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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대박난 대전시민대학 자연을 담은 목공교실 자연을 담은 목공교실, 대전시민대학 *** 대전시민대학이 개강한지 3개월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많은 대전시민들이 시민대학에서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두달간의 여름특별학기가 지나고 현재는 3개월째 계속되는 가을학기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청사가 홍성으로 이전한 후,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1,000 여개의 강좌로 시민들에게 한층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대전시민대학입니다. 대전시민대학은 7월초 여름학기 개강을 시작으로 벌써 가을학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만명이 넘게 등록한 시민대학은 특별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요리 아카데미, 건강 스포츠 아카데미, 인문학, 세상의 모든 언어, 심리,리더쉽, 직업교육, 공동체,경제,경영, 과학, 컴퓨터, 음악, 공예, 미숙,공연,예술, 사진,영상기술 등 대상별 클래스까지..
스마트폰과 스토리텔링작가반 강의를 듣다, 대전시민대학 스마트폰과 스토리텔링작가반 강의를 듣다, 대전시민대학 *** 7월부터 시작하는 대전시민대학에 나도 두 강좌를 신청했다.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과 '스토리텔링 작가반'이다. 스마트폰 교육은 우선 배려 대상인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해서 일주일에 두 시간씩 가르쳐주고 있다. 1.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강의. 나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막내아들에게 부탁해서 쉬는 평일에 대전으로 내려오게 했다. 같이 핸드폰대리점에 가서 스마트폰(갤럭시노트2)를 사고 아들은 엄마에게 필요한 조건으로 약정서를 쓰고 바탕화면에 당장 필요한 어플을 깔아주었다.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강의'는 20명 정원의 노인들을 위해서 천천히 1:1 강의를 해주고 있다. 나는 설명을 들을 때는 바로 알아듣는 편이지만 빨리 잊어버리는..
조임환의 차창에서 본 세상 조임환의 차창에서 본 세상 *** 대전시민대학 개교기념 사진초대전 조임환의 "차창에서 본 세상" 대전시민대학 장암관 1층 로비 (옛 충남도청 후생관) 7.8 ~ 7.17 사진작가 조임환은 흑백사진에서의 대가이며 현재 조임환흑백사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대학이 개교함에 따라 특별히 초청하여 로비에서 사진전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0년도 초부터 충주를 기차로 다니면서 기차안에서 차창밖으로 내다 본 세상을 꾸준히 담았다고 하네요. 흑백이라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요즘에는 사라진 풍경들도 있답니다. 하나의 추억으로 영원한 작품으로 남겨집니다. *** 장소 :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대전시민대학
대전시민대학 다니시나요? 대전시민대학을 다니시나요? *** 대전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자리에 새롭게 시민대학이 문을 엽니다.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 2013. 7. 8. ~ 8. 31.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대상자가 됩니다. 11개의 아카데미와 5개의 클래스가 있답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강시기에 맞추어서 공사가 다 끝나겠지요. 대전시민대학본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에는 여러 종류의 포스터와 광고가 있네요. 인터넷으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직접 오셔서 문의하는 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왼쪽부터 학사운영팀 이은헤와 강현정 연규모 본부장 시민대학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인생, 사회생활, 공부와 관련된 모든 영역이 평생학급으로 이루어져야하지요. 유럽은 100년전부터 시민대학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
대전시민대학 , 선진국을 롤모델로 만든 대전시민이 원하는 1,000개의 강좌. 대전시민대학, 선진국을 롤모델로 대전시민이 원하는 1,000개의 강좌! *** 나는 대전시민대학에 대해서 인터뷰하기전에 충남도청과 대전시에 대해 조사해봤다. 대전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기 위해서 일개 작은역이었던 대전을 군으로 승격시켰다. 대전면은 경부선의 중심에 있는 교통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조정으로 회덕군과 진잠군의 일부를 떼어 대전군(大田郡)을 창설하였다. 대전군 대전면은 현재의 인동, 중동, 원동, 정동, 삼성동 지역에 해당한다. 1932년 공주에 있던 충남도청을 대전군으로 옮겼다. 대전시가 광역시로 승격한 후에도 충남도청은 대전에 있었으나 2012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내포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했다. 대전시는 문화재로 선정된 구 충남도청의 사용용도를 ..
취향대로 입맛대로 골라듣는 나만의 맞춤강의가 있다! 대전시민대학 취향대로 입맛대로 골라 듣는 나만의 맞춤강의, 대전시민대학 *** 약 천여 개의 강좌 퀼리티 높은 강사진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골라들을 수 있는 공부의 장이 대전에서 열립니다. 바로 그곳은 대전시민대학인데요 6월30일까지 강좌를 접수 받고 있으며 7월 8월두달간 여름학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전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여 구 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되게 될 대전시민대학을 먼저 다녀와 봤습니다. 대전시민대학의 규모는 전국 최대로 시민들의 원하는 강좌 맞춤강좌를 열기위해 많은 분들이 이 더위에도 애쓰고 계시더라고요. 대전시민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25개의 외국어 강좌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영어나 일어 중국어부터 우리가 쉽게 접할 수 ..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여름학기 대전시민대학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여름학기 대전시민대학 *** "자기계발도 하면서 삶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어디 없을까?" "배움을 향한 갈증을 해결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시라면,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에 참여하세요. 옛 충남도청사, 대전시민 위한 학습문화 중심지 된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대전시민대학 여름학기 수강자를 6월30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시민대학 과정은 오는 7월부터 두달간 옛 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되며, 주간은 물론 야간과 주말에도 열립니다. 이를 통해 옛 충남도청사가 대전시민을 위한 교육과 학습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민대학 교육과정이 궁금해요! 교육과정은 인문학, 음악, 공예ㆍ미술, 웰빙, 직업능력 등의 다양한 분야, 11개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