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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우미

대전경제 성장판 행복경제 1·2·3 올 3분기 성과 눈에 띄네 민선 6기 대전시의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행복경제 1·2·3’! 일자리 10만 개 창출, 강소·벤처기업 2000개 육성, 국내총생산 3%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올 3분기 ‘행복경제 1·2·3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개합니다. 취업 증가 청년실업 감소 올 3분기 우리시의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5,000여 명 증가한 77만 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5~64세 고용률은 65.3%로 전국 특·광역시 평균(64.5%)보다도 0.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국가적 관심사인 청년실업률은 전년보다 10.3%나 내려간 8.2%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9.4%)보다 1.2%포인트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우리시가 그동안 6개 분..
대전광역시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 대전광역시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 기업도우미를 아세요? 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각종 애로사항과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밀착형 기업(인)지원 시책인데요.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금융·기술지원, 산업용지 개발, 수출·판로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공유로 수도권 등 타 지역기업의 대전 유치 뿐만 아니라 규제개혁과 제도(법)개선 등을 통한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업현장에서 활동한 기업도우미들의 활동내용과 사례발표 등 기업인과 기업도우미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지난 1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콘서트에 앞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해금중주와 소고춤 그리고 대전무형문화재 1호인 웃다리풍물 공연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악기와 춤은 지금에와서도 어깨..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의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의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향한 열정적인 동맹!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가 대전시청 대강당 3층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시에서는 기업의 유치 및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해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도우미를 지정해서 기업과 대전시 사이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받기 편하게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도우미 토크콘서트라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는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축하공연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에는 김병곤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해금중주로 추억 뒤의 사랑이 연주되었습니다. 신명나는 민속무용 소고춤이 이어졌고요. 웃다리농악을 계승한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가 잠시 추운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국악공연으로 여..
[10월의핫뉴스/5위] 대전시 공무원 300명 ‘기업도우미’로 본격 활동 대전시 공무원 300명 ‘기업도우미’로 본격 활동- 업체의 애로ㆍ불편사항 해결 등 실질적 기업 지원 - ***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이 안고 있는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 해결의 첨병으로 나서게 될 기업도우미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300명, 기업도우미 공무원 300명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기업과 기업도우미가 협업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발대식은 결의문 선서, 전문가 초청 특강, 기업지원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되는데, 결의문 선서는 ㈜성광창호디자인 윤준호 대표와 시청 기업지원과 윤주미 주무관이 모두를 대표해 선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