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라사랑

3·1운동 100주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태극기 게양 방법 "3·1운동 100주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3월 1일은 제100주년 삼일절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집집마다 태극기를 답시다." ○ 오는 3월 1일은 제100주년 3·1절입니다. -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답시다. - 게양기간 : 2019. 3. 1.(금) ~ 4. 2.(화)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대전시 행사(4. 2)까지 상시(매일·24시간) 게양 ○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답니다. 《가정에서의 태극기 게양 위치》 ○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
8·15 광복절 국립대전현충원 나들이! 나라사랑 희생정신 잊지않겠습니다 거의 한달동안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늘~ 느끼는 마음이지만 이곳 현충원에 올때마다 항상 경건한 마음을 갖게 되는데요. 8.15 광복절을 맞이해서 우리집 아이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데 좋은 장소라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미카 129호 증기기관차로 꾸며진 호국철도기념관에 들려봅니다. 미카 129호는 6.25전쟁 당시 실종된 '딘 소장 구출작전'에 투입된 증기기관차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임무를 수행했던 기차입니다. 이곳 기차안에는 철도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공간도 있고, 철도역사에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호국철도 기념관 안에는 기차표를 끊을수 있는 무인티켓발매기가 있..
대전가볼만한 곳 국립대전현충원 야생화공원 장미꽃 활짝! 고운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5월이 지나고, 봄 기운을 채 느껴 보지도 못하고 때이른 더위로 여름을 맞았습니다. 더운 계절이라 말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노랗게 일렁이는 노란 금계국이 여름이 왔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를 하루 앞둔 날. 현충원으로 들어서니 긴 도로를 따라 노란 금계국이 잔잔하게 일렁이고 열 지어 선 휘날리는 태극기만 봐도 맘이 경건해집니다. 이곳처럼 사계절 태극기가 펄럭이는 곳이 있을까요? 부모님께,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한 달이 5월이라면, 6월은 오늘을 있게 해 준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달이란 사실을 우리 모두는 기억해야 할 달입니다. ▲ 정전 50주년 기념 작품 . 두 손 모아 조국의 통일과 안녕을 염원하고, 다시는 전쟁 없이 평화와 화합이..
전국 호국보훈 명소 생긴다! 나라사랑길 조성 청사진 공개 국립대전현충원 일원에 조성될 ‘나라사랑길’의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나라사랑길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나라사랑길은 지난 6월 권선택 대전시장이 연간 300만 명이 찾는 국립대전현충원 일원을 호국보훈의 의미를 일깨우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구체화됐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 그동안 연구용역을 진행한 강병수 충남대 교수팀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국비 및 시비 407억 원을 투입해 9개 테마가 담긴 나라사랑길을 조성하는 안을 제시했는데요. 여기에는 앞서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했던 깃발거리 및 보행길 조성, 현충원역 상징화, 역사문화공원, 참전국 기념공원 및 나라사랑기념관 ..
대전 호국보훈명소 ‘나라사랑길’ 조성계획 윤곽 대전을 호국보훈의 명소로 만들 ‘나라사랑길’ 조성계획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나라사랑길’ 조성 계획은 지난 6월 권선택 대전시장이 기자브리핑을 통해 구상을 공개하면서 본격 추진됐는데요. 당시 권선택 대전시장은 “국립대전현충원이 있는 대전에 나라사랑 길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곳 일대를 현재와 미래, 과거가 함께 할 수 있는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할 명품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국립대전현충원 일원 '나라사랑 길' 조성 구상을 설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태극광장, 기억광장 등 12개 사업 제시 대전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라사랑길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진행 과정을 점검했는데요. ▲6일 대전시..
