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철도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사랑의 연탄' 전달 대전도시철도공사 '사랑의 연탄' 전달 11월23일 판암동 거주 3가구에 600장 전달 추운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동구 판암동에서 '사랑의 연탄' 전달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도시철도공사는 판암동에 거주하는 3가구에 600여장을 전달하고, 위로와 함께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전시도 역시 복지만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30가구에 6000장의 연탄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지난 2005년 부터 '사랑의 연탄 나누기'운동을 하였으며, 매달 난치병 어린이 2명에게 4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이젠 휠체어 편히 이용하세요. "지하철역에서도 이젠 휠체어 편히 이용하세요" - 대전도시철도, 역사에 휠체어 22대 비치 - “위급할 땐 도시철도 역사에서 휠체어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2개 역사에 휠체어를 구비하고, 위급할 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휠체어는 각 역사에 1대씩 비치돼 부상자 등 교통약자들이 비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KT에서 공사에 무상 기증했다.
명품 도시철도여행 22 (대전 지하철역에서 무료 배부) 명품 도시철도여행 22 - 대전광역시 지하철역에서 무료 배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가 무엇일까요? 바로 교통정보 입니다. 특히 대중교통정보는 검색에서도 중요순위를 차지할 만큼 그 수요가 많은 정보입니다.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에서 이를 알아챘는지... 대전의 주요 지하철역 정보를 관광코스화해서 조그만 소책자로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이나 기타 여러곳에 쉽게 휴대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기획도 좋고 무료배포라는 방식도 참 맘에 드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콘텐츠가 너무 진부하다는 것입니다. 좀더 내실있게 다양화해서 콘텐츠를 채운다면 아주 쓸모있는 대전 안내 책자가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40여 명, 태안군 안면읍에서 피해복구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9월 27일 태풍 곤파스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날 직원 4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와 가두리 양식장을 철거하였으며,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0 노사문화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찾아가는 취업장터 - 대전 시청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장터 - 대전 시청역 대전시에서는 일자리를 구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의 구직담당자와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를 갖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구직자가 공공기관이나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나 행사장,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야 했던 것을 개념의 전환을 통해 수요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대전도시철도 공사와 함께 대전지역 지하철 역사에서부터 시작했는데요... 그 시작을 시청역사 내에서 갖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미리 많은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도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이루어진 행사여서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물론, 구직자가 시청주면에 그정도로 많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되었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