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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전여행명소 장태산자연휴양림 스카이웨이, 초록빛 구름 위를 거니는 듯 이른 봄 봄꽃들의 잔치로 눈호강을 했다면 초록으로 곱게 물든 5월의 신록은 마음까지 싱그럽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성큼 다가온 여름 한낮엔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요즘입니다. 생각해보면 봄과 여름은 꽃향기에 취하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여름 만큼이나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면 으레 시원한 숲 그늘이 생각 날 때인데요. 봄 여행관광주간(5월1일~5월14일)을 맞아 초록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즐비하게 줄지어 서 있는 장태산을 다녀왔습니다. 여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 푸른 숲 맑은 공기 몸과 마음이 절로 힐링 되는 곳. 전국 최고의 메타세콰이어 숲을 자랑하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울울창창 쭉쭉뻗은 5월의 숲 속 메타세콰이어의 향기는 피로했던 심신을 힐링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5월의 연두빛 장..
대전벚꽃! 꽃비 내리는 도심속 테미공원 봄나들이! 완연한 봄을 알리는 4월 첫주, 대전 도심 한가운데엔 매년 요맘때쯤이면 푸른산이 아닌 벚꽃으로 뒤덮인 하이얀 산이 덩그러니 소담스럽게 솟아납니다. 설레임 가득한 봄날 대흥동 테미공원 수도산에 꽃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아름답고 화사한 봄꽃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테미공원엔 소복이 피어난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벚꽃의 꽃말처럼 순결하고 단백한 분위기가 넘쳐나는 화사한 봄 분위기가 절로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초여름 날씨로 만개한 꽃들과 초록이들이 앞다투어 피어나기 시작하는 요즘. 어딜가나 벚꽃들의 향연이 펼쳐지지만 이곳 테미공원은 도심속에서 화려한 벚꽃잔치를 즐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일년 사계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올 봄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교육 배워 볼까? 한 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월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한 번쯤 짚어 볼 시기인데요. 새해를 맞으면서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는나요? 너무 거창하게 세워서 실천이 안된건지, 계획은 세웠지만 작심삼일로 수포로 돌아간건 아닌지, 물론 저도 잘 지켜지고 있진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좀 지켜보려 노력중에 있습니다. 혹시 올해 세웠던 계획중에 미디어교육을 배워볼까 하셨던 분 계신가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새봄을 맞아 상설미디어 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사진이나 영상등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미디어를 배워 보시려고 하셨던 분들을 위한 교육을 4월부터 수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정기적으로 이뤄졌던 교육인데요. 올 봄에는 더욱 상큼하게, 더..
무수동 정월 대보름행사, 조상들의 옛 숨결을 느끼다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계절이 다가올 때면 휘영청 밝은 달을 볼 수 있는 정월 대보름을 맞습니다. 이따금씩 불어주는 훈풍은 이미 겨울이 떠났음을 알리고, 십수년만에 찾아 왔던 동장군의 기세는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따스한 햇살과 향기만이 반갑게 느껴지는 정월 대보름날입니다. 수년째 연례행사로 치뤄지는 정월 대보름 행사가 대전 무수동에서도 산신제를 비롯하여, 장승 짐대 모시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하늘아래 근심없는 동네 무수동 천하마을" 전통대보름 행사장으로 안내 합니다. "하늘 아래 근심걱정이 없는 마을" 이라는 뜻에서 ‘무수(無愁)천하’라는 마을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무수천하 마을은 대전 중구 보문산 자락의 국사봉 아래에..
아름다운 품앗이 전통 "두루" &, 대흥동 "원도심레츠" 이야기 지역주민들의 아름다운 공동체 서로 돕고 나누는 아름다운 품앗이 전통 "원도심레츠" 매일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주변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조차 가지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어떤 동네인지도 잘 모르고 사는 사람들 또한 대부분인데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사. 이제 한 번쯤은 내 주변을 돌아 보고 관심을 가져도 좋을듯 싶습니다. 새해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 동네를 좀 더 자세히 알아갔음 좋겠단 생각에 대전의 원도심 "대흥동 골목길"을 이야기 해 봅니다. 지난 1월 말.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권선택 시장과 함께 대흥동 일대를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의 원도심 대흥동은 대전 문화예술의 1번지로 중구..
대학생 대외활동 2016 대전시 e-시정도우미 모집(2월 19일~3월 8일) "대학생 대외활동 2016 대전시 e-시정도우미 모집(2월 19일~3월 8일)" 1. 모집인원 : 100명 내외 2. 모집기간 : 2016년 2월 19일(금)~ 3월 8일(화) 24:00 3. 지원자격 : 대전권 대학 재학생 및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대학생 ※ 대전시정에 관심이 많은 SNS 활용능력 우수자, 온오프라인 활동 가능자 우선 선발 4. 지원방법 :전용홈페이지(supporter.daejeo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후 e-mail(zepero126@korea.kr)로 전송 5. 활동내용 : -참신한 시정홍보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콘텐츠 공유 및 댓글 달기 -시정발전 아이디어제안 및 시민불편사항 제보 -시정 주요행사 참여 및..
