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원대

대전일자리카페 꿈터 5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 받아볼까? 대전일자리카페 를 소개합니다. 는 구직자들 대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인데요. 남대와 한남대, 우송대, 한밭대, 목원대 등 5개 대학교와 가까운 카페에 둥지를 틀고 취업상담과 전문가멘토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컨설팅, 면접요령, 기업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꿈터별 위치와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이로스 (충남대 정문 500m) ☎ 042-826-2047 유앤아이(한남대 정문 450m) ☎ 042-622-8479 커피니(우송대 서캠퍼스 500m) ☎ 042-631-5006 데일리(한밭대 정문 450m) ☎ 042-824-2014 파스꾸찌(목원대 정문 300m) ☎ 042-826-8497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도자기디자인학과 전시회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도자기디자인학과 전시회 *** KBS홀 로비에서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도자기디자인학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다기를 좋아하는 저는 이런 전시회를 놓칠수 없지요. 도자기 복원예술과 도자기로 만든 다양한 디자인의 생활작품들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정말 탐났던 다기세트 이런 곳에 잘 덖은 차를 우려내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마음의 안식까지 얻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도자기기복원도 예술로 승화, 도자기를 복원하는 방법을 순서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도자기를 복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책꽂이와 연필꽂이의 아름다운 모습 우리나라 칠교놀이를 형상화 해서 만든 접시 이것은 정말 탐났어요. 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실용성도 ..
교수와 제자의 감동적인 마지막 무대 <테너 강락영 리사이틀> 교수와 제자의 감동적인 마지막무대 "테너 강락영 리사이트" *** 한 평생 교단에서 성악을 가르치시던 교수님께서 마지막 무대를 준비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무대일까요? 이런 무대는 어떨까요? 교수와 제자의 감동적인 마지막 무대, 연주회를 다녀왔습니다. 교수와 제자가 함께 준비한 교수로서의 마지막 무대... 그 감동의 무대 리허설을 담고 왔습니다. 테너: 강락영, 류방렬, 서필 바리톤: 김태권, 피아노: 필립 리차드슨 마림바 : 강밀란 이번 음악회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 1, Tenor 강락영 Amapola ................................Joseph Lacalle Stranger in Paradise ......Robert Wright & Geo..
[대전/취업]2012 대전 강소벤처기업 청년채용박람회-청년의 희망! 강소 기업에서!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청 1 2층 로비에서 2012 대전 강소벤처기업 청년채용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자리에서 구인구직활동을 할수 있는 채용박람회라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어요. 1층에는 직업 체험관이 2층에는 구인구직을 테마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대전고용노동청, 대전광역시 주관으로 대전 지역 36개 기업이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2012 대전 강소벤처기업 청년채용박람회에 가면 물이나 물티슈 수지침등을 득템 하였답니다. 시청에 간김에 건강카페에서 빵지름이 내려서 이렇게 빵도 득템! 직업 체험관에서는 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중부대학교 혜천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대전대학교 대덕대학교 특수전사령부부스가 있었습니다. 인기가 제일 많은 것은 역시 네일아트나 미용..
[강연] 한남대 총장이 목원대에 간 이유는?_"왜 신문을 읽어야 하나?" 2011년 3월 17일 오후2시, 목원대 신학관 3층 강의실에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 나타났다. 이유는?? 목원대학교와 한남대학교 총장이 각각 상대 학교를 방문해 강의하는 교차특강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대학 총장들이 다른 대학의 특정 교과목의 특강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선 어떤 일도 하겠다는 ‘낮은 자세’의 실천으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요즘 종이로 된 신문보다는 컴퓨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현실 속에 종이로 된 신문을 읽어야 함을 강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시대의 역행이 아닌가? 하지만, 김형태 한남대 총장과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종이로 된 신문을 통해 얻는 정보의 소중함을 역설했다. 먼저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이날 17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