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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원

대전여행 추천! 아쿠아리움 세계 희귀어류 관람하세요 무더운 여름, 더위도 피하고 좋아하는 물고기 구경도 실컷 할 겸 대전 아쿠아리움에 방문했어요. 오며 가며 봤을 때에는 작은 아쿠아리움이겠지 했는데 주차장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오니 실내규모가 꽤 넓었습니다. 볼거리 가득한 대전 아쿠아리움! 저랑 같이 구경해보실래요? 대전아쿠아리움 요금입니다. 입장권 금액에 부담이 된다면 여름 바캉스 특가 혜택을 누려보세요. 현장구매하면 대인 소인 공통 15,000원이라는 금액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대전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국립중앙과학관에 가져가면 입장료를 무려 5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반대로 국립중앙과학관 입장권을 대전 아쿠아리움에 가져오면 입장료를 5천 원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두 곳 중 한 곳이라도 방문 예정인 분들은 입장권을 꼭 챙겨두세요~ 대전..
대전핫플레이스 오월드 눈썰매장! 겨울방학 아이들과 신나게~ 대전오월드 신~ 나는 눈썰매장 겨울이 한창인 요즘, 아이들도 겨울방학을 시작한 지 많은 날이 지났지만, 추운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제대로 된 놀 거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번 겨울엔 제대로 된 눈 조차 내리지 않았는데요. 겨울의 축제를 즐기러 멀리 강원도로 가자니 시간과 비용까지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은 집보다는 밖에서 더 잘 뛰어놓아야 건강한데요. 대전 놀이동산인 오월드에서 겨울의 꽃인 눈썰매장이 개장을 하여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시민분이 아이들과 함께 오월드를 찾아왔습니다. 대전오월드 입구엔 귀여운 케릭터들이 겨울에 맞는 옷을 입고 화려한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간판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대전오월드는 입장료 안내와 자유이용권 요금안내가 ..
[대전 오월드] 꽃 보다 먼저 아가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다. 봄볕이 너무 좋아서 무작정 오월드 행 버스를 탔습니다.4월3일 부터 튤립축제를 한다고 해서 꽃구경을 하고 싶었다고 할까요?그런데 버스 유리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니 나무에 싹이 거의 올라오지 않았더군요.오월드 정류장에 도착하니 동물원과 식물원은 입구가 다르고 입장료도 따로 받았습니다. 저는 튤립꽃 축제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다시 오기로 하고 동물원으로 갔습니다. 금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오월드에는 1살부터 6살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젊은 엄마와 아빠들이 많았습니다.가끔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함께 동행한 가족들도 보였구요. 저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봄볕을 맞으며 천천히 동물원 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두 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아빠와 엄마를 만났습니다. 유난히 아가들을 좋아하는 저는 저절로 미소..
대전가볼만한곳 | 겨울철 즐기는 대전 오월드 윈터페스티벌 (눈썰매장) 대전가볼만한곳 | 겨울철 즐기는 대전 오월드 윈터페스티벌 (눈썰매장) 놀이동산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계절, 겨울입니다.연일 매서운 칼바람에 눈보라에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신기하게도 주말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녹는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두툼한 장갑과 목도리 마저 벗어던지게 만든 이날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아까워 제 딸과 간만에 찾은 조카들과 함께 오월드로 달렸습니다. 아시죠? 동절기에는 오월드 이용료가 훨씬 저렴하다는거~아끼며 놀수 있는 절호의 찬스! 신년맞이 첫 가족 나늘이입니다.겨울시즌을 알리는 오월드의 눈사람들이 환영해주네요. 2015년 올 한해는 정말 저런 큰 복주머니가 각 가정에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오월드 인증샷저도 줄서서 찍었습니다. ㅋ 놀이동산의 대명사는 역시 바이킹..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 효문화 뿌리축제 / 뿌리공원 조망지 / 忠.孝.禮 웰빙산책로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 효문화 뿌리축제 ***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하늘입니다. 왜 가을에 말이 살찐다고했는지 하늘만 쳐다봐도 그 이유를 알것만 같습니다. 하늘이 이뻐도 너무 이쁜..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듯한 지난 주말 가을하늘의 모습입니다. 솜사탕처럼 몽글몽글 피어난 하얀 뭉게구름에 온통 마음이 뺏긴 가을날입니다. 문득 쳐다본 가을하늘을 바라보던 내 모습을 본 남편이 어디든 나가보자고 하는말에 무조건 따라 나섰습니다. 우리에게 풍성함을 주는 가을이 이리도 맑게 느껴진건 드문 요즘입니다. 긴~ 추석연휴가 바로 엊그제 지나고 처음 맞는 주말입니다. 너무 길게 쉰 탓인지 피곤한 이틀을 보내고나니 감사하게도 또 쉼을 주시는 주말입니다. 대전에 오랫동안 살고 있으면서도 제..