대전명소 한밭수목원 겨울숲의 매력에 빠져 보자 새하얀 함박눈이 온 세상을 가득 메우는 겨울. 겨울의 묘미를 한껏 즐기고 싶으신가요? 병신년 새해 겨울은 추억을 남길 눈도, 두껍게 꽁꽁 언 얼음도, 손시려 호호, 발시려 동동거리는 모습조차 보지 못하고 올 겨울을 보내는가 싶었는데, 수십년만에 닥친 한파와 폭설에 전세계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대기 온난화현상으로 촉을 틔웠던 한밭수목원 양지 매화는 다시 하얀눈으로 덮였습니다. 일주일 넘게 계속됐던 강추위가 영상으로 바뀌면서 햇살가득 비춰지는 엑스포시민광장엔 자전거 타는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을 따라 발길이 닿은 곳은 한밭수목원 엑스포광장입니다. 시민광장에서 바라본 하이얀 한빛탑과 빨강 파랑의 조화로 더욱 빛나는 엑스포다리앞에 섰습니다. "견우직녀" 다리라 불리는..
대전전시회ㅣ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in대전시청 대전전시회ㅣ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in대전시청 ***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품 전시회 대전광역시청 1층 전시실 2015.12.10-14 대전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의 시상식이 12월10일 대전광역시청 1층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대상과 금상 등을 비롯한 입선작까지 전시가 되었는데, 전시는 12월14일까지 열립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런 전시를 보면서 빼어난 사진의 시각과 장면포착 등을 공부할 수 있지요~ 위의 사진은 남간정사의 봄을 촬영한 대상 작품입니다. 심사위원의 시각 차이도 있겠지만, 사진이나 그림 보기를 즐기는 문외한인 제 눈에는 금상 작품이 훨씬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왜냐하면 이 사진 속에는 줄줄이 엮어 나올 수 있는 이야기가 보이거든요. 대..
삼천원행복나눔과 함께 하는 <무료 급식봉사 현장> 삼천원행복나눔과 함께 하는 ***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리고 아위움만 커져가는 연말입니다.이른 봄 예외없는 가뭄으로 우리들의 애간장을 녹이던 비가 그리움으로 막을 내린 가을에서야 반갑지 않게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이 지나 한창 추워야 할 날씨인데도 포근한 날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삼한사온이 두어차례 지난 12월의 첫 주말은 가랑비가 흐릿한 눈발로 변해 쌀쌀한 기온이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엿습니다. 행여나 추울까 단단히 채비를 하고 무료급식봉사가 열린다는 대전역으로 향했습니다. 영,호남 교통의 요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전역은 많은 사람들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기다림이 가득한 곳입니다. 추억의 노래 대전발 0시50분, 플랫폼에 서서 급하게 먹는 가락국수의 맛, 잊..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개소기념 <보슈 사진전>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개소기념 ***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가 중구 중앙로에 개소하였습니다. 민선6기의 공약사업이기도 했던 대전NGO지원센터는 대전 곳곳에 있는 500여개 비영리민간단체의 다양한 활동에 꼭 필요한 모임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제공하는 중간지원센터인데요. 대전NGO지원센터가 개소를 하게 되면서 이 곳 중앙로로 많은 NGO 단체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모여지리라 생각됩니다.​ 대전NGO지원센터 란, "지속가능한 공익적 시민활동을 위한 중간 지원센터"입니다. 기다리던 ​NGO지원센터의 개소를 기념하면서 유성구 벌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전 청년잡지 보슈(BOSHU)가 ​지원센터의 NGO카페 "꽃은 피어나고"에서 "대전 청년이 바라본 시선"이라는 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12월31일까지 전..
대전 지역공동체가 함께 나아갈 방향은? 대전 지역공동체가 함께 나아갈 방향은? *** 11월 24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대강당에서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공공이 주최하고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마을자치, 대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법안이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이에 앞서 오랜 시간 현장에서 활동해온 활동가와 공무원, 교수, 기자가 패널로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지역공동체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문창기 사무처장의 세미나에 대한 소개와장수찬 상임의장의 인사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전시민사회연구소 김종남부소장의 사회로 2015년 주제가 있는 토론..
대전축제│2015 대전국제아트쇼 대전축제│2015 대전국제아트쇼 *** 2015 대전국제아트쇼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대전국제아트쇼는 대전광역시와 (사)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미술박람회입니다. 지난해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대전국제아트쇼를 오픈했었는데요. 올해는 촉촉히 떨어지는 비와 함께 또 오픈날을 맞았습니다. 21개국의 외국작가와 국내작가 300여명이 참여하여 2500여종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2015 대전국제아트쇼는 대전최고의 문화행사이기도 합니다. 2015 대전국제아트쇼는 한 자리에서 국제적이고 다양한 대전미술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미술작품 감상과 더불어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높은 미술작품을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화축제..
