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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너무 좋은데 알릴 방법이 없다면? 대전시 무료 홍보매체 이용 신청! 안녕하세요? 저는 뚜벅이라 대중교통을 무척 사랑합니다. 그 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는 것은 대전도시철도!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배차간격이 10분 씩이라 간발의 차이로 도시철도를 놓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역사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잠깐 동안의 여유를 즐기지요. 대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22개 역사 중에 정부청사 역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 ICT 무한상상체험존에서 짧고 찐하게 놀기도 합니다. 자전거와 낚시 게임을 하다보면 30분이나 되는 시내버스와의 환승시간이 순식간에 삭제. "지금은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때로는 일상에 쫓겨 종종거리다가도 잠시 걸음을 멈춥니다. 그 누구의 착한 아이디어인지, 개찰구 바닥을 수놓은 이 응원문구 한마디에 스스로를 다독이곤 합니다. 개찰구를 지나 승강장으로 내..
대전 지하철 이용하는 법! VLOG 감성 뿜뿜 대전에서 이용할수있는 대중교통수단 중 한가지인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VLOG 감성으로 담아본 대전 지하철 이용 방법을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 예타 면제 확정! 본격 추진! 공공교통의 새로운 시작!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2019년 설계착수! 2025년 개통! 연장 37.4km 순환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새로운 100년을 열어갑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대전여행팁 한눈에 제3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수상작(월간이츠대전 2018.9월호 수록) 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글*사진 : 정윤성) 대전광역시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목포에서도 고속 열차를 이용한다면 한두 시간 내에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대전광역시가 시로 출범한 지 70년,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대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가 깃든 여행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정부청사~판암)과 2007년(반석~정부청사) 두 차례에 걸쳐 개통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매력적인 대전의 여행지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1호선 도시철도를 따라 다양한 대전의 모습을 만..
갈마을 모임터를 아시나요? 대전도시철도 갈마역에 있어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총 22개 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구간 노선은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대전대)역에서 출발하여 유성구 반석동의 반석(칠성대)역까지 연결하며 대전의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전 시민들이라면 이제는 익숙해진 대전도시철도 1호선. 그런데 대전 도시철도안에 시민들을 위한 무료공간이 있다는 것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갈마역 지하철 매표소 앞입니다. 일단 매표소 앞에 가면 판넬이 하나 눈에 들어오는데요. 지하철을 타고 갈마역에 오신분들이라면 한번쯤 눈여겨 보시길 추천합니다. 대전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용문역, 탄방역, 시청역, 정부청사역, 갈마역, 유성온천역에 상단의 사진 모양의 판넬이 전시되어 있고요. 이 사진과 함께 ..
대전도시철도에 詩뿌리다 詩꽃피다 대전문학관 순회전 '노오란 빛깔은 모두 이런 것이랴' 달항아리에 기댄 노란 모과 두개, 그리고 詩(시) 한 구절. 어쩜, 가을은 이렇게 그림이 되고 시가 됩니다. 대전시민의 발 대전도시철도. 저는 집이 만년동이라 정부청사역을 주로 이용합니다. 며칠 전, 대합실로 들어오는 열차를 확인하고 바쁘게 개찰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 했지요. 삭막했던 역사 안에 작은 시화전이 열렸거든요. 가을만큼 시가 어울리는 계절이 또 있을까요? 는 대전문학관이 마련한 순회전시인데요, 도시철도 역사 뿐만 아니라 NGO센터 등 대전 곳곳을 찾아다니며 대전에 뿌리를 둔 작가의 시를 알리고 있답니다. 정부청사역사에는 모두 열세 편의 시화가 소개되었는데요,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한 작품들 궁금하시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맘에 쏙 든 ..
[카드뉴스]원더풀! 대전 지하철 매력 탐구 여행웹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는 국가별로 '전 세계 관광객이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을 발표했는데요. 한국의 경우 ‘서울 지하철(Seoul Metro) 타기'를 추천했습니다. 그만큼 세계 여러나라와 비교해도 우리나라 지하철이 우수하다는 이야기일텐데요. 서울의 지하철만큼이나 대전의 지하철도 이용객 중심의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요. 먼저 열차의 위치와 도착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고요. 22개 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와이파이도 잘 터져 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요. 이밖에도 대전의 지하철은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데요. 카드뉴스로 그 매력을 하나하나 들여다보자고요. ^^
대전도시철도 시민안전체험열차 탑승해볼까? 6월 4일까지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단비 소식이 반가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뚜벅이 고 기자에게 고마운 교통수단인 지하철, 바로 대전도시철도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전도시철도는 2006년 3월 16일, 판암역과 정부청사역를 잇는 첫 출발을 시작으로 만 11년동안 대전시민의 발이 되었습니다. 판암역에서 반석역까지 딱 40분 거리를, 하루 평균 230회 운행되고 있답니다. 올해로 개통 만 11년,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 하나없이 1800만 ㎞, 지구 둘레 447 바퀴만큼을 달렸다는데 알고 계셨나요? 실은 저도,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 시민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신청, 교육을 받고 알았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대해서만 배운 것이 아니고요, 만에 하나 도시철도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는 안전교육까지 받았습니다. 심..
