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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변

라디오 들으며 갑천변을 걷다! 제7회 대전사랑 라디엔티어링 대회 "라디오를 듣GO! 가을 갑천을 걷GO! 4차 산업을 체험하GO!" '제7회 대전사랑 라디엔티어링 대회'가 18일 엑스포다리 아래 갑천변 둘레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코스는 엑스포다리 아래에서 출발해 대덕대교 → 돌다리 → 대전보건환경연구소 앞 → 대덕대교 → 엑스포 과학공원 앞 → 엑스포다리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약 4.5㎞ 구간입니다. 라디엔티어링대회는 TJB 라디오방송(FM 95.7MH)의 안내에 따라 정해진 지점에 가서 다양한 게임을 하며 걷는 행사인데요. 아내와 함께 참석했는데 찬바람이 불어 춥더라고요. 엑스포다리 아래를 내려다보니 출발선이 보였는데요. 특설무대에는 미리 도착한 참가자들이 많이 앉아 계셨습니다. 중간에 추위를 방지하고자 전기난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VR 카드..
가을이 물드는 갑천변 따라서~제6회 대전달빛걷기대회 함께 걸으며 가을밤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제6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가 9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중도일보와 대전광역시걷기연맹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의 아름다운 하천을 따라 걷는 행사인데요. 행사 제목에 붙은 월화수목(月花水木)은 각각 달, 꽃, 물, 나무를 의미한다죠. 광장양 옆 번호표 배부처에서 배번표와 야광팔찌, 생수 한 병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접수하여 무대 앞에서 같이 앉아서 공연을 즐겼지요. 오후 5시부터 접수확인 후 인기가수 공연으로 막을 올렸는데요. 달빛걷기대회 코스중 7㎞코스는 무료이고, 14㎞는 1만 원 참가비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행사장면을 담은 영상을 보며 기다렸습니다. 이날 달빛걷기대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
DJ 박나래, 홍진영과 소리 질럿!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 행사일정 "DJ 박나래와 함께 소리질러~롸잇나우" 천년의 역사, 유성온천을 테마로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온천로, 갑천변, 계룡스파텔 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12일(금) 오후 6시 계룡스파텔 광장에서는 불꽃쇼와 함께 개막식이 열리고요. 가수 김장훈과 테이,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축제의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13일(토) 오후 8시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하는 온천수 DJ파티가 열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 13일 오후 3시에는 축제의 꽃인 온천거리 어가행렬 및 퍼레이드가 진행되는데요.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온천수 물총대첩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웅장한 퍼레이드카와 관람객이 어우러져 시원한 온천수로 물총대첩을 벌..
갑천변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밸, 위급할 때 누르세요 이제 안심비상벨이 있습니다! 여성, 어린이 등 노약자를 상대로 한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시민 불안감도 높아졌는데요. 대전시가 올해 관내 128개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합니다. ▲갑천변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관내 천변 공중화장실 46곳에 안심비상벨을 긴급 설치한 바 있습니다. 올해 안심비상벨이 설치되는 공중화장실은 지난해 대전시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경과 취약하다고 판단된 곳인데요.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이 닥쳤을 때 누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번쩍이고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위기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경찰에 즉시 전달됩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남·여 공용화장실 출입문 분리, 화장실 내 조명 및 안전장치 개선,..
대전시 안심화장실, 갑천변 보디가드를 만나다 저는 갑천변에 살고 있습니다. 갑천은 대전천, 유등천과 더불어 대전의 3대 하천으로 금강의 제1지류입니다. 길이 73.7㎞로 대전에서 가장 큰 하천이지요. 대전 도심 속에 위치해 있지만, 미호종개와 땅귀개 등 34종의 어류 뿐만 아니라 수달과 원앙이 등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희귀종 등이 살고 있는 생태의 보고입니다. 갑천변은 자전거길과 인도가 잘 구분되어 있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기에는 겨울볕이 따스하기에, 간만에 자전거 나들이에 나섰죠. 여긴,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대전이니까요. ^^ 그런데!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현수막을 발견했습니다. '안심비상벨이 울리면 112로 신고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멀리서도 한 눈에 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분홍빛으로 물든 대전 갑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관하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여성의 유방 건강에 대한 정보와 자가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회입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아모레퍼시픽이 전액을 출연하여 200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유방암 전문 비영리공익단체인데요. 건강강좌와 무료검진, 저소득층 환자 무료 수술비지원, 유방암 환자들의 모임지원,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등 여성건강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핑크리본 마라톤대회는 200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가 16회째를 맞이했는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5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에서는 5월 22일 진행됐습니다. 광주(6월12일), 대구(9월11일), 서울(10월9일)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정책선거기원 갑천변 연(鳶)날리기 축제에 다녀왔어요 '2016 국회의원 정책선거 기원 대전 연(鳶)축제'에 다녀왔어요. 행사가 10시에 있다기에 우리부부는 일찍 나왔습니다.여유가 있어 갑천에서 유유히 놀고 있는 철새를 먼저 촬영을 하였습니다. 건너편 행사장에는 관계자 몇 분이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갑천변에서 지인을 만나 대화와 사진촬영을 하면서 축제장으로 향했습니다. 특수한 연(鳶) 몇 개가 잔디밭이 대기하면서 날을 자세를 하고 있었습니다.부인은 벌써 공명선거에 사인을 하고 주최 측에서 나누어준 연을 받았습니다. 부스에서 다른 참가자분들과 함께 연을 선생님이 알려주는 데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무료로 시민들에게 연(鳶)재료 배급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온 부모님들은 고무풍선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외국 사람으로 보이는 4..
