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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대전시 내년도 국비 확보 2조 6347억 사상 최고, 현안사업 순풍 기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 현안사업 관련 국비 2조 6,34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확보했던 국비보다 4.1%(1,038억 원) 증액된 것으로, 내년 현안사업 추진에 순풍이 기대되는데요.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들이 관련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득하고 공조체계를 강화해 얻은 성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2일 국회를 찾아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에서 우리시 최대 현안사업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해 설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특히 대전의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비 100억 원을 계획대로 확보한 것, 지난해 유치한 ‘대전나눔숲자연휴양림’ 조성사업비 129억 원과 산림복지진흥원 건립비 100억 원을 신규 사업으..
올해의핫뉴스 10위 | 현안사업 예산반영, 내년도 국비확보 '사상 최대' 현안사업 예산반영, 내년도 국비확보 '사상 최대'-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총 2조 3,700억 원, 전년대비 12% 증가 - 대전시는 12월 2일 국회가 내년도 정부예산 375조4000억 원을 통과시킨 가운데 국회증액분 180억 원을 포함하여 역대 최고액인 2조 3,7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가 올해 확보한 국비는 사상 최대이며, 지난 해 보다 2,553억 원이 늘어난(12.1%) 것으로 정부예산 증가율이 5.5%인 것을 감안하면 약 2배 이상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정부안에 미 반영된 사업들은 최종심사 막바지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증액에 부정적인 기류였으나, 지역 국회의원 및 충청권 예결위원 등과 공조체제 속에 적극적인 대응과 논리개발로 주요사업들이 다수 증액되었습니..
[8월의핫뉴스/2위] 대전발전·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 [8월의핫뉴스/2위] 대전발전·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 협력과 지원 요청 - *** 권선택 대전시장과 강창희 전국회의장 등 6명의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은 8월 14일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된「지역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에서 권선택 시장은 "과학벨트 조성사업의 정상추진과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고 인사하고 "중앙부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DCC다목적 전시장 건립, 회덕 IC 건설 등 6대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창희 전국회의장과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지역정치권이 협력해 지역발..
1월의핫뉴스 5위 | 올해 국비확보 총 2조 1,147억 원, "역대 최대" 올해 국비확보 총 2조 1,147억 원, "역대 최대"- 823억 원 국회 증액… 홍도과선교, 과학벨트 등 현안사업 해결 탄력 - *** 홍도과선교 지하화 200억 원, 관저문창간도로 건설 30억 원 등 대전시의 올해 국비확보 총액이 2조 1,147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1월 1일 정부예산안 국회심사에서 홍도과선교 지하화사업 등 13건 487억 원을 증액했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 등은 정부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예산안에 사업비가 미반영되거나 일부반영으로 추진에 차질이 우려됐던 사업들이 국회심사과정에서 대전시 계획대로 증액돼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한층 탄력을 받게된 것입니다. 특히 정부 수입감소와 대통령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신규사업 억제정책이라는 어려운 여건..
[10월의핫뉴스_1위] 내년 국비확보 역대 최대인 2조원대 돌파! 내년 국비확보 역대 최대인 2조원대 돌파!- 과학비즈니스벨트,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등 주요현안 대부분 반영 - *** 대전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확보 추계액을 2조 535억 원으로 올해 보다 1,702억 원(9.0%) 증액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정부예산 증가율(4.3%)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도시철도 2호선, ▴외삼~유성터미널 연결도로 등 지역 주요현안사업 대부분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금년 7월에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이전과 중이온가속기 부지매입비 국고부담 등의 협약체결로 내년에 부지매입비 700억 원을 ..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 1일 국회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 염시장 HD드라마타운 설계비 반영, 도시철도 2호선 지원요청에 지역의원 정파초월 대전충남발전 한목소리 다짐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지난 1일 오후 국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주최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 간담회’에는 3개정당 소속 지역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참석해 대전발전은 물론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쁜 국회일정 가운데서도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정파를 초월해 대전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지역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한다”..
【 Hot News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 Hot News 】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10대 핵심사업 5개 공약사항 실천계획 발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일 오후2시 민선5기 약속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대전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 속의 대전'이라는 3대 시정방향을 정립하였으며, 대전발전을 향한 민선5기의 비전이 약속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10개 핵심사업과 8대분야 54개의 약속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대전시가 마련한 민선5기 약속사업의 10대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중앙로 재창조사업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