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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하철

[대전축제]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행사, 관광객 몰려.. [대전축제]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행사, 관광객 몰려.. . . . 10.7(목)부터 10.10(일)까지 4일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행사에 1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종료했습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올해 13번째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특별행사, 체험행사, 문화행사, 연계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무료로 체험을 하면서 자기가 만든 성과물을 가져 갈 수 있는 행사로 엑스포과학공원 전 지역에 배치된 부스들이 나을 동안 체험재료들이 모자랄 정도까지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가을소풍과 겹쳐 평일에는 유치원생들과 학생들이 줄을 이었고, 휴일에는 매년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가족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대전소식] 대전환경사랑 백일장사생대회! 성황리 치뤄~ 대전환경사랑 백일장사생대회! 성황리 치뤄~ - 어린이 649명 참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 발휘……그린시티 대전의 미래 밝혀 - [대전맛집/대전카페/대전뷔페/대전데이트코스/오월드/대청댐/보문산/식장산/유성온천/대전역/대전가볼만한곳/대전음식/대전엑스포/엑스포]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9일 개최한 ‘대전환경사랑 백일장․사생대회’가 대전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약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원촌동 하수처리장 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치렀습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에너지 절약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백일장은 자유수필형식이고, 사생대회는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 환경도시”를 주제로 크레파스와 수채화 방식으로 진행..
[대전소식] 대전지하철2호선, 교통과 복지 균형발전 고려해 건설 대전지하철2호선, 교통과 복지 균형발전 고려해 건설 - 와인축제…경제활성화 담보시 개최, 직원인사…상식과 순리에 맞게 - - 염홍철 대전시장 취임 100일, 직원과의 만남의 자리서 밝혀 - 대전시(염홍철 시장)는 “도시철도2호선은 시민편리와 도시의 장기발전을 최대한 고려해서 추진하고 와인축제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의 연계가 확신이 들 때 신중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염시장은 7일, 민선5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민선5기 주요 공약사업인 도시철도2호선 건설과 와인축제 두 사업에 대해 현재 추진사항과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구하며 “모든 사업은 대전시의 장기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전도시철도2호선과 관련해서 ..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40여 명, 태안군 안면읍에서 피해복구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9월 27일 태풍 곤파스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날 직원 4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와 가두리 양식장을 철거하였으며,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0 노사문화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대전시 지하철의 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대전소식】도시철도 승객 1인당 전기요금은 82원 "대전도시철도, 재미있는 통계 발표 본선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원어치 전력 사용" 대전도시철도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원이고, 1편성이 편도 1회를 운행할경우 전기요금은 1만 549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6일 운행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08원, 1편성이 1km를 운행할 경우 전력사용량은 10.7kwh로 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763.9원이며, 본선에서 열차를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 7000원어치의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하에서 하루 8288톤의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40여 톤이 하천용수로, 130여 톤은..
현충일엔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어제인가? 지하철을 타는데... 못보던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대전 지하철을 6월 6일 현충일에는 무료로 탈 수 있다는 안내문인데요...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일반인에게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반인은 아닙니다. ^^? 혹시 현충원에 갈 계획이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 - http://djet.co.kr
[흥] 대전 용문역 미술관 전자상가에 갈 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용문역에 내렸다. 지하철에서 내려 나오니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기분이였다. 미술관에서만 봤던 세계 명화 초대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미술 작품에 대한 평은 무뇌안이라 제가 감히 못하겠지만 지하철 역 안에 미술작품이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표를 끊고 나오면서와 사람을 기다리면서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 오는 것은 "존 A 바쏘니"라는 사람의 작품인"모성(maternity)"이라는 작품이였다. 아버지가 되니 이런 작품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