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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블로그기자단

대전연극 할인이벤트 <고수를 기다리며> in 소극장 봄 대전연극 할인이벤트 in 소극장 봄 *** 신명나는 우리 가락이 함께 어우러진 연극, 를 소개합니다.대전의 새로운 연극 소극장 이 제안하는 연극 할인이벤트와 함께 연극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이 글을 읽으시면 이 연극을 13,000원(주중), 17,000원(주말)에 보실 수 있습니다. 할머니들의 유쾌한 웃음과 슬픈 우리네 현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연극, 이번에 대전 월평동에 새로운 연극 전용 소극장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대전의 연극 전용 소극장이 대부분 원도심에 몰려 있는데이 소극장은 정부청사 맞은편 선사유적지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ㄷ사랑 치킨 건물 옆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막상 가보니 찾아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더군요.게다가 많은 간판들 사이에서 소극장 을 찾으려면 집중력..
대전시블로그기자단 및 대전시SNS서포터즈 발대식 행사장 이모저모 대전시블로그기자단 및 대전시SNS서포터즈 발대식 행사장 이모저모 *** 대전시SNS서포터즈와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의 발대식이 지난 1월 22일에원도심에 위치한 태화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예정시간인 6시30분에 늦지 않도록 열심히 뛰어서 달려온 태화장!! 도착하자 마자....바로 명찰을 수령하였습니다. 예정시간보다 약 10분정도 늦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우고 계셨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염홍철 시장님.사진 찍는 저를 위해서 이렇게 미소를... 큭!!! 감동. 어렵게 달려온 기자단과 서포터즈를 위해서 시장님께서는 일일이 이렇게 손수 술한잔을 따라주셨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왔습니다.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달달한 이맛... ㅋ역시 원조 맛집의 명성은 헛말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대전시블로그기자단 & SNS서포터즈와 함께한 시장님과의 간담회 2014년, SNS서포터즈와 함께한 시장님과의 간담회 *** 2014년 SNS서포터즈와 함께한 시장님과의 첫 간담회를 갖었습니다. 장소는 중구 원도심의 '태화장' 중식요리집입니다. 60년의 전통을 가진 원도심의 맛집중 하나죠. 저도 중식요리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날도 영원한 숙제인 짜장이냐 짬뽕이냐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중식요리집의 간판답게 빨간바탕에 흰색글씨는 100미터 전부터 "여기 중식요리집입니다!!" 라고 알려주네요. 중식요리의 꽃 탕수육 되시겠습니다. 퇴근후 정신없이 달려와 사진이고 뭐고 확 그냥 막 그냥 먹고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작년 한해 동안 수고해 주셨고, 2014년도 아낌없는 지원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5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 분들에게 한해를 시작하는 시..
<미술관속사진페스티벌:사진과 사회> 소셜아트 展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 사진과 사회, 예술 그리고 소셜아트 ***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전시였습니다. 이번에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전시는 '사진+사회+예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경남, 광주 등 한국의 거점도시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사진과 사회, 미디어, 도시, 역사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사진예술의 동시대성을 점검해보고 그것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진축제라고 하네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시는 '사회적 자본과 사회적 예술'의 관계를 조망하는 '소셜아트'를 주제로작가 26인의 사진작품 150여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또한 행동주의예술과 공동체예술, 공공예술 등을 다루는 아카이브섹션에 37명(팀)을 초대하여사진 및 영상, 오브제, 설치 등의 다..
대전시블로그기자단 제5기 2014년 첫모임 이모저모 대전시블로그기자단 제5기 2014년 첫모임 이모저모 *** 2014년 1월 13일 오후... 모든 업무를 정시에 종료하고 기자단 정기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오늘 모임 장소인 둔산동에 위치한 "오가네대구뽈데기찜"으로 출발했습니다. 약속시간이 다된 시각이어서 기자분들이 이미 많이와 계셨지만...처음본 분위기와는 달리 금세 친해져서 서로 많은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서로 안부도 묻고, 기사의 취재방향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 받으시고... 서로간 친분을 다지고자 소주도 한잔씩 즐기면서 순식간에 모임장소를 "정보교류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살이 두툼한 대구뽈찜으로 푸짐한 저녁만찬을 즐겼습니다. 어느정도 식사가 진행되자 임시단장인 신준영(제4기 단장님)기자님이 기자들의 취재 방향과방..
