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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신문고

[카드뉴스]대전시 온라인 경청신문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365일 24시간 시정제안, 삶의 애환, 쓴소리 등 자유주제로 제보하세요. 대전시 홈페이지-열린시장실-소통365일-경청신문고(영상) 코너에 접속해 영상메시지를 업로드 하면 되는데요. 발언내용을 검토 후 3일 이내에 전자우편으로 신속히 답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카드뉴스를 참고하세요.^^
대전시 온라인 경청신문고 개설! 24시간 시민의견 접수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대전시가 시 홈페이지에 24시간 영상으로 시민의견을 접수할 수 있는 '온라인 경청신문고(영상)’를 개설했습니다. 온라인 경청신문고 이용방법은 간단한데요.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등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해 하고 싶은 말을 영상으로 녹화한 후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정보민원-열린시장실-소통365일-경청신문고(영상)에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영상파일을 올려주면 됩니다. 대전시에 제안하고 싶은 의견이 있는 시민은 언제라도 경청신문고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한편, 경청신문고는 시민중심, 경청·소통의 민선6기 시정 철학을 담아 지난 2015년부터 시청사 내에 설치됐는데요. 삶의 애환부터 시정에 대한 쓴소리, 정책제안 등 시..
대전시 홍보관 개관! 시청 1층에서 대전을 한눈에! 하얀 눈이 보슬보슬 내리던 13일 금요일, 대전시청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날 대전시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대전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이자 체험공간이 될 대전시 홍보관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준공식이 시작되기 전 사전축하공연이 진행됐고요.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시 의회 의장, 한상구 시민행복위원회 홍보분과장, 시민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홍보관 개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전시청 1층 로비에 생긴 홍보관의 모습이랍니다. 대전시 홍보관은 사이버 도슨트, 대전을 보는 창, 대전의 깃대종, 지도로 보는 대전, VR체험존, 여기는 과학도시 대전, 대전의 관광명소 12선, 트램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대전, 대전 부르스,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코너인 '사이버 도슨트'는 ..
대전시청 즐기기2탄, 포토존 사진찍기와 경청신문고 대전광역시청은 참 지미난 것이 많은 공간입니다. 20층 하늘마당에서 매주 수요일 11시마다 열리는 수요브런치 콘서트는 몇 년 동안 쭈욱 진행되면서 골수 팬이 생길 정도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요. 대전시청 1층에 있는 건강 카페도 많이 이용하고 계시죠? 그런데 그 옆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 찍어보셨나요? 포토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정규 근무 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본인의 E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고 인화할 수도 있는데, 인화할 경우에는 1,000원을 내야 합니다. 에쿠~ 한메일이나 마음메일로는 전송이 안된다네요~~ 대전의 명소 풍경이 나오는 화면을 바라보고 서서 촬영을 하는데, 바닥에 있는 촬영존에서 찍어야 합니다. 팔을 움직여서 모션으로 화면을 선택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