매월 넷째주 목요일 대전시청역 사회적경제장터 열리는 날! 봄기운 가득 봄꽃들의 일색으로 황홀한 요즘. 벚꽃시즌을 맞아 온 산과 들이 고요히 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수채화를 그려 놓은 듯 연두빛 싹을 틔우는 나무들과 봄꽃들의 모습들이 정말 예쁜날인데요. 지난 밤 내려준 봄비로 꽃들의 향연은 더욱 화려하게 펼쳐질것 같습니다. 꽃놀이가 한창인 요즘, 봄 나들이 갈 마음에 들떠 있진 않으신가요? 꽃 구경도 좋지만 건강한 먹거리가 풍성하게 늘어선 장터도 구경해 보시는건 어떤가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선 사회적경제장터가 열립니다. 지난 3월에도 장터가 열렸는데요.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는 사회적경제장터에는 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고객들입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오르고 내리던 길에 시선고정 하신다면 꽤 괜찮은 물건들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기본계획변경안 국토부 제출 본격 협의절차 돌입 트램으로 건설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기본계획변경안이 24일 국토교통부에 제출됐습니다. 대전시는 24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성공 건설을 위한 변경안을 국토부에 제출하고 관련부처와 본격 협의에 돌입했는데요.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4월부터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그동안 6차례에 걸쳐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공청회 등을 갖고 반영된 의견을 변경안에 담았습니다. 이번 변경안에는 당초 계획됐던 고가자기부상열차 방식보다 연장은 3.8㎞ 늘어난 반면 사업비는 58%(7,894억 원) 감소하고, 정류장은 8개가 추가된 내용이 들어있는데요. 이에 따라 서대전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진잠-가수원역 구간 32.4㎞ 노선에 정류장 30개 소가 들어서며, 사업비는 5,723억 원(국비60%), 개통은 2025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자세히 살펴보니! 서대전역~대동~중리4~정부청사~유성온천~진잠~가수원~서대전 ☆ 총연장 37.4km 순환선 ☆ 정류장 34개 ☆ 전체 개통 2025년 ☆ 사업비 6,649억 원 대전의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노선을 공개합니다. ▲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기존 노선에 변화된 여건 적용한 최적 순환선 권선택 대전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발표식 이번에 확정된 노선은 기존에 논의됐던 노선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동시에 그동안 변화된 여건에 맞춰 유성온천역, 관저, 진잠을 연결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호선 ‘트램’이 완성되면 노면주행의 장점으로 교통약자의 편리..
2016년 8월 대전시정 핫뉴스(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발표 등) 1. 대전트램 본격 추진, 도시철도 2호선 노선 최종 확정 -트램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대전, 우리 다함께 만들어 갑니다 ▲7월 28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확정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2. 대전시 청년실업률 8.8% 전국 최저, 청년일자리 정책 집중 성과 나타나 -전국 최초 청년인력관리센터, 굿잡행복드림버스, 전통시장청년창업 등 일과 삶을 포함하는 청년키움프로젝트 역점 추진 3. 세종이 30분 생활권! 대전역-오송역 BRT 개통 -대전역-정부세종청사-오송역 운행(53㎞), 충청권 상생발전 역할 기대 4.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직소제안' 참신한 시책개발의 새 지평 열어 - 일선 공무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138건 접..
대전도시철도 용문역 우표상설전시관을 둘러보니 최근 용문역이 우리나라 역사의 위대한 인물, 세계를 빛낸 위대한 인물, 우표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바로 우표상설전시관인데요. 우정사업본부와 대전지하철공사가 함께 용문역에서 시민들이 언제나 우표를 만날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우표상설전시관을 만들고 우표테마역으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지하철역하면 그냥 교통수단으로서의 장소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너무 반갑습니다. 기둥 12곳 총 47면에 한국 역사를 빛낸 위대한 인물 18, 세계 역사를 꽃피운 위대한 인물 20, 우표, 세상을 이야기하다, 3개 테마의 다양한 우표 컨텐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동선까지 표시되어 있으니 동선을 따라..
대전시 건강계단 UCC 공모전, 대상 100만원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 있는 건강계단을 주제로 다양한 건강계단 UCC를 만들어주세요. 대전시가 건강계단 UCC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전광역시 건강계단 UCC공모전 안내] 심사를 통해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 (3팀), 입선 (10팀)을 선발해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합니다! 멋진 UCC를 기다릴게요 ~ ! 1) 접수기간 : 5월 9일(월) ~ 5월 31일(화) 2) 결과공고 : 6월 7일(화) / 대전광역시 페이스북페이지에서 3) 결과시상 : 6월 중 추후공지 4) 접수방법 : 이메일접수 ( panpany2@korea.kr ) ▶︎ 파일용량 : 200Mb이내 ▶︎ 재생시간 : 3분이내 ▶︎ 파일형태 : avi. wmv, mpeg, mp4 등 동영사파일 (플래시포함) ▶︎ 영상규격 :..
