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광역시

제4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막식 & 제16회 WTA대전하이테크페어 지난 주말부터 열린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한 세계과학문화포럼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과학문화포럼은 10월21일에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됐는데요.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아침 저녁으로 약간은 싸한 날씨가 기분좋은 가을을 느끼게 하는 때에 시민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세계과학문화포럼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 째 맞는 행사로,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알리고 세계 여러나라와 함께 과학문화를 이야기하며 과학문화로 인류 행복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됩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마케팅공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먼저 세계과학문화포럼을 리드한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
과학도시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 맑고 화창한 가을,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 계절에 맞는 행사로 2019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립니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미래를 엿보는 새로운 기술까지 다양한 과학세계로 잠시 여행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엑스포 시민광장, 대전컨벤션센터, 대덕특구 일원에서 펼쳐지는데요. 안내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되어 과학의 도시 대전을 알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10월 18일(금)에는 주제전시관 앞에서 2019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X 성심당이 함께 대형케익 나눔행사를 했습니다.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셨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참석한 사람들에게 케이크를 한조각씩 나눠주고 계..
[외국인소셜기자]테미오래에서 받은 감동 大田作为韩国忠清南道的广域市,有着悠久的历史,今天我带大家走进大田广域市테미오래.原忠清南道道厅旧址,带大家学习,感受这座城市的历史.首先为大家科普一下原忠清南道道厅的历史背景.1896年以后,忠清南道的道厅位于公州,道厅原封不动地使用了观察史的建筑.1905年大田站,新滩津站,1911年歌手院站,1914年西大田站等开业,大田与京釜线和湖南线相遇,连接周边城市的四通八达公路交通网建成.1921年,公州,大田等铁路联线城市迅速发展,到了1921年,道厅周边成了孤寂的城市.公州甲府金甲顺捐赠的大田站西边500多米处定为忠南道厅的新址6千坪.占地面积为6,000平方米,总面积为1,451.390平方米(地下42.402平方米/第2层718.748平方米/第2层690平方米).1931年6月开工,1932年8月竣工,规模为240坪.1960年,在二层屋顶上扩建了一层,现在的样子.1932年建..
마을활동가, 숲이 되다 사회혁신한마당 기획전시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를 항하는 '사회혁신 한마당 인 대전' 행사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 Daejeon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2019.9.5(목)~9.7(토) 3일, 4일 10:00~19:00 5일, 6일 10:00~20:00 7일 10:00~16:00 사람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소규모 단위의 마을의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그렇게 살아왔는데, 서양 문물이 밀려들면서 주거 문화나 생활 문화 등 살아가는 모습이 많이 서구화됐습니다.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존중되었지만 그 반대 급부로 한 마을에서 따뜻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문화는 크게 실종됐습니다. 생활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
복면가왕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 대전에 뜨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 가면 쓰고 노래하는 텔레비젼 프로그램, 다들 아시죠? 프로그램 포맷이 마국으로 수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K팝과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과 함께 한국 문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한류를 이끄는 또 하나의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그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기획한 건 아니지만 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150개가 넘는 가면을 제작해 유명세를 탄 분이 황재근 디자이너입니다. 지난 8월 17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이 황재근 디자이너를 초청해 마련한 오픈 클래스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황재근 디자이너의 콘텐츠 비결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의 오픈클래스는 SNS 등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요. 신청자는 신청 후 승인을 얻고 오픈클래스에 참석했습니다. 오픈 클래스 현장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
허태정 대전시장 유평경로당 현장시장실, 소통 발걸음 계속 중복을 목전에 둔 7월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구의 민원현장과 폭염에 대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씁니다. 유평경로당에 모인 주민분들과 정성이 깃든 다과를 나누며 진지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유평경로당은 등록인원만 93명에 이르며 점심식사를 하는 날에는 평균 50여 명의 회원분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유평경로당 김인식 회장은 전체 수용인원에 비해 공간이 좁은 편이라 더 많은 분들을 모시기가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는데요. 회원수가 많기 때문에 부식 지원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단독주택 형 경로당과 아파트단위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환경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문화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5월 9일 대전시청 3층에서 대전콘텐츠산업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콘텐츠산업의 중심에 서려는 희망을 담은 행사인데요.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대전이 앞장서기 위한 포부를 밝힌 자리였습니다. 본격적인 비전 선포식에 앞서 식전공연에서는 샌트아트를 먼저 보여줬는데요. 영상 상영과 무용수의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혹시 얼마전 5월 1일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9빌보드 뮤직어워즈를 보셨나요? 이번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는 우리나라 보이밴드인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또한 톱 듀요 그룹 부문 본상도 수상하는 등,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최초로 팝계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이 피날레를 장식한 그 ..