제5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다녀오다 대전시 블로그기자단 제5기 위촉식 행사 *** 지난 2013년 12월 27일에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는제5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행사가 개최된 곳은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 작년 제4기 대전시블로그기자로 임명되고, 다시 제5기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다되어 가자...자리가 점점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염홍철 대전시장님 등장! 바로 위촉장 수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가슴이 찌릿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한말씀~요즘 연말이라서 그런지 시장님은 꽤 많이 피곤해 보이셨습니다. 일단 시장님의 기자단 환영 및 당부 말씀을 끝으로 우리는 오찬을 위해서 시청 1층에 마련된 오찬장으로 이동~ 시청 1층에 마련된 구내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대전시에서 마련해준 ..
2014년을 그들과 함께 뛴다 "제5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가다" 2014년을 그들과 함께 뛴다 제5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가다 *** 추억의 해단식을 뒤로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롭게 시작하는 제5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이 지난 27일에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이자 2014년의 멋진 추억을 같이 만들어갈 새로운 기자들과의 만남, 설렘과 떨림이 공존했던 그 날의 풍경 속을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발대식에 도착을 할 때면 많은 것들이 설레게 하는데요, 그것은 3, 4기에 이어서 5기까지 같이 하게 된 기자의 마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한층 더 성장한 대전시블로그였기에 내년을 위한 도전과 기대가 높아지리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기자단에 도착해서는 그런 기대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조금 ..
[5기 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대전을 열정으로 누비라~~ 대전을 열정으로 누비라, 제5기 블로그기자단 위촉식 *** 대전시를 마음으로 담는 대전시 블로그기자단이벌써 5기 기자단 위촉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엔 대전시를 시민의 눈에서 바라보고 열정으로 담는 시민블로거 29명을 선발해 5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지난 12월 27일 (금) 오전11시 20분에 대전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께서 그간 대전 시정을 열심히 해 오셨는데,내년에는 시장 출마를 하지 않으시겠다는 결단을 내리셨더군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정 속에 "사회적 자본 늘리기"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갖고 계셨습니다. 처음엔 "자본"이라는 단어가 경제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했지만그것이 시민의식 수준 향상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뢰", "협동", "정직" 이런 단..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5기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5기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한 해가 저물면서 마음도 정리하고 생각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마무리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 또 4기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활동도 마무리되어가지요. 아쉬움과 기대감이 맞물리는 거 같아요. 2013년 12월 27일 금,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는 제5기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1기부터 벌써 5기라니! 2014년 대전광역시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실 분들이 모이신 거지요. 연임하시는 기자님들과 새롭게 함께할 기자님들~만나서 반갑습니다. 제5기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위촉식이 시작되었습니다.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짜짠! 제5기 대전광역..
"응답하라 2013" 장애인 시낭송회 및 시화전 "응답하라 2013" 장애인 시낭송회 및 시화전 *** 보면 보입니다. 잘보면 더 잘 보입니다. 장애를 보려하지말고 능력을 보세요. 보면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는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의 관심과 배려에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합니다. 시청20층 하늘마당에서 장애인들의 시화전이 열린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근사함을 보여줄까요? 기대~ 기대~ 최민희 씨의 작품 끈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어보면 그 깊은 뜻이 나오는 싯구 감성이 더 풍부한 사람들 얼굴을 달걀에 빗대어 재미난 글과 일러스트로 만들었네요. 우리는 어떤 얼굴일까요? 어느것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습니다. 마음속의 감정을 통해 글 한귀절을 토해내는 작문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시회전 제목도 재미있네요. 모..
