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시공식블로그

대전시 공식블로그 이전!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만나요! 2020년 1월 1일부터 대전의 다양한 소식들을 네이버 공식블로그(blog.naver.com/storydaejeon)에서 만나보세요.^^ 대전시 티스토리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가 네이버 공식블로그로 통합됩니다. 그동안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폐쇄하지 않고 대전의 소중한 이야기와 추억을 담은 아카이브 페이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대전 소식은 대전시 네이버 공식블로그(blog.naver.com/storydaejeon)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굿즈&명함 대전시 공식블로그 앞으로 도착~ "사랑스런 대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대전시 공식블로그 티스토리 명함과 티스토리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지난 번 티스토리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렇게 한정판 예쁜 명함과 굿즈를 받게됐네요.^^ 티스토리 굿즈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볼까요? 아무데나 붙일 수 있는 티스토리 스티커. 티스토리 로고가 인쇄된 스티커가 여러장 담겨 있습니다. 이건 티스토리 수첩인가봅니다. 잘 쓰겠습니다.^^ 줄이 없는 종이로 되어 있어서 아이디어 낙서(?)를 할 때 딱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있네요. 대전시 공식블로그에게 티스토리 명함이 생겼습니다. 대전시 공식블로그를 알리는데 잘 활용해야겠어요.티스토리 굿즈&명함 개봉후기였습니다. ^^ "앞으로도 사랑스런 대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2017 티스토리 결산]사랑스런 대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다! 대전시 공식블로그 사랑스런 대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다!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는 2017년 한 해 동안사랑스런 대전의 모든 것을 이야기했어요! 2017 티스토리 결산을 해보니 상위 1% 부지러너, 상위 3% 댓글부자, 1년 동안 200만 이상 방문자,7년차 블로그 등 다양한 타이틀을 획득했어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들과 지난 한해 대전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콘텐츠를 건져올렸답니다.^^ 작성한 글은 무려 787개! 부지런한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의 맹활약 덕분이지요! 어떤 키워드가 많이 쓰였나보니 대전, 시민, 작품, 문화, 사람이 가장 눈에 띄네요! 역시 대전시 공식블로그답죠? 그중 공연, 전시, 축제 관련 글이 145개로 가장 많고 국내여행, 일상다반사, 생활정보 순으로 많은 기사가 작성됐..
대전알리미! 2017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은 누구?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이 그 어느해 보다 힘들었던 2016년. 밝아 오는 새해에는 근심 걱정 없이 기쁜 일들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새로운 다짐으로 굳건히 준비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굳건히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는 바로 그런 현장이 있습니다. 2017년 대전광역시를 반짝반짝 빛낼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장인데요. 정유년 '붉은 닭띠의 해'를 찬란하게 빛낼 48명의 기자단이 모였습니다. 붉은 원숭이 해를 시작한 지 열 두달. 흔히들 말하는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12월이 중순인데도 예년에 비해 유난히 따스한 겨울을 보내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 위촉된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이들은 2017년 대전을 알리는 '대전알리미' 입니다. 동이 트는 새벽 어둠을 깨우는 꼬기요..
대전연극 | 거짓의 유혹을 웃음으로 만든 연극,<달콤한 수작> 대전연극| 거짓의 유혹을 웃음으로 만든 연극, *** 더운 여름 한 바탕 웃음으로 더위를 날려버리는 것은 어떠실까요? 오늘은 영국의 극작가 레이쿠니 특유의 유머를 물려받은 아들 마이클 쿠니의 작품,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연극의 시놉시스] 에릭은 전기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다. 그렇지만 아내인 린다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못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이미 이사를 가버린 2층 세입자 루퍼트 톰슨 앞으로 잘못 날아온 사회복지금을 수령하게 된다. 톰슨은 신경통을 앓고 있던 환자였다.이 과정에서 에릭은 사회복지와 보험 제도의 허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나랏돈을 내 돈처럼 써보자”는 생각을 품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데, 가상인물을 만들어내 본격적으로 사회복지금을 챙기기 시..
