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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산업

'첨단국방산업기술' 대전서 한자리에 모인다 '첨단국방산업기술' 대전서 한자리에 모인다 70여개사 참여… 중소벤처기업 제품 군 활용성 검토로 국방시장 진출에 박차 *** 국방분야 첨단 민간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3첨단국방산업전'이 오는 6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립니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원, 국방기술품질원, 대덕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요자인 군과 국방분야 업체와의 만남으로 국내 국방산업의 활성화와 기술발전을 위해 관련기업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네트워크 장을 마련하는 것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합니다. 주요행사로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첨단국방산업전, 전투발전 세미나, 방산선진화 포럼, 비즈니스 미..
[수도권] 대전에 더 많은 일자리가? [대전,수도권,기업유치,대전광역시,염홍철,대전시장] 대전시, 수도권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열 올려 - 대전광역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10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수도권지역의 IT, BT, 자동차부품업체, 신재생에너지, 국방산업, 로봇 관련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의 투자여건 및 대덕특구 산업용지의 입지장점과 지원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수도권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의 설명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덕특구지역 입주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최근 대전에 중부지역본부를 설립한 한국산업기..
[삿포로 방문] 대전시-삿포로시 문화교류 적극협력 [오감만족] 염홍철 시장, 삿포로시에 민간문화 및 공무원 교류 등 제안 21일 염홍철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우에다 후미오 삿포로시장은 “대전시는 7년전부터 삿포로시와 교류를 해왔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여러 가지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며 “올해가 한일협정 100년이 되는 해로서 일본 도시에서 한국과 교류하는 131번째 자매도시이며, 앞으로 젊은이들간의 문화교류나 컨벤션센타를 통한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염홍철 시장은 “21세기는 동북아지역이 역사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 중심에 한국과 일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삿포로시에 다음과 같이 몇가지 사안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습니다. 우선, “양도시간 1년 정도로 공무원을 파견하여 업무관련 연수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하고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