대전에서 평화통일 바람 솔솔~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 기념식 전쟁의 불안을 누르고 새 평화의 싹을 틔운 그날, 겨레를 감싼 냉혹한 기운에 깃든 희망을 기억하시나요? 2018년 4월 27일. 민족의 염원이 실린 역사적인 순간,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1년이 다 된 지난 4월 23일 저녁,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 멜로디가 대전시청 대강당 공기를 가득 메웠습니다. 흩어진 평화의 크고 작은 기운들을 묶는 힘은 극단 ‘경험과 상상’ 극 공연을 통해 터져 나왔습니다. 식민지, 전쟁, 분단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진 외세의 압력 속에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의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던 경제협력의 희망마저도 중단된 현 시점. 전국 최초로 시민의 화합을 통해 종전과 평화 통일을 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독립만세 울려퍼져 올해의 3.1절은 다른 해와 달리 100주년을 맞아 많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전국 17개 시. 도의 23개 만세운동 지역을 돌아 4월 11일 서울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으로 입장하는 행사입니다. 대전에는 4월 2일 오후 2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 대전역 ~ 만세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연계해 개최되었으며 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 동구, 중구가 역할을 분담해 많은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의 3.1운..
우리 아이, 스마트폰 중독 걱정되세요? 대전시가 해결해드려요! 한국미디어패널 통계에 따르면 만9세 미만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50.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8년 12월 기준) 만10세-20세까지 스마트폰 보유율은 94.8%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청소년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제는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작은 상자 안에 거대한 세계가 펼쳐지는 스마트폰의 의존도는 어른의 경우에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중독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자기 통제력이 약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자제하기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2017년 인터넷 과의존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의존 위험군 수는 유아와 아동이 19.1%에 달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인..
대전예술의전당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은?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 4월 시작됐는데요. 한달에 한번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 달에 한번 신선한 해방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특별한 위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을 섭외해 11월까지 진행합니다. 당신의 지친 일상을 음악으로 위로 받는건 어떨까요?
대전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 59년 전 그날의 함성!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는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8일 대전지역 학생 1,600여명이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와 대통령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학생운동인데요. 이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3월 8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태정 대전시장, 그 당시 참가자들과 대전의 고등학생들, 시민 등 약 17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대전시청 둘레길을 배경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한 가두행진과 시위진압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정월대보름 슈퍼문 찰칵~대전시민천문대 정월대보름 행사 매년 음력으로 1월 15일, 슈퍼문이 뜨는 정월대보름! 올해는 2월 19일이 정월대보름이었는데요. 가까이에서 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저는 대전시민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대전시민천문대는 신성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매일 14:00 ~ 22:00 / 월요일 휴무, 공휴일 다음날, 명절연휴, 1월 1일 휴무 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천문대에 들어선 순간 보이는 포토존과 거대한 달 풍선! 특별히 달풍선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위해 준비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달 풍선 앞에서 각각의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달풍선과 찍은 사진을 즉석으로 인화해주며 달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월..
대전청년희망통장 워크숍 현장! 민선7기 최우선 정책 청년일자리 대전시는 청년들의 목돈마련 지원을 위해 청년희망통장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이 매달 15만원씩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금액을 더해 3년 뒤 1,100만원 가량을 주는 사업입니다. 이번 청년희망통장 대상자는 소득, 재산 조사 등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으로 500명이 선발됐습니다. 2018 대전청년희망통장 참가자 워크숍이 7월 13일 오후 7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각 구별로 준비된 접수대에 가서 확인을 하고, 약정서를 받은 후 서명하고 제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청년희망통장 자료집과 리플릿, 통장 개설 안내문이 마련됐고요. 퇴근 후 참여하는 참가자를 위해 샌드위치와 음료 등 간식이 준비됐습니다..