대전도시철도 1호선 개통 10주년, 기록과 역사를 돌아보다 3억 3,700만 명. 1,600만 ㎞. 시민 1명 당 220회.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세운 기록입니다. 대전시민의 편리한 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16일 개통 10주년을 맞았습니다. 1호선은 2006년 3월 16일 많은 시민의 기대 속에 1단계 구간인 판암역~정부청사역(12개 역사) 개통돼 본격적인 도시철도 시대를 열었는데요. 이어 이듬해 4월 나머지 구간이 개통되면서 도시발전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대전도시철도는 시민의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며 도시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구 400바퀴 무사고 안전운행 달성 지난 10년 동안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려 1,600만 ㎞ 안전운행 기록 달성입니다. 2006년 3월 1단계 개통 이후 현..
대전도시철도, 10살이 되다! "대전도시철도, 10살이 되다! 대전도시철도 개통과 무사고 10주년 감사행사도 열린대요." 2006년 3월 16일, 판암역에서 정부청사역까지 잇는 대전광역시도시철도가 개통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그동안 단 한 번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운행하여 16일면 개통 10주년을 맞이한대요. 무사고 10년! 정말 장하죠? 축하축하! 이 날을 맞아, 잔치가 빠지면 섭하겠죠? 평일이라 본사 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할 수는 없어도 대전시민으로서 이 기쁨을 함께 누릴 거리가 없나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 참여 이벤트 대전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djet.co.kr/)와 블로그(blog.naver.com/djetblog)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와우! 쉬는 시간에 잠시만 짬을 내어 응모해 보세요. 혹시 아..
도시철도 2호선 무가선 트램 시험선로 현장을 가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으로 운행 될 무가선 트램에 한 번 충전으로 35㎞ 주행이 가능한 신형 배터리가 장착될 전망입니다. 송석두 대전시행정부시장과 대전시출입기자단,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은 지난 7일 충북 오송 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 저상 트램 실용화사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는 무가선 저상 트램 차량 개발 및 운행시험을 위해 연장 1.5㎞ 전용선이 설치돼 가동 중입니다. ▲7일 충북 오송 소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 저상 트램 실용화사업현장에서 차량을 살펴보는 대전시 방문단 이날 방문단은 개발팀으로부터 현재 시험 중인 무가선 저상 트램의 특징과 장점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최신 기술이 적용된 무가선 저상 트램은 휠체어, 유모차 등이 바로 타고내릴 수 있어 교통약자 이용이 편리하고, 매연..
대전도시철도 용문역에서 만나보는 우표상설전시관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저는 어렸을때 우표수집이 취미였는데 지금은 편지쓸 일이 적어지다보니 우표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멀어진 것 같아요! 대전 지하철 용문역에서 우표상설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우정사업본부와 대전지하철공사가 함께 대전 시민들을 위해 만든 국내 최초 우표상설전시관! 대전 지하철 용문역 우표상설전시관은 '한국 역사를 빛낸 위대한 인물 18', '세계 역사를 꽃피운 위대한 인물 20', '우표, 세상을 이야기하다' 등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우표상설전시관은 역 내부에 기둥을 세워 전시하고 있어요! 5천 년 동안 정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역사를 빛낸 위대한 인물들이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는 1884년에 탄생하였다고 하네요! 제가 세계인물들은 잘 ..
권선택 시장과 함께하는 "시민과 아침동행" 다섯번째_유등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 민선6기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은 지난 4월 초. 벚꽃들이 활짝 핀 유등천변을 이른 아침 시민들과 함께 산뜻한 발걸음으로 산책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공감을 하며 소통하는 "시민과 아침동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은 희망의 달이라고 합니다. 희망찬 4월을 맞아 중구와 서구 일대를 흐르는 유등천변에서 권 선택 대전광역시장과 함께하는 아침산책 다섯번째 "시민과 아침동행" 은 봄맞이 꽃길산책으로 화사하게 웃는 벚꽃과 유등천의 맑은물 소리를 들으며 걷는 시민들의 표정을 더욱 밝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누가. 왜?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을까요? 봄바람 살랑대기 시작하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화사한 계절인데 말입니다. 희망찬 새봄의 아침해가 막 떠오른 이른 아침.. 따사..
[4월상반기핫뉴스/1위] 대전도시철도 무료이용‘교통복지카드’발급 *** 대전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하나은행, 하나카드와 제휴하여 교통복지(무임)카드를 4월말부터 발급한다고 하였습니다. 발급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19세 이상의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12세 이하 자녀 3명 이상)로 관계법령에 따른 도시철도 및 시내버스 무임대상 시민입니다. 발급 대상자는 오는 4월 13일부터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확인증 (장애인등록증․국가유공자증), 주민등록등본(다자녀부모)을 구비하여 본인이 하나은행을 방문·신청하여야 하며, 청소년카드(14~18세)는 금년 9월중에 발급할 예정입니다. 교통복지카드는 체크 또는 신용카드 겸용으로 발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및 다자녀부모는 도시철도를 무료로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