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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도시

[대전소식] 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 58.8% 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 58.8% - 민선5기 출범100일, 대전의 도시이미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결과 대전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 61% 대전의 도시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가 전체의 58.8%, 행정도시 10.6%, 교통도시 10.5%, 문화예술의 도시 10.4%, 교육도시 5.4%로 나타나 대전의 대외적 도시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라는 민선5기 대전의 비전 설정과 관련, 응답자의 39.9%가 적정하다 39.9%, 보통이다 51.6%, 부정적하다 8.5%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민선5기 비전실현을 위한 추진방향으로 첨단경제도시에 대한 적정성 여부는 적정하다가 90.9%로 조사돼 대전을 첨단경제도시로 육성해 나가는 ..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위한 그랜드포럼 개최 【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위한 그랜드포럼 개최 】 "염시장, “대덕연구단지 융합의 다리, 임기내 건설” 등 교류협력 강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서「대덕특구 활성화 그랜드 포럼」개최" 대전광역시는 28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덕특구 활성화 및 협력강화를 위한 그랜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대덕특구 구성원 및 대전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한국기계연, 한국표준과학연구소 등에 대한 순회 포럼을 개최하고 이를 총정리하는 의미의 이번 행사에는 대전시와 특구지원본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경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덕특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덕특구와 시민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식적인 행사는 물론 문화예술과 구성원간의 ..
【 대전소식 】대덕특구의 브랜드가치상승을 위한 포럼 개최 【 대전소식 】대덕특구의 브랜드가치상승을 위한 포럼 개최 「 대덕특구 공동체 마인드 함양을 통한 구성원간 역할과 협력방안 모색 위해 」 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공동체 마인드 함양을 통한 특구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그간 4차례에 걸쳐 진행해 온 특구 활성화 포럼을 총 정리하는 ‘대덕특구 활성화 및 협력강화 그랜드 포럼’을 28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그랜드포럼에는 염홍철 시장과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김명수 회장(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준택 원장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원장들과 출연(연) 정책․홍보 관계자, 기업 CEO, 백북스 회원 등 특구 구성원들과 시, 유성구, 특구지원본부 등 특구지원기관 관계자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 대전소식 】과학의 도시에 걸맞는 대표적 "과학축제" 발전추진! 【 대전소식 】과학의 도시에 걸맞는 대표적 "과학축제" 발전추진! 「 사이언스페스티벌, 주니어닥터 등 활성화 지속 추진 」 대전광역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주니어닥터 등 과학축제를 과학기술도시대전을 대표하는 과학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과학관련 어떤 축제도 폐지하거나 축소를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의 대표적인 과학축제로 과학발전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축제로 지난해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41만명이 참여하였으며, 매년 관람객이 늘어나 올해에는 17만6천여명이 관람하여 지난해 봄 행사 보다 4만1천여명이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더욱 활성화하여 전국 최대의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