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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식블로그

대전블로거들이 엮어낸 '대전의 오감만족' 그 첫번째 이야기 대전블로거들이 엮어낸 '대전의 오감만족' 그 첫번째 이야기 대전시블로그 개설 1주년 기념으로 대전시블로거들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모아 발간을 했습니다.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은 2010년 3월 첫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1년 3월, 드디어 1주년이 되어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간 포스팅 되었던 내용들을 골라서 책으로 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기로 활동하는 20명의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대전일상, 대전명소, 대전문화, 대전맛집의 4개로 나누어 대전일상생활에 10개의 이야기, 대전명소소개에 33개의 이야기, 대전문화생활에 9개의 이야기, 대전맛집소개에 12개의 이야기, 64개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대전시에서 총 500권을 발행했는데, 대전시블로그기자단에게는 5권씩만 배부를 한다고 합니다. 저..
[기자단소식] 호외요 호외!! 대전일보에 제 인터뷰 기사가 실렸어요!!!!!>0<!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 2011년 1월 20일자 목요일 홈페이지를 들어간 순간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파워블로거를 찾아서'라는 기사가 대전일보 메인에 떠억 걸려 있었기때문입니다. 이럴줄 알앗으면 조금 더 이뿌게 화장하고 인터뷰를 할것을 OTL;;; 하지만 강대묵기자님이 너무 이뿌게 잘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뿌게나왓어요 아아 새해에는 꼬옥 다이어트 성공해서 더욱 날씬한 모습으로;;;;;;;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기사로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대문에도 걸리다니!!!! ㅠㅠ 가문의 영광입니다 ^^b 제 이야기에 열씸히 들어주시고 적어주시는 진지한 모습이 멋진 기자님이십니다. 문학을 사랑하시는 멋진 기자님이시라서 더욱 인터뷰가 즐거웠습니다. 아침에 ..
[SNS] 대전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대전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어요?’, ‘가족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빠른 답변 감사해요.’, ‘대전시민으로 자긍심이 생깁니다.’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 바로 대전시가 운영하는 SNS인 블로그와 트위터 답글 중 일부랍니다. 요즘 소통의 시대에 맞게 새로운 의사소통의 도구로 등장한 블로그와 트위터는 누구나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때문에 일반국민들의 목소리를 바로 대변할 수 있는 특징들 때문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런 뉴미디어매체를 적극 이용하고 있지요. 대전시 역시 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과 8월에 개설한 블로그와 트위터는 각각 지역내 20명의 파워블로거와 파워트위터리안들을 통해 대전의 뉴스와 문화, 명소 들을 소개하고 있지요. 그 보다 더 큰 역할은 바로 ..
[대전맛집 추천/애슐리 추천]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애슐리"에서 아내와의 달콤한 데이트 아내와 오랫만에 둘이서 패밀리레스토랑인 애슐리 에서 오뭇하게 저녁을 먹었다. 병원에서 3교대로 일하느랴 몸의 리듬도 많이 깨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데 많이 몰라졌던 내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 화이트의 색으로 깔끔하게 보이는 애슐리 샐러드바 가족들끼리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처음으로 샐러드바돌고 가지고 온 음식들 배가 고팠던 나머지 빨리 먹고팠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로콜리스프^^ 따뜻한 것이 배고픈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아내도 많이 배고팠던 것 같다. 아내가 가지고 온 음식들^^ 내가 두번째로 가지고 온 음식^^ 무알콜 포도와인음료^^ 와인향이 많이 나서 좋았다. 아내와 와인 한잔과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도 연출되었다 허기가 조금 채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