대전공연 |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연극 <만화방 미숙이> in 상상아트홀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연극 "만화방 미숙이" *** 어릴 적 만화방에 들러본 적이 있으신가요?이번에 상상아트홀의 무대에 올린 연극 는예전의 만화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삼남매의 유쾌하고도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연극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연극은 만화방을 운영하는 삼남매의 아버지 강억배로부터 시작합니다.아버지 강억배는 일찍 아내를 잃고 삼남매를홀로 키워낸 강직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그려집니다.하지만, 강한 모습 뒤에는 항상 연약함이 베어있기 마련이지요. 만화방을 무대위에 고스란히 그려낸 무대디자인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80-90년대를 살은 사람들에게 만화방은 너무나도 친숙한 장소입니다.그 때의 느낌을 표현하려 애쓴 흔적을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아버지는 ..
사랑에는 선수가 없다? 연극 <작업의 정석>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일명 "밀당"을 하는 것에 정석이 있을까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과연 이렇게 밀고 당기며 계산을 하는 것이 과연 합당할까요? 이번에는 이런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연극, 을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연극 은 아신극장에서 3월 5일(목)~ 4월 5일(일)까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신극장 1관은 새롭게 객석을 바꾸어 연극을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탈바꿈을 했습니다. 어떠신가요? 먼저에 비해 객석이 정말 많이 개선되었지요? (아신극장 1관은 대흥동 이안과 병원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극의 시작은 평일 8시인데, 저는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배우대기실에서 분주하게 연극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의 얼굴에서는 긴장감과 함께 설레임을 엿볼..
잔칫날이 되어버린 대전시 기자단 발대식 현장 잔칫날이 되어버린 대전시 기자단 발대식 현장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의 발대식 현장에 나타난 환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입니다.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으로 모였던 이날,권선택 시장께서 환갑을 맞으신 날이었습니다.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발대식이 되었는데요, 사진과 함께 그 현장을 만나보실까요?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한다고 했는데 와서 보니이날 식당에서 일손이 모자랐는지 손미경 선생님께서 직접 전도 부치며일손을 돕고 계셨습니다. 대전시청의 공보실을 책임지시는 3인방의 모습입니다.이날 새롭게 공보관으로 오신 정해교 공보관(중앙)과 공보실의 터줏대감(?)으로 기자단의 든든한 버팀목 이종서 주무관(오른쪽), 공보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시는 최용빈 계장(왼쪽)께서도 함께 해 주셨습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이2014년 12월 29일(월) 오전 11시 30분에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위촉식은 5년간 이원화 되어 운영되던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를하나의 조직으로 묶어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선발한 기자단을 위한 것입니다.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이 열렸습니다.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보니 다들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위촉식 때에는 시간을 잘못 알고 20분이나 늦게 도착했었기 때문에올해에는 20분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이제 곧 저 빈자리들이 대전을 사랑하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로 채워지겠죠? 주인을 기다리며 놓여 있는 위촉장들...작년에는 녹색으로 된 커버였..
[명소] 구정때 엑스포에서의 즐거운 추억!!! 구정 명절 때 다들 무엇을 하셨나요?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설날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명절 다음 날 점심에 동생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았습니다. 대전마케팅 공사와 함께 하는 "겨울방학 과학&*놀이 체험전"이 열리고 있네요. 이 내용도 포스팅을 했으니 한번 보세요~~! 명절답게 꿈돌이에게 옷을 입혀 놓았네요. 평소에도 입혀 주면 좋겠더군요. 날이 추웠는데 이날 꿈돌이는 따뜻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만 가서 장난을 치기 시작하더군요. 아이들은 그저 신이 나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무서워 도망가더니, 이제는 쫓아 다니며 좋아라 합니다. 큰 북... 무게가 1000Kg이라는데요... 아이들은 북을 치면서 새해 소원을 빌었습니다. 너는 작으니까 조금 작은 북채로...치면 안..