대전가볼만한곳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을 걸어요 "대전주말여행 보훈둘레길 걷기 어떠세요?" 보훈둘레길은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을 둘러싸고 있는 8.2km 둘레의 오솔길을 따라 걷는 길을 말합니다. ▲ 국립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도덕봉에서 발원한 유성천이 흐르는 명당(明當) 위에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10만 8000여 위(位)가 영면(永眠)해 계시는 호국의 성지로 나라사랑 교육의 도장입니다. 나라사랑 교육의 도장인 호국의 성지에 7색깔 무지개 빛깔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름 하여 보훈둘레길인데요. 함께 걸으면 더욱 커지는 나라사랑! 무지개 빛깔 보훈둘레길은 7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훈둘레길구간: 7구간길이: 8.2km구간이름과 거리빨강길 1.2km-만남의장소,완만한 산책로,구절초 꽃군락,호국철도기념관과 연계주황길 1.2km..
제29회 호국백일장 및 미술실기대회 -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제29회 호국백일장 및 미술실기대회,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 ​ ​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별자리 찾기 여행이 있었구요. 15일부터 호국장비전시장 앞에서는 우리나라 태극기 변천사와 6.25전쟁 특별 사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7월 30일까지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뜻이 담긴 유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과 헌신하신 분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대전시내 중,고등학생들이 오늘 이곳에 모였습니다. ​ ​ 참가부문은 詩, 산문형태의 백일장과 풍경수채화, 풍경한국화, 풍경소묘의 순수미술과 풍경일러스트, 호국포스터의..
체험과 학습의 장으로 인기를 더해가는 호국철도기념관 체험과 학습의 장으로 인기를 더해가는 호국철도기념관 ***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온 국민이 함께 가슴 아파하며 지냈던 봄이 지났건만, 슬픈마음과 아픈상처는 아직 그대로 아니 더 크게 남아 있는듯 합니다. 마음으로나마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는 5월을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시원한 산바람, 진한 초록으로 변해가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여름이 다가 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호국공원’의 이미지로 변모한 대전현충원에는 지난해부터 대전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과 교육의 장으로 변모한 호국철도기념관이 있습니다. ​ ​호국철도기념관은 현충원에 들어서자마자 민원실 맞은편의 보훈산책로로 들어서서 10분 정도만 오르면 금방 만날 수 있는데요. 소나무 숲길이 빽빽한 이 길을 피톤치드를 흠뻑 마시고 걷노라면 일..
하늘나라 우체통 개설 1주년 추모갤러리, 국립대전현충원 하늘나라 우체통 개설 1주년 추모갤러리, 국립대전현충원 *** 서울ㆍ경기지역 등 수도권은 긴 장마와 많은 비로인해 그리고 남부지방은 이글거리는 폭염으로인해 너무도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지난6월 호국보훈의달과 7월27일 정전60주년 6·25전쟁에 기여한 UN참전국을 널리 알리고 숭고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평화의 거리'를 조성했습니다. 평화의 거리는 정문 주 도로변 태극기 거리 왼쪽에 UN기와 UN참전국 21개의 국기(2.7m × 1.8m)를 게양해 조성하고, UN참전국 소개패널을 해당국기 게양대에 부착해 7월31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충원을 들어서면 7월의 싱그런 푸르름이 가득한 가운데 곳곳에 시비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름답고 푸른 신록을 바라보며 현충원으..
제 28회 호국백일장 및 사생대회!! (국립대전현충원)뜨거운 태양아래 글과 그림으로 나타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의식!! 제28회 호국백일장 및 사생대회 *** 초여름부터 뜨거운 태양은 식을 줄 모르며 연일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넘는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58회 현충일이 지난 6월 9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28회 호국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 대전 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나라사랑과 호국 안보의식을 일깨워주는 이 행사는 대전지방 보훈청과 대전중구문화원 주관으로 매년 6월 6일 현충일이 지난주의 일요일에 치뤄지는 행사입니다. 제 58회 현충일 및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 현충원은 많은 참배객들이 줄을 잇고 있었습니다. 노란 유채꽃이 한창이던 지난 5월 기자가 찾았던 현충원, 그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더욱 엄숙한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따가운 햇살아래서도 조금은 강..
