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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연

뜨거운 열기가 있는 여름축제, 비를 그치게 하다(무료공연/2011 빛깔있는 여름축제) 비.비.비.... 하루라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무섭게 쏟아지던 비도 2011 빛깔있는 여름축제 (Colorful Summer Festival )의 열기 앞에선 멈춰주더군요. 그 뜨거운 현장, 8월 12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열린 2011 빛깔있는 여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공연의 주인공은 폭발적인 성량을 지닌 가수 BMK입니다.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에 더욱 다양한 팬층을 지니게 된 가수지요. 공연이 시작되기 바로 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반신반의 하며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가설 무대에만 간신히 비를 가릴 수 있는 가림막이 있었지요. 조명이 켜진 걸 보고 공연 취소가 되지 않았음에 안도했습니다. 우산 하나씩 들고 저처럼 반신반의하면..
온가족이 즐기는 명품 무료공연 ~ 온가족이 즐기는 명품 무료공연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010년 빛깔있는 여름축제 2010. 8. 6(금)요일부터 시작 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의 2010 빛깔있는 여름축제 많은 시민들이 극장 뿐 아닌 계단과 잔디밭까지 점령했다. 대 부분의 공연들은 입장연령이 제한되어 있거나 가족 모두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볼수있는 공연이 없는데,,, 이번 여름축제는 온 가족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차림과 맛난 음식들을 즐기며, 볼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앞으로 2010. 8. 12(목)까지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다고 하니 모두 나오셔서 명품공연을 무료로 즐겨 보세요~ 자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 온가족이 함꼐해요~ 할아버지 , 할머니, 며느리, 이쁜 손자와 손녀 ~ 이름을 안물어보았네요^^,,, 공연을 아숴워 하..
대전엑스포 음악분수 공연, 루미나리에 축제 그리고 세계 맥주 페스티벌이 한꺼번에~ 대전엑스포에서 음악분수 쇼와 루미나리에 축제, 그리고 세계 맥주 축제가 한자리에서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남문 주차장에서 반겨주는 17년된 조형물!! 93년에 본 지구 조형물인데 지금봐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빈둥대다가 루미나리에 축제를 보러 갔습니다. 루미나리에 축제와 음악분수 그리고 세계 맥주축제는 8월 말까지 쭈욱~~~ 계속된답니다. 루미나리에는 저녁시간부터 새벽 2시까지 쭈욱 켜있고 음악분수 쇼는 저녁 8시와 9시에 시작해서 각각 25분 정도의 음악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읽는 도중 죄송이요^^ㅋ 추천과 댓글 부탁할께요~^^ 아래는 루미나리에 사진들입니다. 마침.. 가지고간 삼각대가 아작나는 바람에 손..
[대전 볼거리] 열대야, 공연보며 즐겨유 - 2010 빛깔있는 여름 축제 2010 컬러풀 썸머 페스티벌 2010년 8월 6일~12일 저녁8시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야외원형극장 무료공연 해마다 열리는 공연입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볼거리가 더 많은듯 하네요. 열대야, 시원한 야외에서 공연도 즐기면서 이겨내세요. ^^*
대전시립무용단 무료공연 -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 공연일정 대전시립무용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빛나는 춤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대전지역도 알고보면 문화행사 및 공연이 많은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게 참 아쉬울 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댄스페스티벌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족, 혹은 연인과 친구끼리 무료공연 보세요~ 기간 : 2010. 7. 29(목) ~ 7. 31(토)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가격 : 무료~ 문의 : 042-610-2281~5 일자 공연내용 7/29(목) 대구시립무용단/바하가 만난 아리랑(현대무용) 인천시립무용단/신데렐라(창작무용) 7/30(금) 광주시립무용당/"발프르기스의 밤"(발레) 대전시립무용단/안개의 덫(창작무용) 7/31(토) 부산시립무용단/허허바다-갈매기의 飛上(창작..
시청에서 무더운 여름를 시원하게 보내는 법! 시청광장에서 무더운 한여름 밤의 더위 식힌다! - 주말 공연 6천4백여명 관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인기 - 대전시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토요콘서트가 5회 공연에 6천4백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5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상반기 시청광장의 토요콘서트가 마지막 공연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을 관람했고,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았다고 하네요. 첫회 공연인 5월 16일에는 ‘루체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로 1천3백여명이 관람했고, 이어 5월 29일에는 ‘퓨전ㆍ크로스오버 콘서트’로 브라스밴드 ‘브라스노바’와 전자현악그룹 ‘스텔라’ 등이 무대에 올라 1천5백여 명의 뜨거운 박..
도서관 음악회 보러 오세요~! 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6월 19일, 오후 3시, 한밭도서관에서 오는 6월 19일 오후 3시 한밭도서관에서는 대전윈드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을 들려 준다고 합니다. 무겁지 않은 관악기의 상쾌함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아바(ABBA)의 히트곡들과 트럼펫, 색소폰 솔로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깜찍한 동요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입장료 무료 (문의 ☎580-4264)
매주 토요일!! 공연과 영화가 잇는 무형문화재전수회관으로 오셔유! 지난해 개관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토요상설무대' 공연과 '문화영상물'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토요상설무대'공연은 매월 둘째, 넷째주 '문화영상물'상영은 매월 첫째, 셋째주에 진행됩니다. 토요상설무대는 상반기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월 2회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전수회관에서 무료로 공연할 계획라고 하네요.^^ 대전시 지정 무형문화재 총17종목 중 6개 예능종목의 단독공연과 합동공연 등 올해 총 10회 진행된다. 특히, 무형문화재는 유형문화재와 달리 언제든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내서 공연장을 찾아야만 접할 수 있어 전수회관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토요상설무대는 우리의 전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