[맛집] 대전시 음식점 제1호 등록, 사리원면옥의 냉면과 갈비탕 3대째, 30년 이상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달인이 되겠죠? 대전에서 3대, 혹은 30년 이상 고유한 맛을 간직한 맛집을 대전에서 인증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 첫번째, 3대/30년 이상 맛집 시리즈, 1탄, 사리원 면옥입니다. 입구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는 인증패... "본 업소는 우리 시에서 3대/30년 이상 고유한 맛과 옛 추억을 간직한 전통업소입니다." 이런 멋진 문구로 이 집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반깁니다. 그 옆에는 인증서가 놓여 있습니다. 인증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몇달 전에 신문에서 3대/30년 이상 맛집 목록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냥 넘겼던 것이 후회스럽더군요. 1952년부터 현재까지....정말 긴 시간 동안 대전과 함께 했네요. ..
[맛집] 지친 30대 직장인을 위한 식당_함바그또카레 30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가장 많은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칠 때... 그것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달콤한 음식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를 카레 소스로 겻들인 "함바그또카레"라는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살다가 오신 주인분께서 직접 개발한 카레소스의 함박스테이크... 지인그룹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구동성으로 이 동네에서 맛있는 집이라며 안내를 하더군요. 언제나 맛집은 주관적인 것이 심하긴 하죠. 도착해 보니 전민동의 동네 한 구석의 작고 아담한 식당이었습니다. 입구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메뉴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함바그또카레" 음..이름에서 일본식 느낌이 마구 묻어나네요. 능숙한 솜씨로 주문을 넣고 음식이 나오길..
훅~ 가버린 2기 블로그기자단의 추억들!! 지난 6월 13일 오후7시, 그간 대전시를 맘껏 누비며 대전의 이야기를 담았던 2기 블로그 기자단의 마지막 모임이 노은동 미스터 왕에서 있었습니다. 먼저 도착한 분들은 즐겁게 모여 헤어짐을 아쉬워 합니다.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났더군요. 기자단 발대식이 있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나머지 빈 자리에는 아쉬움을 달래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다들 모이셨습니다. 시청 공보관실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인사말과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2기 기자단 단장으로 수고한 신준영님의 감사의 말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1기때와는 달리 기자단이 좀더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었고 그 덕에 기자단이 더 많은 교제와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시청 공보관실과 기자단 임원이 있었습니다. 두 분의..
[맛집] 가족식사의 멋진 낭만, '토마토아저씨' 노은점 노은에는 참 식당이 많기도 하지만, 정작 가려고 하면 어디가 맛있는지, 어디가 가족과 함께 가기에 좋은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가볼만 한 패밀리 레스토랑(?) "토마토 아저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토마토 아저씨는 체인점이더군요. 토마토 아저씨 노은점을 찾았습니다. 독특한 느낌의 가게입니다.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조명이 예쁘게 들어왔더군요. 차는 뒤편에 세웠습니다. 뒤편에서 바라본 토마토 아저씨입니다. 토마토아저씨의 내부 인테리어는 조금 거친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디가 편한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 가족이 앉았던 바로 옆자리입니다. 6명 자리인데, 4명 가족이 와서 이 자리에 앉지 못했네요~~ ㅎㅎ 벽면에 그려진 그림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뚱뚱한 쉐프 아저씨들이 자전..
[대전명소] 가족과 함께 오월드에 가면? 푸르름이 그 깊이를 더해가는 5월... 어린이날부터 시작해 휴일이 마구 몰려 있는 5월... 보통 뭐하고 지내시나요? 사람이 많은 것이 싫어 그냥 집에 계신다구요? 저도 그랬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꼭 해야 하게 되더군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이번에는 오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날에는 사람들이 무척 많을 것 같아 포기하고 산림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노래를 하던 오월드는 그 다음날, 5월 6일에 갔습니다. 이날은 아내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쉬는 날이라서 저 또한 시간을 만들어 같이 나들이를 했습니다. 게다가 인천에서 내려온 동생 가족과 함께 대가족이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그렇게 넋놓고 보고 있을까요? 바로.... 회전목..