오월드 (대전동물원) 눈썰매장 오월드 (대전동물원) 눈썰매장 ***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추운겨울의 절정, 1월이 왔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방안에 누워 이불만 뒤집어 쓰고 있을순 없는법 이 추운날 동물원에 갈일은 없을줄 알았던 제가 완전무장을 하고 오늘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지난 12월, 지난해가 되어버린 작년 12월 눈썰매장이 개장했기 때문입니다. 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사실, 겨울은 날씨때문에 가족끼리 갈수있는곳이 많이 제한적이죠. 하지만 눈이 있는곳이라면 남녀노소할거없이 모두 즐겁기는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눈썰매장으로 향하는중에 본 나뭇가지들을 보니 마음이 더 추워지네요. 그렇게 도착한 눈썰매장은 여름에 운영하는 물놀이장 위쪽에 있습니다. 이곳 눈썰매장은 슬로프가 두군데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힐링이 따로 없다 !!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 소리정원! 힐링이 따로없다! 오월드 플라워랜드 소리정원 *** 가을의 끝자락을 알리는 소식들이 전국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국화축제와 알록달록 붉게 물드는 단풍축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오월드의 플라워랜드내에서도 그윽한 국화향기가 진하게 퍼져 나와 동물원을 관람하던 모든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국화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오월드 입구를 지나 플라워랜드로 가는 길옆의 보문산 자락에도 온통 산국이 노랗게 만발했고 울긋 불긋 낙엽들이 물들어 파란 가을하늘과 너무도 아름답게 잘 어울리는 전형적인 가을날입니다. 이맘때쯤이면 올해의 마지막 수확을 하려는 농부들의 손놀림이 더욱 바빠지는 계절이지만. 도심속에서만 생활하는 시민들의 발길은 일상을 탈출하여 쉼을 찾아 떠나보는 날들이 많아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두서너개..
놀이동산, 동물원, 꽃동산을 단 하루에 즐길수 있는 방법 '대전 오월드' 놀이동산, 동물원, 꽃동산을 단 하루에 즐길 수 있는 방법, 대전오월드 *** 지난 주말, 동물원에 가자고 하는 딸의 요청에 집에서 가깝지만 정작 자주 가지 못했던 대전오월드를 오래간만에 찾았습니다. 놀이동산과 동물원과 플라워랜드을 단 하루에 즐길수 있는 아주 멋진 가족놀이터이자 연인들에겐 기억에 남을 데이트 장소 이기도 하죠. 일요일이라 가족단위의 많은 방문객들로 입구가 만원입니다. 정해진 시간대에 각종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는 오월드 무대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지나갔을때는 브레이크 타임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놀이동산에 없어서는 안될 명물중에 하나, 범퍼카죠? 제 딸하고 같이 타고 싶었지만 키제한에 살짝 걸려 내년을 기약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자이언츠 드롭(?)..
[대전명소] 오월드에서의 주랜드 (대전동물원) 대전 중구 사정동에 위치 대전 오월드는 동물원인 주랜드, 프라워랜드, 조이랜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장권 : 어린이 3,000 청소년 4,000 어른 8,000 자유이용권 : 어린이 18,000 청소년 20,000 어른 25,000 운영시간 : 동절기 2월까지 9:30 ~ 17:00 국립중앙과학관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50% 할인합니다. 조각공원도 있답니다. 물개를 보러 갑니다. 자카스펭귄 남아프리카 남단 케이프섬에서 살아 케이프펭귄이라고도 합니다. 인기 많은 곰 사람들이 아무거나 주지않게 곰 먹이 자판기가 있습니다. 먹이를 기다리는 중..... 사뭇 경계를 표하는 듯...... 백곰 호랑이 막사에 다다랐을 땐 운 좋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닭을 크게 잘라서 주더군요. 한 6 마리는 먹는 듯.....
국화향기 깊어가는 10월, 여기는 대전 오월드입니다.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10월도 지나갑니다.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밖으로 나와 315번 버스를 탔습니다. 2. 목적지는 대전 오월드입니다. 대전 동물원이라고도 합니다. 버스를 내려서 둘러보니 차가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있겠구나! 맞습니다.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 보니 가족, 연인과 함께 대전 오월드를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주랜드와 플라워랜드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우선 주랜드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유모차의 모습과 어린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빠, 엄마와 함께 놀러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하..