[11월 하반기핫뉴스/1위]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3위‘역대 최고’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3위‘역대 최고’- 금 84, 은 69, 동 75로 당초 목표 상회… 전략분석 등 효과 - *** 대전 장애인 체육선수단이 11월 1일 폐막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 이상으로 선전하고 금의환향했습니다. 대전선수단은 지난달 28일부터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23개 종목에 임원·선수 422명이 참가해 목표했던 종합 5위보다 2계단 상승한 종합 3위를 달성하면서 원정 경기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 종합 5위(금 71, 은 75, 동 89) 14만 2804점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종합 3위(금 84, 은 69, 동 75) 15만 5192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에서 맹활약하며 타 시·도를 압도했고, 사이..
[11월 하반기핫뉴스/2위] 내년도 본예산(안) 4조 3,128억 원 편성 내년도 본예산(안) 4조 3,128억 원 편성- 올해 대비 5.0% 증가… 청년 일자리, 도심재생, 시민안전 중점 - *** 대전시는 2016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5.0% 2,046억 원 증가한 4조 3,128억 원으로 편성하고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007억 원, 특별회계 1조 540억 원, 기금 4,581억 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1,880억 원(7.2%), 특별회계 1,583억 원(17.7%) 각각 증가한 반면 기금은 1,417억 원(23.6%) 감소한 규모입니다. 세입예산안 재원별로 지방세는 최근의 저금리․저유가 효과로 부동산 거래 증가 등 경기회복에 힘입어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지방교육세 모두 증가하여 금년 대비 11.9%, ..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 하나 더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일년 사계절. 한 계절의 끝자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흠뻑 느껴보는 요즘입니다. 낙엽을 밟아 보고, 나뭇잎의 향을 맡아 보고, 이름 모를 새 소리를 듣고, 바람에 떨어지며 흩날리는 낙엽들의 모습을 보며 한 계절을 보내고 다시 또 하나의 하얀 계절을 맞이하기 위한 자연의 몸부림.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유래없는 심한 가뭄에도 풍년을 노래하며 가을걷이를 마무리하고, 이제 서서히 본격적인 겨울채비가 필요할 즈음. 따스한 사랑의 손길이 분주한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KEB하나은행 직원들과 대전자원봉사 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의미 있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해 시청 광장에 모두 모였습니다. 앞치마의 허리끈을 조이고, 깔끔하게 머..
[11월 상반기핫뉴스/5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우수’-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기업 부문 수상 - *** 2015년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대전시가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10월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일자리 경진대회에 참가한 자치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엑스포재창조사업과 연계한 인력양성사업’과‘어린이집 건강주치의 건강 SE싹 프로젝트’2개 분야에 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전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사업 부문과 사회적 기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비 4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1월 상반기핫뉴스/1위]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통 예정… 관계 기관간 이해와 협조로 원만히 운영 합의 -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행복도시~대전역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도로(25.7㎞)의 ’15.12월말 개통(예정)을 앞두고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14년부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세종시 등과 운행노선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금년 10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 ..
2015 대전 소셜미디어포럼 현장에 가다. 2015 대전 소셜미디어포럼 현장에 가다. *** 대전광역시는 해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셜포럼을 개최합니다. SNS 이용자가 급증하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시민들이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것이지요. 해마다 10월에 개최되는데 올해도 10월27일 (화) 오후 7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실에서 있었습니다. ▲ 대전광역시 e시정도우미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제대로 알고 쓰는 구글, 소셜미디어의 활용'입니다.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 프리렌서 박희정아나운서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1.구글의 간단 기능과 활용법 첫번 째 강사는 씨지엠컨설팅(주) 대표이며 대전소셜기자단 단장인 신영균씨가 '구글의 간단한 기능과 팁 활용'에 ..
대전·세종·충청 청년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 현장 대전·세종·충청 청년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 현장 *** 대전 세종 충남북 지역 청년 20만+ 창조일자리 박람회가 10월 14일 10시부터 5시까지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한화, SK, LG그룹 계열사및 지역 우수 강소기업이 함께 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들이 잡매칭하는 자리로 대기업이 참여해서 아주 크게 이뤄 져서 일자리 박람회중에서는 규모가 아주 컸습니다. 채용설명회와 기업 채용관 전시장 컨설팅관 직업 체험관이 있어서 취업에 알찬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월드컵 경기장이 넓은데도 입구 한부분에만 설명 되잇어서 다른쪽문으로 들어 오시는 분들은 많이 돌아오셨어야 했습니다. 다음에는 안내표지판을 여러군데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전 신청자와 구직표를 작성한 분들에게는 기념품도..
[9월 하반기핫뉴스/5위]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한방천연물 융합제품, 기능성 타월 패브릭, 안경렌즈 산업 등 - ***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연고(전통)산업 분야의 특화품목을 중점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지역 연고(전통)산업 지원계획”에 대전지역 지역역량을 결집한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우리지역에서는 2014년에 한밭대의 안경렌즈 산업육성사업이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대전대(한방천연물 융합제품 육성)와 한남대(타월패브릭 육성)가 선정되어 2016년에 국비 16억 원(총 국비 49억 원)이 확보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