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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Lab MARs 특별전 '광고 since 1950' ·'광고 Since 1950-대전의 일상 엿보다·훔치다' 전시회가 대전일보사 1층 복합문화예술공간인 Lab MARs(랩마스)에서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립니다. 광고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시대마다 변화해 왔습니다. 대전의 일사잉 담긴 이번 전시에서 광고의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대전일보같은 지역신문사가 등장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에 지역별로 본격적으로 지역신문사들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기 시작하던 때부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기 위한 광고도 싣게 되는데 시대별로 적지 않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충청은행의 광고를 보게 됩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전에는 전시 속보판으로 대전일보가 창간이 됩니다. 창간되고 지금까지 70여 년간 대전 지역민들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
[영상]대전시가 20대 청춘을 응원합니다! 청춘예찬 안녕하세요. 2017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전민재입니다. '청춘예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인데요. 대전시 청춘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형 청년정책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GM 그 밤 Lovewave(sung kyung kim) BGM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zprCVgMKXT0 sung kyung ki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_ovewave/ 영상 촬영장소 한빛탑, 엑스포다리, 하늘공원 등
알찬 내용과 푸짐한 선물까지 주는 무료 광고 특강!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대전지점 알찬 내용과 푸짐한 선물까지 주는 대전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광고 특강! -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대전지점 대전은 문화의 불모지 라고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요가 없는게 가장 큰 원인이죠. 하지만 요즘은 수요도 늘고 인프라도 확충되어서 그 오명을 서서히 멋어나고 있습니다. 문화산업이 발전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수요가 바로 광고와 홍보입니다. 아무리 잘된 기획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기본만 충실하면 홍보를 잘해서 더 큰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전은 아직까지는 이런 광고와 홍보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대학에서 광고홍보학과 와 관련학과가 있긴하지만 현업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들을 배우고 느껴볼 수..
전국 40만 관객을 감동시킨 "튜릭아트 대전 특별전" 상륙 전국에 40만 관객을 감동시킨 NEO 튜릭아트가 대전에 상륙을 했습니다. 튜릭아트의 튜릭(TRUC)은 "속임수"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평면 작품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초리얼리즘 예술을 뜻합니다. 4월 2일(토) ~ 5월 29일(일)까지 대전 엑스포 특별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오실 때는 다른 전시전과 다르게 카메라를 꼭 가지고 오셔야 됩니다^^ 가격은 대인 : 1만2천원, 대인 단체 : 1만원, 소인 : 1만원, 소인 단체 : 8천원으로 약간 비싼 것 같지만 들어가서 구경하고 찍다보면 후회는 안하실껍니다. 콜라 광고에 나오는 북극곰이 콜라 달라고 하네요 너는 콜라만 먹고 사니? 아내가 콜라를 따라줍니다. 킹콩이 나도 콜라달라고 아내를 잡아갔습니다. 킹콩과 간신히 화해를 하고 서로 휴대폰 인증샷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