[가족나들이] 다가오는 봄날에 갈만한 장소를 소개합니다.(대전아쿠아월드, 대전오월드, 전국명소, 소풍) "다가오는 봄날에 갈만한 장소를 소개합니다" (가족나들이,데이트장소,데이트,소풍) 읽기전에 먼저 "추천"해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요. 몰아치는 추운겨울! 집에만 있으시니 답답하지 않으세요? 날이 풀리는 봄날에 갈만한 곳 2곳을 오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대전에 소재하는 ‘대전아쿠아리움’과 ‘대전오월드!’ 이 두곳은 전국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써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참 많죠! 특히 아쿠아월드는 천연동굴에 직접 수족관을 만든 곳이니 더하겠죠? 더군다나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장으로도 유명하죠^^ "전국최대규모! 대전아쿠아리움의 물고기들" (아쿠아리움,보문산) [http://daejeonstory.com/1280] 아쿠아리움을 찾은 시민들의 아쉬움과 한탄이..
[맛집여행] 간장게장의 진정한 맛을 느껴보세요! 지난11월 대전중구팸투어을 다녀왔어요. 이날은 오전에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있는 오월드를 다녀오고, 점심이 되어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식당으로 갔죠. 이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풍부한 맛이었어요. 알고보니 이곳은 대전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더군요ㅎㅎㅎ 자~ 드디어 이곳의 주메뉴인 간장게장입니다. 접시 정중앙에는 전복장도 얹혀있습니다. 전복장은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요것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사실 서비스개념으로 준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맛은 있더군요^^ 그리고 간장게장의 친구로 같이 합석한 갈치조림입니다. 얼큰한 국물에 칼칼한 맛이 입안에서 계속 맴돌며, 적극적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거 게장 하나만으로도, 오늘 밥 몇공기는 뚝딱 해치울텐데... 하지만 갈치조림까지! 내 배속..
[대전여행] 오월드의 사파리에서 DSRL로 마구 촬영하기...  DSLR를 구입하고 나면 무엇인가를 마구 찍고(촬영)하고 싶어진다. 처음에는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들의 얼굴을 렌즈에 담고 다음에는 그냥 주변의 풍경도 마구 담고... 동물도 뷰파인더를 통해 보고 싶었다. TV에서 보던 '동물의 왕국'처럼 아프리카 초원을 갈 수 없는 일... 하지만 가까운 곳에 이러한 동물들을 맘껏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대전의 오월드!!! 오월드은 놀이공원과 아프리카사파리, 동물사육장 그리고 꽃과 식물들이 만발한 플라워랜드가 한 울타리안에 있다. 초보인 제가 DSLR를 가지고 무작정 오월드를 찾아 동물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보았다. 예술적인 맛은 떨어지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봐 주십시오. 참, 대전 오월드는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동 산 39-1에 위치해 있으며, 고..
[대전여행] 늦은아침 오월드에서의 사파리여행 늦은아침 오월드에서의 사파리여행 여행날짜 : 2010. 11. 20. 위치 : 대전시 중구 사정동 찾아가는 길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근처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왠지 기대되는.... 처음 만나는 동물은 바로 귀염둥이 검정곰 먹이를 서로 달라고 손짓합니다. 관람차가 지나가자 허탈하다는 듯....... 그 다음은 맹수 벵갈호랑이를 만납니다. 위엄있는 포스가 강렬히 뿜어나옵니다. 아예 드러누워 곤히 자는 녀석도...... 사자 일행은 모두 나이가 든 탓에 귀찮아 보입니다. 아마도 왕인가 봅니다. 좋은 볕에 앉아 늠름하게 선탠을 즐기네요. 북극여우는 얼굴을 돌리지도 않고 뭘 그리 찾는지..... 여름에는 털이 회색이고, 겨울에는 횐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코끼리는 다 아시..
늦가을, 대전 오월드의 한가로운 풍경.. 늦가을, 대전 오월드의 한가로운 풍경.. 2010.11.20 늦가을 이른 아침부터 팸투어 참석으로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주말임에도 한산하니까 좋더라구요. 놀이기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10시전에 가세요. 줄도 서지 않고 여러가지 기구를 타기에 딱 좋습니다! 우리 일행은 우선 오월드의 대표코스죠, 사파리를 먼저 돌았습니다. 사자모양의 버스에 올라서 코스를 돕니다. 처음 반겨주는 동물은 바로 곰입니다. 이 녀석들 사육사나 기사님이 던져주는 먹이에 길들여져 서서 받아먹는 모습이 정말 재밌습니다. 사파리 버스내부입니다. 마치 사람처럼 서있죠.. 이 중에서 몇 녀석은 서서 걷더라구요 다음으로 만난 동물은 호랑이와 사자입니다. 아직은 늘어져서 양지에서 이렇게 잠을 잡니다. 야간 사파리도 유명한데 한..
