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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11월 상반기 핫뉴스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통 예정… 관계 기관간 이해와 협조로 원만히 운영 합의 - http://www.daejeonstory.com/6705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성적, 수준 높은 행정역량 입증 - http://www.daejeonstory.com/6706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체험 프로그램과 색다른 볼거리 등 제공, 25만 명 방문 - http://www.daejeonstory.com/6707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시 소속 근로자 우선 적용 후 전문가 의견 수렴하여 확대 시행 - http://www.daejeonstory..
[5월 상반기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핫뉴스 *** [5월 상반기핫뉴스/1위]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115번, 301번, 311번 20대 연중 운행 -http://www.daejeonstory.com/6310 *** [5월 상반기핫뉴스/2위]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자연마당 조성사업’으로 선정… 내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 투입 -http://www.daejeonstory.com/6311 *** [5월 상반기핫뉴스/3위] 주차난 해소를 위한‘시간제 주차 구역’ 확대 시행-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http://www.daejeonstory.com/6312 *** [5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5월 상반기핫뉴스/5위]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호남 KTX 협력, 상생발전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 *** 민선6기 자치시대를 맞이한 충청과 호남의 시도지사들이 일요일인 4월 26일 오후 3시에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통해 호남고속철도 KTX 계획을 지혜롭게 풀어 나가기로 하는 등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다짐하는 공동합의문 6개항을 채택 발표했습니다.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와 충청남도는 윤장현 시장과 안희정 지사가 해외출장인 관계로 우범기 경제부시장과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2월 연석회의를 처음 제안했던 권선택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5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계족산성 등 40개소 선정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계족산성 등 40개소 선정- 분야별 명소 홍보로 외래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 *** 대전시는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자원과 연계한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40개소를 선정하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은 지역별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역사명소, 문화명소, 생태환경명소, 과학명소 등으로 선정했으며 관광명소로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의 매력 있는 가볼만한 곳을 시민에게 홍보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국의 여행작가와 트레블러, 여행관련 파워브로거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됩니다. 대전시는“앞으로 대전 명소에 대한 스토리 발굴과 명소로서의 이미지..
[5월 상반기핫뉴스/3위] 주차난 해소를 위한‘시간제 주차 구역’ 확대 시행 주차난 해소를 위한‘시간제 주차 구역’ 확대 시행-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 *** 대전시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과 상가주변의 불법주정차를 해소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 중리동 일원 4개소 152면을‘시간제 주차 구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4월 20일 밝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간제 주차 구역’으로 확대하는 구간은 대덕구 쌍청당로 22(중리동 495-1)에서 계족로 564번 길(중리동 179-7)까지로 4개소 152면을 추가로 지정하였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간제주차는 도로에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차시간을 정해 주차를 허용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주차불편해소를..
[5월 상반기핫뉴스/2위]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자연마당 조성사업’으로 선정… 내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 투입 - *** 대전시가 정부대전청사 전면 콘크리트 광장을 시민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2014 자연마당’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 56,860㎡을 2016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을 투입해 습지, 실개울, 초지, 생태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은 1992년 정부대전청사 건립 당시 시민들의 만남, 휴식 등 활동공간으로 조성됐으나 넓은 면적의 콘크리트, 타일, 블록 등으로 포장되어 여름철 복사열로 인한 도심 열섬화 현상 및 호우시 도시 침수피해 원인이 되고, 특히 여름철 포장면의 눈부심과 그늘, 쉼 공간이 부족..
[5월 상반기핫뉴스/1위]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115번, 301번, 311번 20대 연중 운행 - *** 대전시는 5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남문광장에서 2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는 물론 주말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 어르신들 등 참석자들도 다양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시민들도 캐릭터만 보고도 「아! 동물원 가는 버스다.」라고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은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는 어린이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동물원에는 방문객 증가를 시내버스 업계에는 버..
8월의 대전시핫뉴스 1위-5위 8월의 대전시핫뉴스 1위-5위 *** 대전엑스포 20주년 기념 2013사이언스페스티벌 대성황http://www.daejeonstory.com/4607 ‘대전스카이로드’시민의 품속으로http://www.daejeonstory.com/4608 대전시 민원처리, 훨씬 쉽고 편하고 빨라진다http://www.daejeonstory.com/4609 대전시, 2014년까지 상수도 보급률 100%http://www.daejeonstory.com/4610 대전시, ‘재활용 벼룩시장’확대 운영http://www.daejeonstory.com/4611
6월의핫뉴스 2위 | 시민대학 여름학기 수강신청 '봇물' 시민대학 여름학기 수강신청 '봇물'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고조 *** 대전 시민대학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여름학기 수강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민대학이 옛 충남도청사에서 7월 8일 개강해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학기 신청자 모집을 지난 1일부터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까지 4500여명이 수강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 모집 당시엔 신청자가 많지 않았으나 평생학습에 관심이 많은 노인 및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들어 하루 평균 신청자가 500여명에 달합니다. 시민대학은 소수의 학습요구에도 적극 반영해 주말 및 야간반을 확대했으며, 의류리폼전문가 및 수납 전문가, 앞치마를 두른 남편이 섹시하다 ..
6월의핫뉴스 1위 | 대전시, 3대 하천 건강ㆍ레저ㆍ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시, 3대하천 건강ㆍ레저ㆍ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천관리 종합계획 마련... 15억원 투입 2015년까지 완료 *** 대전시 3대하천이 건강과 레저,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친수구역 명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3대 하천을 테마가 있는 명품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하천길 명칭 제정하고 둘레산길 및 문화탐방 시설과 연계한 '3대 하천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키로 했습니다. 우선 대전시는 지역의 대표적 상징성을 갖고 부르기 쉽고 친근감 있는 '3대 하천길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제정할 계획입니다. 하천길 명칭은 예를 들어 (가칭)갑천누리길, 유등천 버드내길, 대전천 나들길 등으로 제정하고 테마에 따른 8개 코스의 명칭도 함께 제정합니다. 갑천누리길은 테마별로 △1코스(금강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