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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한마당

제9회 대전 NGO한마당 축제! 130여개 비영리 단체 한자리에~ 제9회 대전NGO한마당이 6월 15일 토요일 대전시청광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사랑운동센터가 주최하고 NGO한마당 추진의원회가 구관한 이번 행사는 대전의 비영리 시민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대전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비롯하여 약13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함께했는데요. 식전공연으로는 ‘비보이’공연과 대전출신 ‘일루이’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을 혁신도시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개막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개막식 사회는 박종훈 MC가 맡았습니다. 박진후 NGO한마당 추진위원장은 “NGO 가족 여러분! 우리 NGO는 대전의 민주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며 "대전의 숙원사업인 혁신도시가 조속히 지정되기를 기원하며, 제9회 대전 NGO 한마당 개회를 선언한다”고..
소통, 재미, 감동! 제8회 대전NGO한마당 현장속으로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신해서 능동적인 대안적 삶을 창출하 는 기구가 바로 NGO 또는 시민사회단체라고 합니다. 제 8회 대전 NGO 한마당이 7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는데요. 130개 단체가 참여해 모두가 미소짓는 행복한 대전의 비젼을 보여줬답니다. 참여마당 중 정책카페존이 마련됐는데요. 민선 7기 대전시장 정책, 시민들의 우선순위 스티커 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정책설명, 그리고 작은 공연도 펼쳐졌답니다. 정책카페존의 시민단체 분들의 모습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한 모습을 보니 대전시의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대전사랑운동센터는 시민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면서 스마일 굿데이 대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NS 칭찬..
제8회 대전 NGO 한마당! 대전의 새로운 변화, 시민이 주인입니다! 대전의 새로운 변화, 시민이 주인! '제8회 대전 NGO 한마당'이 7월 7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 미리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약 130여개의 부스에서 바쁘게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개막식 공연이 열리는 메인무대에서도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행사장 방문객들이 않도록 마련한 등산용 의자에는 추점번호가 적혀 있었는데요. 나중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고 하자 방문객들이 눈을 반짝이는듯했습니다. 개막식 공연으로 '정영미 스마일 서포터즈단'의 단원들이 멋진 무대를 손보였습니다. 곧이어 '비보이 빅버스트크루'가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이자 관중들이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박진호 추진위원장이 개회선언문을 낭독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NGO 가족 여러분! 우리 NGO는 대전의 민주 발전..