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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영화속 대전명소 제2편>영화 부당거래 촬영지와 가까운 유성온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의 주인공 주양(류승범)이 던진 명대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대사에 공감하며 무릎을 탁 쳤죠. 이 영화는 대전시청과 충남대,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등 대전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주인공 최철기(황정민 역)가 상을 받는 장면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촬영됐습니다. 또 영화에 등장하는 검찰청은 대전시청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속 대전명소를 찾노라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영화촬영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시간에는 충남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성온천을 소개합니다. 충남대와 가까운 여행명소, 유성온천 유성온천은 지하 100m 이하에서 분출수는 ..
장동건과 송혜교를 이제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헐ㅋ 영화도시 대전이 전하는 러브레터 "로케이션 포토레터" 요즘 대전에는 많은 영화가 촬영되고 있죠?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도 못했죠. 대전에서 영화를 찍는다? 왜 그럴까요? 대전지역 영화촬영 장소 정보 적극 제공 대전에서는 매월 첫 주에 방송하는 "포토레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 포토레터는 영화인들이나, 드라마 제작사 그리고 광고종사자들에게 보내지는데요. 이는 홍보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를 할 수 있는 수단이 되죠^^ 이 포토레터는 대전의 주요장소를 직접 발로 뛰며 찾아 다니며, 정말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광고 찍기 좋은 곳을 찾아 다니면서 알리는데요, 이거 "체험삶의현장"이 따로 없지요ㅠㅠ 자~ ! 그래서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 눈앞에 나타났지요!!! 무엇일까요? 지난 1월에 대전의 중심..
대전은 영화촬영중... 유명배우 보러 오세요! -‘해결사’제작 등 20억원 경제효과, 보조출연 1,000여명 고용창출 - 대전은 현재 영화촬영으로 도시가 떠들썩합니다. 여기에 설경구, 이정진, 류승범, 황정민 등 촬영에 따른 유명배우를 대전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올초부터 영화 ‘서유기 리턴즈’를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 대전에서 촬영을 진행한 ‘해결사’(권혁재 감독/ 설경구, 이정진 주연), 5월말부터 촬영을 진행한 ‘부당거래’(황정민, 류승범 주연), ‘심야의 FM’(수애, 유지태 주연)이 한창 촬영중이며 향후 촬영 예정된 작품만도 9편이 대기중에 있다고 합니다, ^^ 올해 들어 대전시가 드라마․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5억원 예산지원을 통해 25억원의 집적적인 경제효과를 예상했으나 벌써 기대치에 접근 또는 넘을 것으로 추산되..
KBS2 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를 대전시청에서 직접 보세요~! KBS2 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를 대전시청에서 직접 보세요~! 지난 5월 10일 첫 방영된 KBS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김정규 연출 / 김상경, 이수경, 류진, 호란 주연)’가 5월 12(수)일 대전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가가 부른다′는 대전시 & 대전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헌팅 지원 작품으로 올해 들어 대전시가 ‘서유기리턴즈’, ‘해결사’ 등 영화 촬영은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나 드라마 촬영은 처음으로 ′HD 드라마타운을 유치조성′하고자 하는 대전시 입장에서는 매우 기대되는 일인데요~! 이 드라마는 대전시 & 제작사가 드라마 촬영지로써 적합한 장소의 공동발굴을 통해 유치된 작품으로 낮시간대에는 유성장터인 봉명동 및 구암동 일대에서, 오후 6시 이후에는 대전시청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