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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도안공원/식목일]제 68회 식목일날 나무를 심었어요 제68회 식목일날 나무를 심었어요 - 도안공원 일대 1~3구역 - *** 대전시청 제 68회 식목일 행사가 2013년 4월 5일 식목일날 도안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식목일 행사는 도안공원 일대 1~3구역에 나무심기였습니다. 다양한 단체에서 나무 심으러 왔는데요 일반 시민부터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 서구청, 조달청, sk, 기아자동차, 유치원 대전이시정도우미, 제일고등학교, 병무청, 대전자생한방병원, 사회단체들도 왔습니다 나무도 심고 오랜만에 자연도 즐기고 사람들과 친목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을 배웠답니다 건강까페 한밭수목원점에서는 케이터링 서비스로 더치커피와 아메리카노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답니다 훈남 바리스타 분들이 맛있는 커피를 주니까 더 맛..
[대전소식] 식목일에는 역시 나무를 심어야 제맛!! 4월5일은 식목일입니다. 지금은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지만, 지난 4월5일 제6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대전광역시 유성구 금병산 자락인 자운대 교육사령부 인근에서 군인과 가족, 시민, 기관 및 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의 행사에는 산림 2ha(20,000㎡)의 면적에 메타세콰이어, 백철쭉, 자산홍, 영산홍 등 5종 1만여 본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둘레산길 7구간인 금병산 자락에 나무가 없어 이번행사를 통해 나무가 심어지면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청매실, 대추나무 등 유실수 3,000여 그루를 나누어줘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
[대전이야기] 나무심기 행사 2010-03-24 대전 한밭수목원 행정동우회 나무심기 행사 대전시에서는 나무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밭수목원 가는 길입니다. 드넓은 광장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공사중이네요. 남문이 보입니다. 남문 광장도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지요. 관목원에 들어서니 나무 심기 준비완료 2008년도에 행정동우회 임원들이 심은 나무들입니다. 2009년도에 심은 단풍나무 2010년도에 심을 나무입니다. 나무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20년된 단풍나무과인 복자기나무입니다. 봄까지 나뭇잎이 달려 있다는군요. 이제 나무심기 시작 나무에 팻말을 답니다. 행정동우회는 행정부에서 은퇴하신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나무를 많이 심어야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또 모두들 해마다 나무를 심..
[대전소식] "행정동우회" 한밭수목원에 기념식수 여러분~ 대전이 더욱 푸른 대전이 되기 위해서 나무 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대전광역시 "행정동우회" 임원분들께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 행정동우회는 현직에서 물러난 전직공무원들의 모임체로, 그동안 푸른 대전가꾸기 등 각종 시정현안사업 추진에 동참해왔다고 해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죠? 3월 24일 14시 한밭수목원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위해 행정동우회 임원 20여명이 모여 나무를 심고, 푸른 숲 대전을 만드는데에 일조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보기 좋은 모습들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더욱더 아름다워지는 대전을 희망하며 푸른 숲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정]나무 심는데 써달라, 익명의 기부자 등장 얼마전 대전시 푸른도시과에 익명의 편지 한통이 배달되었습니다. 편지봉투에는 '기부금(3000만그루 나무심기)'이라고 적힌 쪽지와 현금 15만원이 들어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숲의 도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추진중인 '3천만 그루 나무심기'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속에서 잘 자리잡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실제로 지난 2007년 푸른대전가꾸기 시민운동본부가 출범한 뒤 접수된 나무심기 기부금은 3월 현재 18억 4,744만 1천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그래서 지금까지 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63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하네요~ 대전시는 2020년까지 도심녹지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가지..
대전시, 3,000만그루 나무 심고 녹색 산소 집 앞으로 보내드려요~ 도시를 하나의 숲 개념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올해에는 대전시민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될것이라고 합니다.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민들이 녹색대전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 가로변 등 근린 생활권을 중심으로 100억원을 투자해 녹색 숲 조성에 나선다고 합니다. 분야별로는 열린 교정 푸른숲 조성(9개교), 산림청 공모 선정 학교 숲 조성(5개교), 담장 없애기(5개소), 걷고 싶은 녹색길 조성 (2개 노선), 소외계층 녹색복지 공간(2개소)등 3개분야 22개 사업(69개소)입니다.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은 9개 학교에 모두 약 4만9000㎡의 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열린 숨터로 활용하겠는 구상입니다. 학교 숲 조성은 ..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 대전시가 갑천과 유등천 둔치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심는 나무에 우리 대전시민들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내이름이 새겨진 내나무가 생기는 것이지요. 대전을 사랑하고 행복한 대전살이를 하시는 분이라면 가족, 연인, 친구끼리 참여해 보세요. 나무가 컸을 때를 상상하면 더 행복한 공원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요? [출처]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작성자 나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