힐링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이수아트홀 힐링뮤지컬 이수아트홀 *** 겨울이 다가왔습니다.추운계절 마음이 허전해 지기 쉬운 계절인데요이럴때에 마음 한 켠에서 행복이 솟아나는 뮤지컬은 어떠실까요?바로 "우연히 행복해지다" 입니다. 이 연극은 라디오 프로그램처럼 시작을 합니다.한 사람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뮤지컬의 배경은 작은 까페입니다.이 까페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뮤지컬은 진행됩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는 한 남자의 등장과 까페를 운영하는 여주인은 이렇게 반가운 만남을 셀카로 남기죠... 이때 범상치 않은 한 여인이 등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 여인 역시 삶의 슬픈 기억을 담고 있지요. 무한긍정 캐릭터 커플...이 뮤지컬을 이끌어 가는 이 커플은 관객으로 하여금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렇게 커플을 구..
2013년 대전 프로젝트 오(娛) 락(樂) 실(室) - 가을을 닮은 그들과 함께 "2013년 마지막 팸투어 현장을 가다" 가을을 닮은 그들과 함께, 2013년 마지막팸투어 현장을 가다 ***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은 항상 삶에 낙원이었다. 갤러그와 뽀글뽀글을 하면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집안의 동전을 긁어서 모으던 기억들, 그때는 그것이 추억이 될 줄 몰랐다.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이제 대전의 새로운 지상 낙원을 찾아서 떠난다. 대전의 새로운 즐길 거리, 나는 그것을 오락실이라 부르기로 했다.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을 제대로 발견하게 만드는 여행인 대전시 팸투어가 "세천생태공원"와 "연구단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2013년 마지막 여행을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가을의 멋진 대전을 느끼기에 충분해 보였던 자연속 하루 동안의 투어를 "대전 프로젝트 오락실"에서 따라가 봤습니다. 행복했던 여행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가을을 ..
희망을 전하는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 독주회> 희망을 전하는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 독주회 ***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 양을 아시나요? 스타킹에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최혜연 양인데요,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 양의 독주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독주회는 제목이 제법 깁니다. 최혜연 양은 2012년 대전을 빛낸 17인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최혜연 양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혜연 양은 지금 대전예술고등학교 피아노 전공 2학년에 재학중인데요, 3살때 부모님의 가게에서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 아래 부분을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린시절부터 피아노를 좋아했고 어느날 피아노를 전공하는 언니를 따라 피아니스트 정은현을 찾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피아니스트 정은현 선생에게 중학교 2학년부터 교육을 받아 현재 ..
가슴 따뜻한 창작초연 연극 <바보누나> 가슴 따뜻한 창작초연 연극, 바보누나 *** 대전문화재단의 2013차세대 Artistar지원사업을 아시나요? 40세 이하의 신인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이 사업에 선정된 배우 남명옥 연출의 창작초연 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연극은 2013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동안 소극장 핫도그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우선 원작에 대한 에피소드가 재미있습니다. 내용이 아니라 작품을 쓰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2010년 해양문학상 수상작인 , 2011년에는 대전희곡공모당선작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정미진 작가가 남명옥 배우를 모델로 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극 상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도 “명옥”입니다. 배우 남명옥은 대전에서 제일 바쁜 여배우 중의 한 분이라고 주..
정보화마을 FESTA 2013에 다녀왔습니다 정보화마을 FESTA 2013에 다녀왔습니다 *** 비오는 주말 가까운 시청앞 보라매공원에서 펼쳐진 정보화마을 2013 FESTA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축제에 가면 호기심이 잔뜩 발동하지요. 이번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떤 마을이 참가했을까요? 비가 오는데도 많은 정보화마을이 참가했습니다. 정보화마을 FESTA는 과연 어떤행사일까 궁금합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장 빠르고 가깝게 소통하고자 하는것이 FESTA 의 가장 큰 목적이네요. 행사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비오는 주말도 11월에는 운치가 있습니다. 날이 흐리니 행사에 참여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바쁘기만 합니다. 그래도 화이팅!! 친환경, 직거래, 저렴함 요것이 이번 행사의 진짜 매력입니다. 간단한 체험행사도 있구요. 이벤트..
