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인일자리

대전시 꿈나무지킴이! 학교안전 지키고, 노인일자리도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교통표지판을 만나곤합니다. 청색의 원형 표지판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을 볼 수 있죠. 자전거도 그려져 있네요. '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를 알리는 지시판 입니다. 교통표시판으로 무엇을 표현할까요? 바로 아이들의 안전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금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예방을 할 수 있지요. 아이들의 밝고 긍정적인 성장가능성을 빗대어서 '꿈나무'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꿈을 꾸는 나무를 지켜주는 초등학교에는 꿈나무지킴이 선생님이 있습니다. 급속하게 변해하는 사회화 속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고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의 변화가 아닐까합니다.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옹기종기 모여있던 가족의 형태를 벗어나 다양한 요인으로 따로 떨어져 살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
노인일자리 구해드려요 대전시는 6.27일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복지부와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노인어르신, 5개 구청과 일자리 수행기관, 구인업체 등 5,000여명이 참여한 ‘2012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는 ‘또 하나의 시작, 활기찬 노후’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103개 지역업체에서 535개 일자리를 마련하였고, 많은 어르신들이 상담 등을 거쳐 총 527명의 취업알선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관내 일자리사업 수행기관간에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노인일자리창출을 위한 발전적 방안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작업장에서 직접 생산한 장류, 두부 등의 판매도 있었으며, 의료․건강 서비스 부스 운영, CMB ‘열전 동네방네’방송녹화 등 ..
[대전소식]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대전시설관리공단 (노인일자리,고령화시대,공공부문) 은퇴시기는 앞당겨지고, 기대수명은 증가되는 현재, 일자리를 필요로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은퇴후 상당기간의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일자리가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그러나 사업장 등에서는 노인들에 대해 꺼려하는 분위기는 아직 팽배합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여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창출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올해부터 녹지, 수목관리 등 시설관리업무에 노인인력을 고용하는 한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일자리참여 노인인력 모집 및 활동상황 점거, 평가 등을 실시합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령화시대를 맞아 적극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다!, 전국우수기관 선정 [나와유의오감만족]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2010년, 지역일자리창출에 관련되어 추진실적 종합평가를 통해, 지역이 일자리창출정도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평가에서, 대전시는 우수한 실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요. 그 결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더불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답니다. 이 평가에서는 크게 4개 분야를 중점으로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그 분야는 첫째, 가용자원의 동원. 둘째,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셋째, 민간부문 일자리지원. 넷째, 추진과정의 노력정도 등을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왜, 대전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대전시가 왜, 이런 결과를 얻게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민선5기가 출범하면서, 대전시는 일자리창출을 최우선과제로는 선정하며, 일자리특별보좌관 임명과, 동시에 전..
대전시, 노인일자리 사업전담 대덕구 시니어 클럽 개관 노인일자리 사업전담 대덕구시니어클럽 개관 - 대덕구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중추적 역할 기대 - 한참 취업이 화두인 요즘, 갈수록 늘어가는 노령인구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전담할 '대덕구 시니어 클럽' 이 개관된다고 해서 언론과 대전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에 오정동 소재 대덕구시니어클럽 강당에서 대덕구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할 대덕구 시니어클럽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덕구시니어클럽이 개관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대전시는 자치구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모두 갖춘 전국 최초의 광역시가 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 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여 일하기를 원하 는 어르신에게 제공..
[대전이야기] 老人이 아닌 勞人들의 지역알리기 시작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