도심 속 자연과 가까이, 놀라운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오월드! 도시 속의 순수자연, 놀라운세상과 즐거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그곳은! 오월드? 오월드!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ㆍ드림대전 트위터 서포터즈 2010 대전 중구 팸투어 2010. 11. 20. 지난 20일, 대전광역시에서는 블로그기자단들과 드림대전 트위터 서포터즈들을 위해 동구에 이어, 이번에 중구팸투어를 마련했습니다. 대전 중구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지요, 오월드와 보문산공원, 아쿠아월드 그리고 최근에 조성한 목척교일원 등이 있지만, 오월드를 소개할까합니다. 오월드는 지난 2002년 어린이날에 맞춰, 대전시민들의 숙원인 동물원을 개장으로 시작하여 플라워랜드와 조이랜드, 그리고 주랜드로 이루어져 있죠. 그 규모는 전국에서 3번째로 큰 동물원이랍니다. 오월드는 아시다시피 대전에 있는 유일한 동물원이에요. 그 ..
오월드, 이젠 자립경영 가능하다! (플라워랜드,오월드) 오월드, 이젠 자립경영 가능하다! 이상기후 불구 전년비 입장객 13%, 매출액 19.4% 증가 인력충원 억제 짠물경영, 적자폭은 29억원에서 16억원으로 45% 감소 주차장 확충, 계절별 특화시설 추가로 입장객 1,000만명 부응 연초부터 이어진 기상이변에 의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오월드가 전년대비 큰 폭의 경영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오월드의 경우 12월말까지 약112만6천여명이 입장하고, 매출액은 118억원에 이를것으로 예상했으며, 11월 현재까지 입장객은 111만1천여명이며, 매출액은 112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전년대비 입장객과 매출액이 전년보다 각각 13%, 19.4%씩 증가한데 반해, 적자폭은 29억원에서 16억원으로 45%나 감소하였습니다. ◆ 경영수지 45%, 개선인건비 3..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캠페인 이벤트가 런칭 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 대전 캠페인 이벤트가 런칭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와 함께하는 당신이 그린 대전, 모두의 클린 대전 캠페인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우리 아이의 추억이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대전!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영상을 여러분의 블로그나 카페에 스크랩하여 담아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블로그에 담은 URL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하단의 COMMENT를 펼치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0^ 기간 : 2010. 11. 08 ~ 2010. 11. 30 경품 :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대전여행] 화창한 가을날씨, 달콤한 나들이는 플라워랜드로! (대전동물원,오월드) 화창한 가을날씨 맛보는 달콤한 나들이 「 대전 오월드를 가다! 」 2010.10.10 화창한 가을날씨 모처럼 대전오월드를 갔다 예상은 했지만 이미 주차장은 수용한계를 넘어섰고 이면도로로 한개차선은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나들이 나오면서 처음부터 주차로 짜증이 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다른 대규모공원들처럼 주차후 셔틀이동을 고려해야 좋을 둣 싶다. 플라워랜드쪽으로 입장을 해서 이동하는 동안 가을꽃들이 반겨준다. 플라워랜드 다리에서 본 이면도로의 모습 이미 양쪽 끝차선은 주차장이 되었고 중간차선마저도 주차장으로 변신중이다. 주차장부지를 더 확보하고 셔틀운영을 도입해야 되겠다. 플라워랜드에서 오월드가는 길에 이렇게 시원한 터널이 반겨준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라 오월드 입구에 있는 유모차, 휠체어대여소 이미 ..
유회당의 가을 이야기 (뿌리공원,철쭉,대전여행,대전명소,보문산,대전동물원,오월드)  무수동 천하마을에 들어서면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곳에 솟을 대문이 높게 서있는 유회당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언뜻언뜻 보이는 곱게 물든 단풍들이 가을이 깊어감을 전해 주고 있다.  마을 어귀에는 작은 정자하나 서 있어 지나가는 나그네와 들일을 하러 나온  농부들의 쉼터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너그러움을 품고 있다. 사방에 현판이 걸려 있어 돌아 앉기만 하면 네개의 정자가 되는 선조들의 지혜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여름 농부의 땀을 흘리게 했던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논길을 가로질러 다다른 곳은 유회당의 정문인 충효문. 위회당 권이진 선생이 선친의 묘를 가까이에서모시고자 지은 건물로 후에 여경암과 거업제란 강학소까지 세운워 후학을 가르치셨다. '부모님을 샌각하는 효성스런 마음을 늘 품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