[이벤트 포함]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양 독주회에 초대합니다.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양 독주회에 초대합니다 ***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 양을 기억하시나요? 스타킹에서 팔꿈치 피아니스트로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피아니스트인데요... 2011년 4월 23일자 스타킹 출연 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WT_Iz5fAzd0 http://www.youtube.com/watch?v=HMzjfKRTFgc 저는 혜연양이 중3시절에 처음 만났었습니다 . 2011년 2월 25일 "희망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포스팅 ===> http://daejeonstory.com/1439 이 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혜연양의 꿈이 뭐냐는 질문에 대해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주를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그 꿈을 2년만에 이루게 되었습니..
대전MBC 창사49주년, 음악FM 개국30주년 잔칫날 대전MBC 창사49주년, 음악FM 개국30주년 잔칫날 *** 대전의 많은 방송국 중에 대전MBC는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http://daejeonstory.com/2927 특히 대전MBC 에 생방송으로 대전시 블로그기자단 소개를 시작으로http://daejeonstory.com/1429 대전MBC FM 매주 금요일 3부(13:05-13:30)의 코너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http://daejeonstory.com/2404http://daejeonstory.com/2423 지난 2013년 9월 26일 (목)은 대전MBC 창사49주년, 대전MBC FM 개국30주년을 맞아특별방송과 함께 잔치를 벌이는 날이었습니다.저도 잠시 들러 함께 축하하고 왔습니다. 그럼, 잠시 사진과 함께 현장을 보..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순수한 청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 사랑의 기다림을 표현하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표현을 재미있는 작품으로 만든 연극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가 그것입니다. 이 작품은 뮤지컬답게 화려한 춤사위와 흥겨운 노래가 가득합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뮤지컬, 를 보실까요? 바로 이 사람이 제목에 있는 입니다. 그런 담배가게 아가씨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사람들... 그녀를 짝사랑하는 이들은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는데요...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하는 이들... 하지만 이들은 만화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백수??? 담배가게 아가씨와 그녀의 아버지... 하지만 무엇인가가 불편한 대화가 이어지기만 합니다. 돈 많은 이 청년은 담배가게 아가씨에게 반해서 늘 담배를..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and SNS서포터즈 팸투어 대전시블로그기자단 & SNS서포터즈 팸투어 *** 지난 2013년 8월 31일... 대전 블로그기자단 4기와 대전SNS서포터즈와 함께 팸투어를 나섰다 출발 예정시간은 오전 10시..... 저에게는 다소 이른 시간인 오전 10시.... 팸투어에 참가하시는 기자분들과 서포터즈분들이 하나둘 모이시고.... 아~ 오른쪽에 GB 마크가 붙은 차량이 우리들이 타고 이동할 차량~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서로 서로 반가움에.... 인사타임~ 오늘 배정받은 간식입니다~ 충실하네요.....제가 좋아하는 마이쮸도 있습니다......^^ 금강로하스 공원에 도착! 아~ 넓은 주차장과 함께 이렇게 한쪽에는 놀이터도 있습니다 일단 왔으니....인증샷 준비~ 갑시다~~ 대청문화전시관이네요 이곳은 미처 들려보지 못했습니다...
9월의 시작 대전시청 2가지 소소한 전시회 9월의 시작, 대전시청 2가지 소소한 전시회 ***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의 시작입니다. 지난 주말에 시청에 잠시 들렀습니다. 또 아기자기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그 일상의 소소함을 담아보았습니다. 연꽃사진전과 백제사진대전입니다. 연꽃 전시회 꽃, 연꽃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사진작품을 품어내는 사진전입니다. 사진에서 연꽃향이 가득풍깁니다. 연은 이런 아름다움도 있고 또 이런 창백함도 있습니다. 새와 함께 하기도 하고 곤충과 벗하기도 하지요. 사연과 감정을 담아낸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어요. 잠시지만 연꽃의 향기에 마음을 채워버린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백제사진대전입니다.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되었구요. 이렇게나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런 작품들중에 수상한 작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