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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2017 제2회 SAFE 대전안전체험 한마당(9.29-30) 안내 제2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안내 1. 기 간 : 2017. 9. 29(금) ~ 9. 30(토)10:00~17:00 / 2일간 ▸개막식 : 9. 29(금) 14:00 / 개회, 시상식, 안전실천다짐, 축하퍼포먼스, 부스투어 등 2. 장 소 : 대전무역전시관 일원 *교통문화연수원 및 갑천수상체험관 연계 3. 주 제 : 안전을 배우Go! 느끼Go! 즐기Go! 4. 주최·후원 : 대전광역시/안전행정부, 대전광역시교육청 5. 내 용 : 개막식, 안전체험관, 관람(전시)관, 어울림마당, 부대행사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 재난안전 지진 ·풍수해 ·물놀이 ·수상 안전체험 등 / 갑천수상체험관 연계 소방안전 소화기 사용, 화재대피, 연기탈출, 구급차 체험 등 교통안전 버스 ·자동차 ·자전거 안전체험 등 / ..
홍도과선교가 홍도지하차도로 더 넓게 바뀝니다 더 넓게, 더 안전하게, 홍도과선교가 홍도지하차도로! 시설노후, 곡선구조, 차로협소 등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시민불편을 초래하던 홍도과선교가 더욱 안전하고 넓어진 홍도지하차도로 바뀝니다. ▲홍도지하차도 조감도 20일 홍도과선교 철거 시작 1984년 준공돼 대전의 동-서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며 도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지요. ▲건설 중인 홍도과선교 하지만 내구연한 초래로 인한 위험, 왕복 4차선으로 인한 병목현상, 곡선구조로 인한 사고위험, 고가차도에 수반되는 소음과 사생활 침해 등으로 철거가 불가피한 시점이 됐습니다. ▲최근 촬영한 홍도과선교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홍도육교 철거 및 홍도지하차도 건설작업에 착수하는데요. 최대 왕복 8차로의 홍도지하차도는 2019년 말 완공될 예정입..
2016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 안전을 지키면 복이 와요 9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 2016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가 개최하고 대전지역 27개 안전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안전대전, 행복키움" 이란 주제로 5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넒은 대전무역전시관을 꽉 채울만큼 체험 프로그램이 엄청많죠? 소방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4개 분야에 걸쳐 재미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네요. 대전무역전시관을 들어서자마자, 안전체험한마당이 크게 펼쳐진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납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경호원이 직접 호신술과 상황별 대처요령을 가르쳐주시더라고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율이 높은데요. 행사기간중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법과..
대전 당일치기 교통안전체험 여행,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맡기세요! 대전은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라고도 불리는데요. 그 명성에 걸맞게 2016년 2월 12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이 새롭게 개원하였습니다. 2010년 9월에 설립된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있던 대전교통문화센터를 탈바꿈한 결과물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직접 교통안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넓은 실내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들어서니 경찰 오토바이가 맞이해주었는데요. 교통을 수호하는 교통경찰들의 기운이 확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체험관은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야외 체험장 / 교통박물관 & 3D 영상교육관 / 교통안전시뮬레이션 체험관 / 교통안전 문화학습관으로 분류됩니다. 체험관 하나씩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교통안전체험 대전명소 대전교통문화연수원 개원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좌측 윗쪽에 위치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이 12일 개원하였습니다. 시민약속사업으로 추진된 대전교통문화 연수원은 체험과 이론을 병행한 교통안전문화체험을 할 수있는 현장체험학습 공식지정기관인데요.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엑스포과학공원 내 기존 교통문화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입니다. 기존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업그레이드한 시설인 야외체험장에 안전벨트 체험버스를 설치했고요. 1층에 물놀이 안전체험관, 2층에 자동차전복체험관, 3층에 가정 내 생활안전체험관을 증설했습니다. 또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해 교통질서의식을 높이고, 교통안전이론 및 체험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등 복합 교통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개원했습니다. 개원식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오늘 개원한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시민의 교통..