2018년은 대전시 공동체 가치함양 원년! 시민간담회 현장속으로 공동체가 살아있는 품격있는 대전 만들기! 공동체 가치함양 시민간담회가 3월 29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선 열렸습니다. 간담회를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필두로 시,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시민 및 직능단체 등의 총 25개 기관장들이 참석한 큰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대비하여 공동체 가치함양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공동체 의식수준은 높음이 31.6%, 낮음이 68.4%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공동체 시민의식이 전제되어야 함을 뜻하고 있는데요. 공동체 시민의식이 전제될 때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에 좋은 영향을 끼..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네가 중부권 최고인 이유 1월 27일(토) 오후 3시 옛 충남도청사 바로 아래, 중앙로지하상가 C구역 공연장. 이곳에서는 신나면서도 가슴 뭉클한 행사가 열렸어요.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회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연 행사 '원도심 소셜 토토즐'입니다. 오후 3시부터 행사 시작이지만 바로 전 일정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인터뮤직'의 오프닝 공연 막바지였네요. 객석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나왔지만, 저녁 공연 리허설에 맞추느라 일찍 가야 한다네요. 아쉬웠어요. 무대 객석 뒤쪽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켈리그라피로 이름을 써서 증정을 하고 있었어요. 이들은 수수하게 물로 그린다는 뜻의 '수수물'이라는 4명의 화가들입니다. 팀명도 참 재미 있지요? 뜻밖에 멋진 손글씨로 재탄생한 자신의 이름을 선물로 받게 된 대전..
좋은 일(JOB)이 생길꺼야! 2017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2017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가 7일 대전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참여 회사가 얼마나 많은지 시청 1층부터 3층까지 로비와 2층 전시실까지 모두 참여 회사의 부스가 가득했습니다. SNS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한 분들께 선물도 있었고, 취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몰렸지요. 1층에서는 먼저 접수를 하며 상담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상담을 하고 사진 등을 준비해온 분들은 직접 제출할 이력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이력서 작성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2층 전시실에서 이력서 쓰는 것을 도와주는 이력서 클리닉도 있었고, 이력서 작성을 위한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코너도 성황을 이뤘습니다. 취재차 시청으로 향한 필자는 2017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사전 SNS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이스..
재미있는 과학수업 제10회 주니어닥터! 느릿느릿 거북이 프로그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제10회 주니어닥터가 시작됐습니다. 주니어닥터는 여름방학동안 전국의 청소년들이 첨단과학 연구현장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를 위해 대전 대덕특구 내외 출연(연),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의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해가 거듭될수록 알찬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월 10일 부터 1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후 공정한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 선정에 대한 통보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가 되는데요. 저는 이번에 5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1개의 프로그램에 당첨되었습니다.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에서 수행한 '느릿느릿 거북이' 수업에 참여했지요. '느릿느릿 거북이' 수업은 도르레의 원리를 거북이의 동작원리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제10회 대전시장배 미용경연대회, 창의적이고 독특한 미용기술의 향연 제10회 대전시장배 미용대회가 대전에서 개최됐습니다. 재능 있는 스타일리스트들과 학생들이 대전으로 모여 그들의 예술적인 미용 기술을 뽐내며, 미용산업을 이끌 미래 트렌드를 보여줬습니다. 수십명의 미용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 아티스트들은 심사 위원들과 관객들 앞에서 그들의 기량을 펼쳤지요. The 10th annual Daejeon Beauty Festival and competition was held today in Daejeon. Talented stylists and students came from all around Daejeon to show their artistic styling skills and promote future trends in the beauty industry. Do..
창단 20주년 대전시티즌, 2017 K리그 챌린지 우승기원 출정식! 2017 시즌 개막을 앞둔 3월 1일, 대전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부리그 승격과 K리그 챌린지를 기원하는 '2017 대전시티즌 출정식'을 개최했는데요. 대전시티즌의 출정식을 취재하기 위해 대전 월드컵 경기장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도착한 북문 쪽에 문이 닫혀있어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출정식 행사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서문에서 진행됐는데요. 출정식 행사가 시작되고 바로 대전시티즌 선수들과 감독님의 포토타임을 갖고 시민분들의 간단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대전시티즌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대전시민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올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영익 감독과 주장 김진규 선수와 함께하는 인터뷰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저도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