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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

대전시 사진기자 블루의 세상보기~!②탄 (보물 209호 동춘당에 오세요) 보물 209호인 동춘당이 시민들에게 부분개방되었다고 합니다. 동춘당은 조선중기 문신 겸 학자인 송준길의 집 별당이었다고 합니다.^^ 대전 동춘당 시민들에부분개방 문화유산을 주변의 역사 ,문화,환경까지 보존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동춘당 복원이 지형, 길,엣모습을 되살려 대전시민에게 부분 개방됐다. 동춘당이 부분개방한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동춘당에 다녀왔습니다.. 동춘당에 아주이쁜 철죽꽃아시죠...지금 최대로 꽃이 개화하였습니다..사진찍기 좋을듯...시간내서 오세요..동춘당으로 ※본 자료는 대전시 사진기자 Blue Story 블로그 (http://blog.daum.net/tjphoto1/33)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동춘당 공원, 5월말 준공에 앞서 사전개방, 수목정비 등 보완공사 병행 송촌지구 개발로 옛모습을 잃어버렸던 동춘당근린공원의 옛모습이 복원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4월 30일, 지난해부터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동춘당근린공원의 가설 울타리를 철거하고 시민들에게 부분개방 했답니다. 5월말 준공을 목표로 새 모습을 드러낸 동춘당 근린공원은 아직 잔디ㆍ초화류 식재와 막돌쌓기 구간의 마무리가 남아있고, 관리사 건물의 내ㆍ외장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등 일부 구역은 다소 어수선하지만,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량한 광장이었던 공간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공간으로 변했는데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특히 이전에 과도하게 문화재를 에워싸고 있던 수목을 정비하고 주변 지형을 낮춤에 따라 새롭게 보이는 동춘당과 송용억고택의 모습에 놀라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