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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2019 대전방문의해 응원 릴레이영상, 대전으로 오세요~ 대전방문의해 응원메시지를 한데 모았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깔짝깔짝 담은 영상을 이어붙였습니다. 영상촬영해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배경음악- 대전의 찬가 MR -출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개그맨 김준호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격투기 선수 김동현(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바리톤 정경(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여행문화학교 산책 대전MBC 이수진 리포터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오상욱 선수(아시안게임 펜싱금메달리스트) 사랑의열매 열매돌이 한꿈이 꿈돌이 한빛탑 평화의소녀상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정예담 대전공유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가 눈 앞에 딱~사랑의온도탑 제막식 현장 출동! #김태균 #사랑의온도탑 #사랑의열매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2019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어요. 김태균 선수에게 대전방문의해 응원 메시지도 부탁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넘도록 나눔이 가득찬 대전이 되길 바라봅니다.
박찬호, 김태균, 로봇 휴보! 평창동계올림픽 대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코리안특급 박찬호, 한화이글수 김태균 선수, 로봇 휴보(DRC), 탑승로봇 FX-2(탑승로봇)….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전 성화봉송 주자들인데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는 12월 9일부터 사흘간 한밭벌을 밝힙니다. 이번 성화봉송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인데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주제로 슬로건 아래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96.1㎞에 걸쳐 성화봉송 주자가 달리게 됩니다. 316명의 주자봉송(68㎞)과 차량봉송(25.7㎞), 스파이더(주자+드론촬영) 봉송(2.4㎞)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첫째날인 9일 성화는 오전 10시 54분경 대덕구 법동 소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출발해 조웅래..
한화이글스의 매서운 승리의 날개짓에 5살 아들도 신나다 한화이글스의 매서운 승리의 날개짓에 5살 아들도 신나다 ***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가 한화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 경기가 있다며 아들과 같이 나와서같이 보자고 하여 5살 아들과 함께 한밭 야구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한화이글스의 김태균 선수 이름과 등번호가 달려있는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잠시 입어보고환한 미소를 날리는 아들을 보니 입가의 미소가 저절로 올라가더군요. ^^ 유니폼이 잘 어울려서 유니폼을 사주고 싶지만 나중에 아빠보고 사달라고 하면서야구장 온 기념으로 친구가 야구 모자를 사서 아들에게 선물로 씌워주더군요신이 난 아들은 한화이글스 포토존에서 독수리가 나는 모습을 흉내를 내면서 귀여운 포즈를 취해줍니다. 삼촌 치킨은 이렇게 젓가락으로 꽂아서 먹는거에요. 라고 말하며 먹는 아들 아들의 이런 모습들을 친..
[2014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5억의 사나이 그리고 김태균 2014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 15억의 사나이, 그리고 김태균 *** 김태균에 있어서 2013시즌은 또 다른 과제를 남기고 지나가 버린 시즌이 되었다. 개인 성적으로서는 어느 팀의 중심타선에 갔다가 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성적은 보여주었지만,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로서 팀 주장으로서의 자존심은 어디에도 내세우지 못했던 점은 시즌이 끝난 지금도 안타깝게 하는 것이다. 4월에 맞았던 13연패 순간들 결국에 마침표를 찍은 선수도 김태균이라지만, 초반 그의 어깨에 걸었던 기대를 생각해보면 4월의 상처가 시즌 전체를 흔들어 놓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그렇다고 팬들 누구도 김태균에게 돌을 던질 생각은 없다. 다만 지금의 자리에 그가 우리의 희망이라는 기대감이 계속해서 흐르고 있기에 그런것이 아닐까? 2..
[2013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시범경기 일정을 통해 바라본 한화의 전력" 시범경기 일정을 통해 바라본 한화의 전력 - 2013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 *** "시범경기 일정을 통해 바라본 한화의 전력"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정규시즌의 시작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디어데이에서도 말이 나왔듯이 어려워 보이는 한화의 전력, 그래서 언론사들마다 꼴찌 한화를 외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기자가 보는관점은 조금은 다르다. 해법찾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충분한 가능성은 보여주었기에 그럴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아직 모든것은 뚜껑도 열리지 않았기에 더 그렇지 않을까? 어찌 되었건 시범경기에 들어났던 한화의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재조명해보자! 어려운 전력 연습경기는 어디까지나 연습경기로 본다지만 시범경기는 그렇게 만만하게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그것은 각 팀들..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 "김태균이 살아야 한화가 산다" 김태균이 살아야 한화가 산다 -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 *** "김태균이 살아야 한화가 산다" "2012년 한국 프로야구 M.V.P는 박병호"라고 울려 퍼지는 장내에는 그 어느 때보다 힘찬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2군과 이적생 신화를 창조한 박병호에 대한 찬사, 그것은 당연히 받아 마땅한 찬사였다. 하지만 한화 팬으로서 그래도 못내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김태균이 받은 표가 5표에 그쳤기에였다. 그래도 시즌 타율 1위, 출루율 1위를 기록한 김태균에게는 그래도 가혹하게 만큼이나 적은 표였다. 거기다 OPS 성적이 1위인 김태균이었는데 ..... 