[강연] 한남대 총장이 목원대에 간 이유는?_"왜 신문을 읽어야 하나?" 2011년 3월 17일 오후2시, 목원대 신학관 3층 강의실에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 나타났다. 이유는?? 목원대학교와 한남대학교 총장이 각각 상대 학교를 방문해 강의하는 교차특강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대학 총장들이 다른 대학의 특정 교과목의 특강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선 어떤 일도 하겠다는 ‘낮은 자세’의 실천으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요즘 종이로 된 신문보다는 컴퓨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현실 속에 종이로 된 신문을 읽어야 함을 강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시대의 역행이 아닌가? 하지만, 김형태 한남대 총장과 김원배 목원대 총장은 종이로 된 신문을 통해 얻는 정보의 소중함을 역설했다. 먼저 김형태 한남대 총장은 이날 17일 오..
[K리그_2R] 3만명 시민이 빚어낸 성공적인 대전시티즌 홈경기 개막전 2011 K리그 대전시티즌의 홈경기 개막전이 2011년 3월 12일 토요일 오후3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을 향해 가는길,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설마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경기장으로??? 그런데, 설마가 사실이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경기장을 향해 모두 가시더군요. 대전시티즌의 경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다니... 개막전 경기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모인 적은 제가 경기장에 들어간 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대전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내려 농수산물 시장을 가로질러 경기장을 향해 갔습니다. 매번 차를 몰고 오다가 이번에는 지하철을 타고 왔는데, 제법 긴 거리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
[K리그] 대전시티즌, 홈 개막전 승리의 비법!!! 대전시티즌의 2011년 K리그 및 리그컵 경기 일정이 아래와 같이 공지되었습니다. 경기일자 시간 대진팀 대회명 구분 경기장 2011-03-06 15:00 울산현대 2011 K리그 Away 문수 월드컵경기장 2011-03-12 15:00 FC서울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3-16 19:00 인천UTD 2011 리그컵 Away 인천월드컵경기장 2011-03-20 15:00 경남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03 15:00 강원FC 2011 K리그 Away 강릉종합운동장 2011-04-06 19:30 포항스틸러스 2011 리그컵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10 15:00 제주UTD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
요즘 뜨는 이야기! 트위터! 여러분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트위터, SNS,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요즘 뜨는 이야기! 트위터! 여러분 잘 사용하고 계시나요? (트위터, SNS,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읽기전에 먼저 추천해 주는 센~스!! 부탁합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은 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아시나요? 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요. 흔히들 아주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이자, 패션의 중요한 하나의 소품으로 자리잡은 생활필수품!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이용해 뉴스의 기사보다도 더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알릴 수 있는 수단으로 부상했는데요! ' 우리 대전시에서도 이러한 정보들을 알리기 위해 블로그와 트위터를 개설하였습니다. 이것들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할 수 있는데요. 예전 같았으면, 주로 컴퓨터를 이용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SNS] 대전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대전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요?’, ‘가족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빠른 답변 감사해요.’, ‘대전시민으로 자긍심이 생깁니다.’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 바로 대전시가 운영하는 SNS인 블로그와 트위터 답글 중 일부랍니다. 요즘 소통의 시대에 맞게 새로운 의사소통의 도구로 등장한 블로그와 트위터는 누구나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때문에 일반국민들의 목소리를 바로 대변할 수 있는 특징들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런 뉴미디어매체를 적극 이용하고 있지요. 대전시 역시 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과 8월에 개설한 블로그와 트위터는 각각 지역내 20명의 파워블로거와 파워트위터리안들을 통해 대전의 뉴스와 문화, 명소 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그 보다 더 큰 역할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