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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광장

[대전축제]제2회 대전 NGO축제 - 대전시청광장, 박원순서울시장특강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어느 덧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축제의 달’ 5월이 지났습니다.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서인지 많은 축제가 있었던 달이었습니다. 2. 지난 5월 19일 대전시청에서 ‘제2회 대전 NGO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간 NGO축제였습니다. 우리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많이 활성화되어가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3. 간략한 대전 NGO축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NGO활동을 알리는 110개의 시민단체와 특강,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특강을 듣기위해 시작 전부터 대전시청으로 달려갔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제1회 NGO축제 포스팅도 첨부해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 낙엽거리를 걸으며.. 도심 한 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니 쉽게 믿기지 않는다. 오래 전 둔산지역에서 근무할 시절 점심을 먹고 나면 산책길로 이 길을 직원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다닌 곳이다. 그때는 공원으로 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 느티나무 수종이 어린 나무라 가을의 이미지로 큰 감동을 받지 못한 곳이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지나 무성한 숲길 조성으로 여름에는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고 가을이 되면 단풍이 풍성하게 물들어 도심 속의 관광지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곳이다. 정확하게 위치를 설명 드리자면 대전시청 앞 교육청과 우체국의 사이 보라매공원이라 불러지는 곳이다. 약 500미터의 거리로 조성 되었지만 길을 따라 가면 교육청 뒤편으로 서대전세무서, 선거관리위원회, 대전 노동청과 서구청이 자리를 잡고 있는..
대전시민과 함께 하는 토요콘서트에 기립박수를.. 시민과 함께 하는 2010 토요콘서트가 9.18 토요일 오후 08:00 대전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대전시청에서는 매주 토요일 시민들에게 문화의 수준을 드높혀 드리고자 많은 성악가수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가수를 초청하여 함께 박수치고 한 마음으로 화합의 장을 이루어 나가는 소통의 길로 아름다운 밤을 이루게 하였다. 이런 문화의 아름다움 선물로 매주 토요일이 그리워지고 마음 설레게 만들어 주신 염홍철 대전시장과 관계자 모든분께 깊은 감사의 표현을 드린다. 이번 토요콘서트는 대전시립합창단이 주관되어진 무대이다. 먼저 대전시립합창단을 소개드리자면 시민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으로 문화도시의 자긍심을 심어온 대전시립합창단이다.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사랑과 감동을 노래하는 대전시립합창단원은..
국민에게 감동을, 소년․장애인에게 꿈과 자신감을 국민에게 감동을, 소년․장애인에게 꿈과 자신감을 - 2010 전국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차질없는 준비에 만전 - 대전광역시는 7. 15(목), 14: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자치구 체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전국체육대회(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30회 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연출과 제30회를 상징하는 성화 채화와 성화 봉송 계획도 보고되었는데요. 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의 대주제는 “챔피언 전성시대 ”로 개회식은 “챔피언 나와유”, 폐회식은 “한밭으로 나와유”를 소주제로 선정하였으며 챔피언은 역경을 이겨낸 선수, 가족, 시민 모두를 상징한다. 개회식은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