모든 아쉬움은 언제나 시즌이 끝나고 그 명암이 빛이 바래겠지만, 김태균에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무엇보다도 4할에 대한 벽으로 다가온다. 시..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 "4번 타자 김태균을 말하다"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4번타자 김태균을 말하다 *** "4번 타자 김태균을 말하다" "2012년 한국 프로야구 M.V.P는 박병호"라고 울려 퍼지는 장내에는 그 어느 때보다 힘찬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2군과 이적생 신화를 창조한 박병호에 대한 찬사, 그것은 당연히 받아 마땅한 찬사였다. 하지만 한화 팬으로서 그래도 못내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김태균이 받은 표가 5표에 그쳤기에였다. 그래도 시즌 타율 1위, 출루율 1위를 기록한 김태균에게는 그래도 가혹하게 만큼이나 적은 표였다. 거기다 OPS 성적이 1위인 김태균이었는데 ..... 모든 아쉬움은 언제나 시즌이 끝나고 그 명암이 빛이 바래겠지만, 김태균에게 가장 아쉬운 부분은 무엇보다도 4할에 대한 벽으로 다가온다. 시즌 초반 ..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 "가을 야구에 대한 희망은 이어질 수 있을까?" "가을 야구에 대한 희망은 이어질 수 있을까?" 연일 이래 적으로 한화이글스의 가을 야구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던 언론들이 지난주를 지나면서 한화이글스의 달라진 모습에 많이 놀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선두 SK와는 10게임 차 4위 넥센과는 7게임 차인 점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어려워 보이던 부분에 한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거기에 안정적인 면모를 서서히 들어내기 시작한 선발진에 션헨까지 그렇기에 한편으로는 줄어들었던 기대감이 다시 올라오는지도 모르겠다. 아직 올스타 브레이크까지는 21경기, 희망의 끈이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기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64경기 25승 38패 1무 하지만 아직도 65경기는 남았다 현실적으로 올 시즌 같은 박빙의 전력 상황에서 10게임 차..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5월 한화 앞으로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 "5월 한화 앞으로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기대는 기대뿐이 였을까? 어쩌면 팬들의 바램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4월 초반 한화의 모습은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듯이 어려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주를 기점으로 다시 반전을 거듭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류현진의 첫 승에 폭발적인 타선이 부활하는 모습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다. 이제 이번주면 4월도 마지막주에 들어간다. 그렇기에 현재 4승에 머물고 있는 한화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한주로 다가오는 것 이다. 과연 한화는 다시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까? 아니면 다시 기나긴 터널에 들어가게 될까? 80% 맑음과 20% 흐림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은 먼저 타선의 폭발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
한화이글스 이야기 - "김태균에 대한 이야기 ... 그리고 한화에 대한 단상들" ▲ "김태균이 돌아온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소식인가! 한화구단의 적극적인 러브콜 때문이었을까? 김태균도 한화로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얼마전 tv 브라운관에 삼성 이재용사장이 삼성라이온스를 격려하는 상황이 tv에 잡혔다. 사장단의 야구장방문은 많이 볼 수 있는 일들이지만 경기후 구장에까지 내려와서 일일이 악수를 하는 모습은 이례적이라고 해야할까? 하여튼 이런 방문이 있은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화의 회장님도 이번주에 잠실구장에 나타나면서 야구판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유인즉 내년도 우승을위해 김태균을 잡아오겠다고 말을했기에 더욱더 한화의 팬들이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일 것 이다. 김태균이 누구던가! 국민타자로는 이승엽만 생각하던 국민들에게 WBC에서 폭풍적인 활약을 보이며 새로운 국..
한화이글스 이야기 - "김태균의 복귀 이야기로 다시한번 뜨거워진 야구판"(한화이글스/김태균)  ▲ 김태균의 통산성적은 9시즌동안 0.310 이중에 3할을 넘기지 못한 시즌은 2시즌뿐일 정도로 팀의 확실한 간판타자였다는 것 이다.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메가톤급 물폭탄과 함께 어제 들려온 김태균의 계약해지 소식은 다시한번 야구판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김태균의 한화의 복귀가 이루어질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벌써부터 일어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KBO의 말처럼 김태균의 협상에 모든 팀이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부터인 것으로 과연 한화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집중되는 이유는 이 때문일 것 이다. 과연 김태균의 한화복귀는 이루어질 것 인가? 일단 무엇보다도 한화의 중심에 항상 김태균이 있었기에 팬심은 당연히 김태균을 꼭 잡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일 것 이다. 김태균이 있고 없고는 한화의 팬이라면 잘알듯..
대전,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로  축구, 야구, 배구를 중심으로 메카를 꿈꾸라 대전광역시가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대전을 연고로 한 팀들이 맹활약을 펼쳐 대전 브랜드를 제고해 그 시너지로 대전을 찾는 발길이 붐비길 바란다. 대전이 스포츠 중심지라는 개념은 모 언론사 편집장이 즐겨 쓴다. 축구, 야구, 배구 등 주요 종목을 생각하니 가능성이 높은 개념이다.  열악한 축구 환경을 개선하자 먼저 축구에 시선을 돌려보자. 무엇보다 대전광역시 시장이 구단주로 있는 대전 시티즌(DCFC)이 있다. 현재 대전 시티즌은 15개 팀으로 구성된 K-리그 한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대전은 가난한 시민구단인지라 환경 자체가 열악한 형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많아야 하는데, 재정 자립도가 지극히 낮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