백로야 갑천변으로 집 옮기자, 전국 최초 백로류 유인 잠재서식지 조성 백로는 희고 깨끗한 깃털과 우아한 날개짓으로 예로부터 청렴한 선비의 상징으로 여겨졌는데요. 하지만, 서구 갑천변 일원에 자연적으로 생긴 백로 집단서식지가 소음과 악취로 민원을 야기하는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가 월평공원 인근 갑천변에 전국 최초 백로류 유인 잠재서식지가 조성, 인간과 자연의 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갑니다. 이번 백로류 잠재서식지 유인사업은 현재 서구 내동중 인근 야산과 남선공원 일원에 집단서식하는 백로 1,200마리가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배설물 악취 등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진행됐는데요. 지난해 3월 대전발전연구원과 한국환경생태연구소가 공동 연구를 통해 인적이 드문 월평공원 인근 갑천변으로 서식지를 자연이전시키는 방법을 도출했습니다. 연구진은 중대백로와 중백..
대전의 숨어있는 벚꽃명소를 만난 봄날 대전의 숨어있는 벚꽃명소를 만난 봄날 *** 대전에 봄이 성큼 온 날입니다.아파트 단지마다 봄 꽃이 꽃몽우리를 터트리고 있고화사함을 준비하는 계절입니다.3월 마지막 주말에 봄 햇볕이 아까워 카메라를 들고 나갔습니다. 대전에서 벚꽃이 유명한 곳들을 검색해보니보문산 일대와 신탄진 KT&G 근처 그리고 테미공원등이 나오더군요.오월드도 가볼만한 곳이구요.대전 인근에는 동학사 가는 길에 벚꽃길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벚꽃은 유명세를 타지 않은 곳곳에서도 숨어있는 명소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갑천이 흐릅니다.유성구 관평동에 신탄진 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테크노 단지 옆으로 갑천이 금강을 만나기 위해 달려가는 곳이 있습니다. 갑천변으로 커다란 잔디밭과 운동장이 만들어져 있고 산책로가 물길 옆으..
갑천습지, 가까운 곳에서 찾은 행복 갑천습지, 가까운 곳에서 찾은 행복 ***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대전은 눈다운 눈을 보는 것을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눈을 보기 어려운 곳이었어요. 중학생 때 대전에서 처음 보는 폭설이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는 대전에서 눈다운 눈을 보는 것이 생각보다 쉬워진 것 같아 한편으로는 또 걱정도 되네요. 오늘은 굵은 눈이 펑펑 내리는데 2주 전만 해도 우리는 가을 속에서 시간을 보냈었어요. 추워진 날씨 탓인지 오늘은 그때가 유난히 더 그립네요. 대전의 가을을 많이 담고 싶어 부지런히 돌아다녔는데 가을이 짧아 그런 것인지, 본인이 게으른 탓인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대전은 자전거 타기에도 좋고 걷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특히 하천 옆 산책로를 이용하면 더 좋은..
엑스포다리에 펼쳐지는 일출과 일몰!! 이른 아침 6시부터 대전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 위하여 동분서주 같이 갈 일행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아직 잠에서 덜 깬 목소리를 하면서 반가워한다. “대청댐 운무가 있는 풍광을 담으려 갑시다.“ 하니 싫다는 내색도 없이 10분만 기다려주세요 하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차안에서 동행자가 준비하고 나올 때 까지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중이다. 허겁지겁 머리만 대충 정리한 듯 달려 나온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대청댐으로 향하니 물안개가 아련하게 피어난 모습이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졌다. 도착하니 동쪽에서 솟아난 햇살의 기온에 물안개는 거의 사라져 원하는 아름다움이 사라진 상태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 대청댐 주변 탐사에 나서기롤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다. 항상 성공하면 재미..
