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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쿠아월드

대전 가볼만한곳│재개장한 <대전 아쿠아리움> 대전 가볼만한곳│재개장한 *** 대전 아쿠아리움은 전쟁에 대비해 지하방공호로 활용되었던 대전 도심의 천연동굴을 변화시킨 수족관입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인 담수어 아쿠어리움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관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성인 18,000원 청소년 16,00 어린이와 경로, 장애인 14,000 ※주차는 무료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멸종위기동물을 보존 전시해 생태계 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박물관입니다. ▲ 대전 아쿠아리움 어린아이처럼 잔뜩 부푼 가슴을 안고 입장합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기는 거위를 비롯해 바다표범까지......! 특히 바다표범은 너무나도 귀여웠습니다.^^ 요즘 극사실주위가 시선을 끄네요. 멀리서 보는데 정말 사람인줄 알았답니다. 대전 아쿠아리움에서만..
소셜미디어기자단 가을팸투어 1탄 <대전 아쿠아리움> 소셜미디어기자단 가을팸투어 1탄 *** 10월의 마지막 날, 짙은 가을날에 소셜미디어기자단 팸투어가 있었습니다.세천유원지에서 가을을 카메라에 담고옛충남도청 도지사 관사촌에서 대전의 역사를 만나고보문산 기슭으로 이동해서 이번에 새로 개장한 아쿠아라움에 도착했습니다. 파란가을 하늘 아래에 아쿠아리움의 건물 색깔도 파란 바닷빛으로 어우러져 서 있었습니다.육지 한가운데에 있는 대전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아쿠아리움입니다.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온 모양입니다.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버스로 이동한 기자단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아쿠아리움 앞으로 모였습니다.잠시 후 공보관실 담당자의 인솔로 카메라를 장착하고 정문을 들어섭니다. 이제 아쿠아의 월드로 들어섭니다. 아쿠아리움은..
★ 대전사람들이 사랑하는 보문산의 5대 보물은 너무나 소중합니다(아쿠아월드,보문산공원,오월드,뿌리공원,사정공원,대전명소,대전여행) ★ 대전사람들이 사랑하는 보문산의 5대 보물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아쿠아월드, 뿌리공원, 사정공원, 아쿠아월드, 오월드, 대전여행, 대전명소 대전의 보문산은 누구다 다 알다시피, 대전의 보물이 가득한 보물산이죠. 그래서 보문산의 이름이 보물산이란 이름에서 변형되었다죠? 왜 보문산을 보물산이라고 불렀을까요? 금은보화가 많이 뭍혀있어서? 그건 솔직히 전혀 가망이 없는 얘기 같네요. 그래서 풀어본 21세기 대전 보문산이 보물산이 된 그 보물들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보문산에 숨겨진 다섯가지 보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보물, 보문산공원 보문산공원은 옛날 아주 옛날(?)이라고 할까요? 대전 최초의 놀이시설이었던 그린랜드가 있었죠. 당시 그린랜드는 대전의 독보적인 놀이공원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별볼일 없는 그런곳..
[대전여행명소] 대전 아쿠아월드, 영상으로 미리 보세요. 영상으로  미리보는 대전 아쿠아월드!! 지난 2010년 12월 31일, 드디어 대전아쿠아월드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취재차 개관식에 참석하여 취재하고 왔습니다. 또한 개관식과 함께 고대어관과, 토니나관을 일반인에게 무료로 1월 14일까지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 요즘,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여건상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을 위하여 개관식과 함께 미공개 관을 포함하여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 뿐 아니라 많은 취재진들도 몰렸습니다. 여기부터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수족관입니다. 사진 몇장으로 설명이 안되지만... 미리 만나 보세요. 대전 동물원에 이은 대전 아쿠아월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손잡고 꼭!! 가보세요.
염홍철 시장,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염홍철 시장,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 시민 불편 없도록 주차장 확보, 진입로 개설완료 후 개장 주문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7일 오후 중구 보문산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 및 관계자로부터 아쿠아월드 개장에 대한 당면현안을 청취한 뒤 공사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염시장은 공사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공사책임자에게 “첫단추를 잘 꿰어야... 대전의 미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며 운을 뗀뒤, 네가지 원칙을 주문했는데요. 첫째는 인근 시민 및 상인의 불편이 없도록 주차장 확보 및 진입로 개설이 선행되어야 할 것, 둘째는 관련부서에서 주차수요를 면밀히 검토할 것과 최근 시에서 매입한 주차장 부지(2,351㎡)에 대해 입체식 주차타워로 설치하는 등 주차면수를 최대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세계 5대 희귀종 아마존강 분홍돌고래가 대전에?! 대전시 베네수엘라 정부측과 전격 합의, 8월에 대전아쿠아월드에 둥지틀 예정! 대전시는 오는 8월에 개장되는 대전아쿠아월드 전시물 확보를 위해 국제자문대사(추연곤)를 단장으로 하는 시 대표단을 베네수엘라로 급파시켜 세계 5대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아마존강 분홍돌고래 제공에 대한 교류협력에 전격합의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상호교류 합의내용은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시정부는 시 산하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는 아마존강 분홍돌고래 암수 1쌍을 발렌시아 홍보대사로 지정하여 8월초까지 대전아쿠아월드에 보내주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마존강 분홍돌고래는 지난해 MBC다큐 ‘아마존의 눈물’에서 방영돼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세계 5대 보호어종으로 베네수엘라 정부측에 따르면 아쿠아리움으로는 세계 최초로 대전아쿠아월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