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극ㅣ제19회 대전광역시 청소년연극제
대전연극ㅣ제19회 대전광역시 청소년연극제 *** 제19회 대전광역시 청소년연극제가 지난 7월 13일(월) - 28일(화)까지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올해 행사는 메르스 여파로 연기된 일정속에 치러졌으며,총 10개 학교의 10개 작품의 열띤 경연으로 진행되었었습니다. 참가 학교 및 작품은동대전고 [수업료를 돌려주세요],전민고 [전민고 소식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중일고 [이상](소설 - 날개),대덕고 [단칸방 우주에서 지구를 그리다], 둔산여고 [아빠는 새가 아니다],지족고 [가면 속 사회], 만년고 [인간 대표쇼], 유성여고 [여유야 놀자],우송고 [일등급 인가], 호수돈여고 [잊혀진 그날]이었습니다. 이번 청소년연극제의 심사위원으로는임은희, 홍주영, 복영한, 김인경, 신정임이 수고하였습니다..
대전연극 ㅣ 가슴이 따뜻해지는 밥 한 그릇 _ 극단 새벽 2015 정기공연 <바보의 밥>
가슴이 따뜻해지는 밥 한 그릇 _ 극단 새벽 2015 정기공연 *** 죽음의 순간에 곁을 지켜줄 단 한사람만 있다면... 극단 새벽 2015년 5월 15일(금) - 6월 14일(일) / 소극장 고도 (대흥동, 중부경찰서 옆골목)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 쉼) 극단 새벽의 2015년 정기공연인 은 김나영 작, 한선덕 연출, 이송렬, 송형영, 백은주, 김 민, 이여진, 양인혁, 박진숙, 이종국, 이은정 출연으로 2015년 5월 15일(금) - 6월 14일(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 쉼) 소극장 고도(대흥동, 중부경찰서 옆골목)에서 공연됩니다. 작가(김나영)는 "신과 함께 있지만 인간이기에 외로울 수 밖에 없고 마지막 순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