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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대전소식]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동구신청사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약속 및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 [대전소식] 현동구청사부지 매입을 통한 동구 신청사 건립지원 등 대전시, 동구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 염홍철 시장, 원도심 활성화 및 재정난 감안 동구청장 건의 적극 수용 - 대전문학관’ 市운영 건의도 긍정적 검토키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안마련 방침에 따라 동구 신청사 건립 및 대전문학관 운영 등 동구지역 현안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재정난으로 건립중단된 동구 신청사 문제와 관련, “원도심 활성화 및 동구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현 동구청사 부지를 매입해 대전청소년종합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염시장의 방침결정은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동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장님의 공약사항 조기이행과..
[대전소식] 대전시 지하철의 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대전소식】도시철도 승객 1인당 전기요금은 82원 "대전도시철도, 재미있는 통계 발표 본선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원어치 전력 사용" 대전도시철도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원이고, 1편성이 편도 1회를 운행할경우 전기요금은 1만 549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6일 운행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08원, 1편성이 1km를 운행할 경우 전력사용량은 10.7kwh로 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763.9원이며, 본선에서 열차를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 7000원어치의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하에서 하루 8288톤의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40여 톤이 하천용수로, 130여 톤은..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대전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위해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 불법유통업자들 적발 【대전소식】 대전특별사법경찰수사대, 폐기식육부산물 불법 유통업자 적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 결과 발표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폐기식육부산물 쓰레기를 불법 유통하여 이를 사용하여 식용유지제조 원료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 판매토로한 폐기물수집운반업자 1명, 식육가공처리업자 2명, 식품제조업자 1명을 적발하여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도축장과 식육가공업체 등에서 발생되는 폐기식육부산물을 수집운반업자가 수거하여 지정폐기업체에 적정처리하는지 내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법 유통한 혐의 사실을 인지하고, 식육부산물의 유통경로와 남품업체 등에 대한 연계수사를 통해 지난달 25일 혐의 사..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
[대전소식] 대전시, 원활한 차량소통 기대돼, 일부 교차로좌회전 폐지 [대전소식] '정체 교차로 차량소통 원활해 진다.' ▶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좌회전 금지 및 비보호좌회전 확대 ▶ 탄방네거리 시간당 756대, 휴양소네거리 시간단 320대 통행량 증가 대전시 교통건설국은 도로운영체계의 선진화방침으로 정체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를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교차로에서 좌회전신호로 인해 도로정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차량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일부 교차로에 대해서 좌회전 신호를 없애는 대신 비보호 좌회전으로 직진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신호체계를 국제적표준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통신호체계의 변경 대상에 오른 두곳은 '탄방네거리'와 '휴양소네거리'가 해당됩니다. ■ 교차로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개선효과 ▶ 탄방네거리 : 용문네거리 → 유성방향 직진교통량 시간당..
[대전소식] 대전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위해,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대전소식] 최대규모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교통문화를 한단계 높이고, 교통사고를 줄이는데도 기여- 탈 것의 역사와 발전 과정, 교통안전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http://www.dtcc.or.kr)'가 오는 9일 오후3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관합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상태 시의회의장, 강찬조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오는 9월10일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지난 2006년 6월 착공하여 3만3,058㎡ 부지에 국비 373억원을 들여 지하1~지상3, 건물면적 1만1,511㎡ 규모로 1층 영상실 및 교통박물관, 2층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 3층 교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