대전 염시장과의 간담회 [나와유의 오감만족] 2011-03-24 대전시청 10층 사랑방 충청투데이에서 마련한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는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기자단 6명입니다. 충청투데이의 아리따운 최진실기자의 인사로 시작됩니다. 기자단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각 질문마다 성실히 답변하시는 염시장 갑천변 공사 진행에 관해서.... 대전시가 처음에는 생태하천 계획을 수립하였는데 3대하천 정비사업을 국가가 대행하게 되어 친환경과 시민 활용위주로 금년 말에 대체적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의 전세값이 급등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경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지만 서민들에게는 자기집 마련에 고통이 따르게 되어 양면성이 있기때문에 잘 절충해서 정책을 펼친다고 합니다. 무상금식 현황에 대해서는 의무교육의 차원에서 교육..
[국내여행] 제2편, 대전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플라워랜드,보문산,갑천) 대전의 여행탐방 두번째 편이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나왔죠.. 어쩔 수 없습니다! 대전에 관하여 더욱 더 알려드리기 위해서는! 오늘의 소개할 곳은 블로그 기자단님들이 몸소 돌아다니시며 취재해온 그곳, 바로 대전의 젖줄인 갑천변과 대전의 영원한 소풍1순위 보문산, 그리고 많은 동물들과 아름다운 꽃들이 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플라워랜드입니다. 자 ~ 그럼 새로운 대전을 보러가자구요!! 대전의 어머니 같은 산 「 보문산 」 저자 : 도경숙 「 http://blog.paran.net/wdkung 」 원문 :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 http://daejoenstory.com/831 」 위치 :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교통 : 시내버스119번, 618번, 619번 대전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보문산, 보문..
[열기구축제] 대전의 푸른가을하늘을 울긋불긋하게 한 열기구축제! [오감만족] 푸른가을하늘 대전 열기구축제 2010 대전 열기구축제가 대전.충청방문의 해에 즈음하여 10.16(토)-10.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둔치에서 열렸다. 푸른 가을 하늘에 화려함으로 펼쳐지는 열기구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기 충분한 행사이다. 작년 화려한 행사를 보지 못한 아쉬움에 기대를 잔득 하면서 토요일 오후 갑천대교쪽으로 바쁜 걸음으로 향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열기구는 풍속 4m/sec 이상일 경우 탑승자의 안전을 위하여 하늘로 띄우지 못한다. 하늘 높이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색상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고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열기구 되신 가오리 꼬리 연이 그 길이를 가름하기도 어렵지만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하늘을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허공을 날으는..
[열기구축제]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오감만족]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2010년 10월 16일~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부지에서 2010 대전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 첫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갑천을 찾았다. 하지만 바람이 심한 관계로 풍선의 꿈은 피다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피다만 풍선의 꿈이 사그러 질 수는 없는 법. 열기구 탑승체험은 바람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지만 나이트 글로우, 불꽃놀이, 공연행사와 풍등 날리기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갑천둔치를 찾아 하늘을 수 놓은 수많은 꿈들의 조각들을 즐겼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환영하면서 '노란풍선'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을 읊으며 풍선의 꿈을 시민들과 같이 나누었다. 하지만, 이날 바람으로 인해 그 풍선의 꿈은 피다 마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
[대전축제] 10월의 대전하늘은 동화 속 일들이 펼쳐집니다! 2010 대전 열기구 축제~!!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2012년 4월 30일 부터 5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대전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 중회의실에서 ‘2012년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기존 조리사 중심의 회의를 탈피, 조리에 관한 신지식 및 신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한식세계화’와 국제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을 마련하는 등 식품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과학중심도시와 어울리는 첨단 식품산업전을 개최하는 등 대전에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식품산업전이 개최되는 방안이 제시되었는데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2012년 4월 30일 전야제..
여름방학엔 대전선사박물관으로 오세요~! 대전선사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 대전선사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갑천문화기행’은 대전 문화의 뿌리인 갑천 유역의 자연생태와 그 속에 적응해 살아온 인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데요. 야외탐사와 실내수업(2日 소요)을 1회로 묶어 야외에서 보고 배운 것을 다시 되새겨보는 방식으로 총2회로 진행되며, 공주 석장리유적 답사, 석기제작 등의 선사문화 체험을 비롯하여 갑천변 동·식물 탐사 등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문화학교는 ‘대전의 선사문화 조각 찾기’ 라는 타이틀로 실시합니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초등 저학년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