[대전여행/대전명소]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멋진 경찰분들과 실감나게 배우는 교통안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중에 교통문화센터도 같이 들어가 볼수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멋진 경찰 분들이 직접 교통 사이카를 태워 주시는 행사가 오전에 있었는데요 보통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이뤄지는데요. 특별한 시간이라서 오전중에 있었습니다. 멋진 경찰관 아저씨분들이 포즈를 적극적으로 잡아주셔서 사진찍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친절 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안전하게 교통 사이카를 태워주셔서 인기 폭팔! 엑스포 과학공원내 일정 루트를 한번 돌아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엄청난 관심유발이되니까요. 경찰일이 엄청 나게 많으실텐데 이렇게 짬을 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대전에서 교통안전과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다양한 연령층의분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
‘교통안전’어디서 배워요 ‘교통안전’어디서 배워요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장,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짱”! 교통안전은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인식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교통안전시설을 꾸준히 개선하여 왔지만, 시설비 투입 대비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덜란드 북부 드라흐텐‘리바이플라인’사거리는 하루 수천 명의 보행자와 차량 및 자전거 등 2만 2000대가 통행하는 매우 복잡한 거리인데, 한스 몬더만(설계자)은 이 사거리에 교통신호, 안내표지판 등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평균속도 및 대기시간, 사고발생이 50% 이상 감소했고, 효율성과 주민만족도는 2배 증가했습니다. 사람들은 통제장치가 많을수록 스스로 대처할 필요성을 못 느껴 주의를 소홀하게 된다고 합니다. 영국왕실사고방지협..
자전거는 이렇게 타슈~ 자전거는 이렇게 타슈~ 요즘은 환경을 중요시하며, 또한 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전에도 이런 자전거를 시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게 하기위해, 타슈라고 하는 자전거를 설치했죠. 그래서 도심에서 지하철근처에서는 쉽게 볼수 있는 대전의 명물로 떠올랐는데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를 타기 위한 '자전거이용 이렇게'라는 자전거이용자들의 지침서를 발간하였답니다. 이 책자에서는 자전거이용의 좋은점과 도로에서의 자전거운전자의 권리와 의무,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습관 및 점검과 관리방법 등 자전거이용 초보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자는 앞으로 주부 및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과 자전거 시민단체에서 운영하는 자전거교실..
[영상소식] 행복한 생활을 위한 필수요건 "안전!" 안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오감만족] 대전시민을 위한 대전교통문화센터 - 중부권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선진교통문화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 - 대전 시민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로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및 체험을 통해 예방과 완화, 대응, 치유와 복구를 경험하고 선진 교통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며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생활환경 구현에 공헌하기 위한 교육센터입니다. □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엑스포 과학공원 內] □ 주요 시설 3F - 교통안전 교육 학습관 : 영상 학습실 / 나도 교통경찰관 / 교통질서 지키기 /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 자동차충돌 실험실 / 어린이 교통클럽 / 청소년 교통안전 교실 / 고령자 교통안전 교실 / 장애인 교통안전교실 2F -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 : 영상 학습실 / 방어운전학교 / ..
[대전소식] 전국최초의 안전축제 '시민들 관심 폭발적' 전국최초의 안전축제 '시민들 관심 폭발적' - "안전도시 대전, 2010 Safe Daejeon 체험" 한마당 - 10.1(금)부터 10.3(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10 Safe Daejeon 체험 한마당」 행사에 6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안전으로 행복한 대전! ”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했던 이번행사는 교통․화재․재해․생활안전 분야별 각종 정보와 체험, 전시, 안전포럼, 문화행사 등 1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소방본부, 경찰청, 산림청, 적십자사, 삼성화재 등 25개의 재난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80여개의 부스 및 안전장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여러 가지 재해에서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교육체험을 했던 행사로 어린이와 학생, 그..
[대전소식] 대전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위해,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대전소식] 최대규모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교통문화를 한단계 높이고, 교통사고를 줄이는데도 기여- 탈 것의 역사와 발전 과정, 교통안전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http://www.dtcc.or.kr)'가 오는 9일 오후3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관합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상태 시의회의장, 강찬조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오는 9월10일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지난 2006년 6월 착공하여 3만3,058㎡ 부지에 국비 373억원을 들여 지하1~지상3, 건물면적 1만1,511㎡ 규모로 1층 영상실 및 교통박물관, 2층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 3층 교통안..
중부권 최대 규모 교통문화 체험공간 개관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및 체험이 가능한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지난 6월28일 착공 4년 만에 준공, 9월9일(15:00)에 개관식이후 9월10일부터 일반인 관람이 가능합니다. 엑스포 과학공원 내에 위치한 대전교통문화센터는 지난 2004년 정부가 전국 5개권역(중부권, 수도권,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중 우선 중부권에 교통안전체험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공모를 실시, 대전시가 유치 결정되면서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총 사업비 373억원이 투입됐으며 과학공원 내 부지 3만3,000여㎡, 건축면적 1만1,500여㎡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중부권 최대 규모로, 실내에는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과 교통문화학습관, 교통박물관이, 실외에는 미니 자동차 교육장, 자전거 교육장 등이 조성됐습니다. 대전시가 시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