대전 전 지역이 '시민들의 이야기 잔치'로 들썩였습니다.'[2018년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누구나 정상회담'이라는 시민 주도의 문화, 여론 공유 자리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은 지역 곳곳에서 시간과 장소, 형식과 규모에 제한 없이 대화주간 동안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대화모임입니다. 지난 3월 31일 유명 예능프로그램인 이 종영을 했는데요. 한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무한도전을 준비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도 지난 시즌을 잘 정리한 후 새롭게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지난 시즌 1의 경우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에서도 빠..
[3월의핫뉴스/4위] 트램(TRAM) 본격적 추진 위한 유럽 선진도시 방문 [3월의핫뉴스/4위] 트램(TRAM) 본격적 추진 위한 유럽 선진도시 방문- 성공적 모델 벤치마킹… 건설계획 밑그림으로 - 권선택시장과 트램시찰단은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크에 이어 3월 26일 무가선 트램을 운영중인 프랑스 니스시 아쥐르 라인교통공사를 방문해 야닉 로랑스 운영총책임자와 플리프 프라달 니스시 부시장으로부터 트램의 운영현황과 향후 2호선 계획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시장은 플리프 프라달 부시장에게“대전시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트램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니스시가 트램을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도시재개발 및 관광상품으로 성공한 만큼 대전시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된다. 향후 기술자문과 함께 인력파견 등 트램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전소식] 일본 삿포로시, 대전시 '행복매장' 벤치마킹 우에다 후미오(上田 文雄)시장,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밝혀 “지난번 저희 방문단에게 보여주신 대전시민의 우정과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전의‘행복매장’시책을 우리시도 빠르게 도입하겠습니다” 우에다 후미오(上田 文雄) 일본 삿포로(札幌)시장이 지난달 하순 염홍철 대전 시장에게 감사의 서한문과 함께 대전시의 복지정책에 크게 감명 받아 적극실천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7~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한 일본 삿포로시 우에다 시장이 대전시의‘건강카페’시책을 역 벤치마킹한데 이어 이번에는 대전시청 1층에 있는‘행복매장’의 시책을 도입하겠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우에다 시장은 서한문에서“염 시장과 일본에서 두 번, 대전에서 세 번 만..
장애인차별금지, 인권보장 제도화 정책토론회를 참석하며 장애인차별금지, 인권보장 제도화 정책토론회를 참석하며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영희 의원이 주관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제도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은? 2001년 제정운동이 시작되어, 2007년 4월 10일 법 공포,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 후 국가인권위원회 및 여러 장애인단체의 홍보에 힘입어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사람들이 인지함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제도화 방안 모색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이기에 뜻 깊은 토론회인 것 같다. 한영희의원의 개회, 인사말, 참석자 소개로 시작 되었으며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 두오균 소장이 나와 대전지역 학생, 공무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장애인 차별수준, 장차법에 대한 인지도, 장..
[4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건강카페’전국에서 벤치마킹 잇따라 「장애인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 효자노릇 톡톡」 요즘 대전시청1층에 가보면, 색다른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시청1층 로비에 개점한 '건강카페'가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 건강카페의 경우 한달동안 이용한 시민만 해도 6200여명이고, 하루평균 255명이라고 합니다. 매출액만도 84만원! 이처럼 시민들로부터 단기간에 사랑받게 된 건강카페는 요즘 충북과 부산, 광주, 서울의 성북구, 거창군 등 전국각지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1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시가 추구하는 시민의 휴식공간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란 두마리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 제대로 성공한 셈인데요, 건강카페에서는 ..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강카페' [나와유의 오감만족] 지난 2월 대전시청에는 지금까지 못한 색다른 '건강카페'가 개점을 하였죠. 그런데, 건강카페라고 해서 그냥 카페가 아닌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카페인데요, 이곳은 개점후 지금까지 많은 시민들의 칭찬과 더불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카페를 이용한 시만은 약 6,400여명인데요, 하루평균 255명이 이용한다고 하고, 또한 매출액은 84만원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니죠! 다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보고 벤치마킹을 한다고하는군요, 현재 충북, 광주, 부산, 서울성북구, 거창 등 전국각지에서 벤치마킹 할 만큼 인기라는군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이곳이 장애우일자리 창출 제1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전이 추구하는 시민의 휴식공간과 장애인일자리창출이란 두마리 토끼를..
【 대전소식 】쾌적한 공간, 양질의 서비스! “용운국제수영장 지역명소로 거듭나다” 【 대전소식 】쾌적한 공간, 양질의 서비스! “용운국제수영장 지역명소로 거듭” - 남다른 경영 노하우로 각 시도에서 벤치마킹 수영장 1순위 용운국제수영장은 생활체육시설 저변확대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수영장으로 국제공인규격 시설을 갖춰 지난해 8월 동구 용운동에 준공되어 지난해 대전에서 개최된 제90회 전국체전시 수영경기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용운국제수영장은 건물 연면적 17,515㎡에 국제공인1급 시설에 맞게 최고의 수질관리시스템, 경영풀(50m 10개 레인), 다이빙풀, 연습풀, 유아풀, 온수풀 등 최적의 시설물을 겸비한 첨단 수영장으로 그 동안 수차례 크고 작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전시 관계자는 용운국제수영장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