사진공모전 | 대전지하철 신흥역, 국립대전현충원 사진공모전 국립대전현충원 사진공모전 순회 전시로 시민들에게 인기 *** 보훈의 성지, 민족의 성역 국립대전현충원 촉촉한 봄비에 입춘까지 지난 터, 이제 봄이 멀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좀 추운 설날을 보낸듯 합니다. 짧은 연휴에 고향을 다녀오신분들에게 정말 아쉬운 설날이었을텐데요. 고향의 정과 따스함을 간직한 채 내일부턴 산업전선에서 또 열심히 뛰어야 할것같습니다. 저는 설날이지만 다른곳으로 바쁜 이동을 하지 않기에 설 전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회전시중인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설 장보기와 사진공모전을 함꼐 보느라 제법 분주한 하루였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시민들에게 국립대전현충원의 의미와 풍경을 널리 알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고 국민이 즐겨 찾는 열린 호국공원으로 자리매김하..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 "저~!! 은상 탔어요~!!" 국가 기록원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에서 은상을 탔습니다! 즐겁게 즐기자라는 기분으로 간거였는데... 이렇게 덥썩 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시상식은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행사가 이렇게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명사초청 특강은 김용택시인님이 오셔서 강의해 주셨어요! 국가기록원 ICA총회 유치결과 등 국가기록원의 현안 업무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상받으러 올라가는 학생들! 저도 단상에 올라가서 직접 받았습니다. 상 다받고 기념촬영시간!! 상을 받는데, 너무 두근거려서 혼났습니다. 상과 부상을 받으니 너무 좋아요~!! 더 좋은 책 많이 읽고, 좋은 글도 많이 쓰고요. 기록물인 저의 블로그도 열심히 하렵니다.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 풍경 [오감만족] 국가기록원 나라사랑 백일장 과함께 행사 부스가 정부청사 후생동 뒤쪽에 열렸습니다. 제가 일찍 가서 사람들 없을 때 후닥찍었습니다 운영부스에서 안내중이신 선생님 솜사탕 만들어주는 부스 에서 저도 먹고 싶어서 다가갔으나 ;;;; 왠지 부끄러워져서 사진만 찍었어요! 솜사탕 기계에서 열씸히 솜사탕 만들어주시는 직원분 그러나 풍선은 하나 받았습니다. 역시 축제에는 풍선이 빠질수 없지요 열씸히 풍선을 만들어주시는 직원분 나중에 풍선하고 솜사탕 줄에 사람이!!! 정말 바글 바글했어요!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시는 선생님들!! 애들에게 인기가 너무 만아서 정신이 없엇답니다. 저도 얼굴에 노랑 병아리 페이스 페인팅 하고싶었는데 ㅠㅠ 이런 귀여운 그림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얼굴이나 손등에 그려주세요 우드 아트 조립 하는 부스도..
세계 기록의날 기념!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 대회~ !! [오감만족] 5월 28일 국가 기록원에서 주최하는 제4회 기록사랑 나라사랑 백일장에 다녀왔습니다. 백일장 대회에서 주는 기념품 수첩이 탐나서 간거였어요^^ 장소는 정부청사 후생동 대강당 오후 1시부터 접수 해서 2시부타 6시까지 백일장 대회사 정부청사 안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접수하는 쪽은 초중고 일반부 이렇게 나뉘어서 접수 받고 잇었습니다. 일반부 그림그리기도 가능 하다는데!!! 중복응모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물감이나 크레파스 가져가서 저도 그려야갰어요 기록사랑 백일장및 기록사랑 가족 사진 대회도 같이 해서 사진도 응모 하는 그런 대회가되었으면 좋겠어요! 대강당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국가 기록원 현수막 국가기록원은 조선시대로 치면 사관! 기록을 담당하던 분들을 말하는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