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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7월의 핫뉴스/1위]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 밑그림 나왔다 엑스포재창조사업 일환으로 과학공원내 민간투자 부분에 조성될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롯데월드(이동우 대표)와 롯데쇼핑(신헌 대표)은 7월 10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채훈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관련 국장 및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내 33만㎡에 조성되는 복합테마파크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문화수익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안 컨셉은 e+ Park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Evolution, 다채로움과 활기가 넘치는 Exciting,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Education,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Enjoy, 친환경 녹색의 Eco 등의 개념을 담고 있..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 제안 엑스포재창조사업 일환으로 과학공원내 민간투자 부분에 조성될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롯데월드(이동우 대표)와 롯데쇼핑(신헌 대표)은 7월 10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채훈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관련 국장 및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내 33만㎡에 조성되는 복합테마파크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문화수익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안 컨셉은 e+ Park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Evolution, 다채로움과 활기가 넘치는 Exciting,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Education,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Enjoy, 친환경 녹색의 Eco 등의 개념을 담고 있..
염홍철 시장, 민선5기 전반기 "시민을 위한 시정 펼치다" [대전시] 염홍철 대전시장 이끄는 민선5기 전반기를 맞아 각종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와 국내‧외에서 대전을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시는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2년 시정결산 보고회를 갖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대전발전 전략과 시정 방향에 대해 논의 했습니다. 보고회에서 대전시는 염홍철 대전시장 취임 2년 동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HD드라마타운, 효문화진흥원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해 유치율 100%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시 위상을 높여 대전의 중장기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또 시장과 아침산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금요민원실 등 시..
[공간을놀다 #1] 대전 여행, 엑스포의 마지막 모습을 담다 대전, 공간을 놀다 프로젝트 첫 번째. 엑스포 과학공원. 오늘은 대전 여행을 테마로, 저물어 가는 대전의 마지막 (혹은 최초의) 테마파크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음에도 황량하기 그지 없는 이 공간은 나의 어린 날이 담긴 추억의 공간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93년의 화려한 엑스포를 기억하실 겁니다.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나는 그 당시 세 살이어서 기억은 없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소풍을 왔던 기억이 납니다. 손에 손 잡고, 어떨 때는 설레어 하면서 어떨 때는 지루해 하면서 엑스포를 뺀질나게도 돌아다녔지요. 하지만 그 공간이 이제 작별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나의 엑스포, 안녕. 나와 동행한 그녀는 언제나 함께할거라는 꿈돌이의 손에 척..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2월의 핫뉴스]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대전시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을 포함한 외지관광객을 수용할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9일 엑스포과학공원 네거리부터 용문동 롯데백화점까지'(가칭)의료관광특구'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관광특구지역은 4.5km의 거리로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몰을 비롯해 300여개의 의료 기관들이 밀집돼 있어, 외지인들이 의료서비스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이 거리를 지식경제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 받고, 거리경관 정비, 홍보관 설치 및 만년동의 음식특화거리와 연계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엑스포과학공원에 오는 2015년 들어설 예정인 롯데월드와 연계해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
[1월의 핫뉴스. 1위] 대전시 - 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대전시-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총사업비 6,000억 원 투입, 오는 2015년 완공예정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던 대전시의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바로 엑스포과학공원 내 롯데월드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가 오는 2015년까지 들어섭니다. 대전시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채 훈 대전마케팅공사장, 이철우 롯데쇼핑대표, 정기석 롯데월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 내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6만㎡)중 33만여㎡를 임대받아 6,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내외 워터파크 및 놀이시설, 공연장, 시네마, 워터프론트 몰 등 복합테마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