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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총회

[대전소식] 동유럽에 WTA(세계과학도시) 국제기구 위상 드높여 “동유럽에 WTA 국제기구 위상 드높여”- 염홍철 대전시장, WTA회장 자격으로 폴란드 5박 7일간 폴란드 방문 -- 국제기구 위상 강화 및 과학도시간 교류협력 증진 합의 등 이끌어 내 - 염홍철 대전시장이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장 자격으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폴란드 글리비체시에서 열린‘제8차 WTA 총회’에 참석해 WTA의 국제기구 위상 강화 및 세계과학도시간 교류협력 증진 합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습니다.이번 출장에서 염 시장은 동유럽지역에서 열린‘제 8차 WTA 총회’를 통해 WTA가 국제기구로서 위상과 역량강화는 물론 세계과학도시연합 의장도시인 대전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총회 개막식에 보르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Br..
염홍철 시장 대만 신추시장과 합동 기자회견 제7차 WTA 신추총회 성공개최 다짐 대만 신추시에서 개최되는 제7차 WTA 총회 참석을 위해 해외출장중인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8월 31일 오전11시 신추시청에서 쉬밍차이(許明財) 신추시장과 국립교통대 총장, 공업기술연구원 대표, 신추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WTA 신추총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염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과학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위해 1998년 대전시의 주도로 창립된 WTA는 10개국 23개 회원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39개국 77개 회원으로 UNESCO, INSME 등과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국제기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UNESCO-WTA 국제협력사업으로 이집트의 무바라크 과학기술단지 건설, 케냐 나이로비 과학기술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