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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대전프랑스문화원 대흥동 분원 '프랑코포니의 밤' 행사 3월 19일 프랑코포니라고 들어보셨어요? 전 3년 전 대전 프랑스문화원 대흥동 분원의 '프랑코포니의 밤' 초대를 받고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프랑코포니(프랑스어: La Francophonie)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 또는 나라를 통칭하는 말로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캐나다 등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 언어로 쓰는 나라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라고 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까지 프랑스어가 유럽의 유일한 외교 언어로 사용되어졌다고 하는데요. 국제무대에서 프랑스어의 위상을 지키고 보급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창설되어 매년 3월 전세계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 주관으로 '프랑코포니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네요. 프랑코포니의 밤 Soirée de la francophonie Date : Samedi 19 mars à ..
[연예인]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아이비(IVY) 기획연재 콘텐츠 「 대전출신 연예인을 소개하다 」 본명 : 박은혜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계룡용남고등학교 데뷔 :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 수상 :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2007년 제14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댄스부문여자가수상 2005년 SBS가요대전, MBC가요대제전,, 골든디스크 신인상 지난 2005년, 당시 섹시가수라 하면 단연코 노출을 필두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채연과 이효리 그리고 몇몇 여자 가수들... 하지만 그런 노출패션과는 달리 살갗을 드러내지 않고, 실루엣만으로 신인여가수로 화려하게 가요계를 평정하던 ‘아이비’였다. 그녀의 화려한 레드카펫은 1집을 넘어, 신인가수들의 위기로 대두되는 2집 앨범마저 ‘유혹의 소나타’로..
[열기구축제]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오감만족]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2010년 10월 16일~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부지에서 2010 대전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 첫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갑천을 찾았다. 하지만 바람이 심한 관계로 풍선의 꿈은 피다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피다만 풍선의 꿈이 사그러 질 수는 없는 법. 열기구 탑승체험은 바람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지만 나이트 글로우, 불꽃놀이, 공연행사와 풍등 날리기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갑천둔치를 찾아 하늘을 수 놓은 수많은 꿈들의 조각들을 즐겼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환영하면서 '노란풍선'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을 읊으며 풍선의 꿈을 시민들과 같이 나누었다. 하지만, 이날 바람으로 인해 그 풍선의 꿈은 피다 마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
나눔과 소통의 장!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나눔과 소통의 장!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 개최 - 오는 10월1일까지 대전컨벤션에서 진행, 전국자원봉사자 1천여명 참석 - '나눔과 소통의 자원봉사, 품격 높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7회 전국자원봉사센터 대회'가 오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이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 대전광역시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전국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자원봉사자, 관계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자원봉사 최대행사입니다. 자원봉ㅅ센터는 1996년부터 전국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해 현재 16개 시 · 도와 232개 시 · 군 · 구에 총 248개소가 설치 ·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서 600만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